극조찌 회사 아는 분에게서 2개 얻었습니다. 그리고 호저낚시터(유료)에서 2일간 사용해본 결과, 다른 사람보다 월등한 조과의 만족한 결과 얻었습니다.
제가 판단한 장점으로, 시중에 나온 부력조절찌는 부력조절범위가 작아서 친환경추를 구매한 후에 일일이 오링을 넣고 빼면서 부력을 다시 또 조절해야 하는데,
이 찌는 부력조절 범위가 상당히 커서 채비 교체시 진짜 납봉돌 가감이 전혀 필요없이 부력조절이 가능하고, 봉돌이 바닥에 안착되는 정통바닥낚시에서부터 전층낚시까지 전부 가능하여, 저는 바닥에서 살짝 띄운 후 낚시를 해서 많은 조과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끼가 이탈되면 알 수 있게 되는(등록특허) 기법이 있는데, 올림 입질시에 챔질을 하니까 헛챔질이 많이나와서, 중충낚시처럼 내림 입질시 챔질하니까 후킹이 되는 아쉬운점이 있으나 조과는 대단했습니다.
시인성은 캐미꽂이 밑에 전층낚시를 가능하게 하는 부력체가 하나 더 있어서 매우 뛰어나며, 낚시하시는 분들이 예민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번 출조 결과, 대만족. 12대 전부 교체 예정, 기능성으로는 어떤찌 보다 우수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상 허접한 사용기였습니다.
제가 판단한 장점으로, 시중에 나온 부력조절찌는 부력조절범위가 작아서 친환경추를 구매한 후에 일일이 오링을 넣고 빼면서 부력을 다시 또 조절해야 하는데,
이 찌는 부력조절 범위가 상당히 커서 채비 교체시 진짜 납봉돌 가감이 전혀 필요없이 부력조절이 가능하고, 봉돌이 바닥에 안착되는 정통바닥낚시에서부터 전층낚시까지 전부 가능하여, 저는 바닥에서 살짝 띄운 후 낚시를 해서 많은 조과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끼가 이탈되면 알 수 있게 되는(등록특허) 기법이 있는데, 올림 입질시에 챔질을 하니까 헛챔질이 많이나와서, 중충낚시처럼 내림 입질시 챔질하니까 후킹이 되는 아쉬운점이 있으나 조과는 대단했습니다.
시인성은 캐미꽂이 밑에 전층낚시를 가능하게 하는 부력체가 하나 더 있어서 매우 뛰어나며, 낚시하시는 분들이 예민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번 출조 결과, 대만족. 12대 전부 교체 예정, 기능성으로는 어떤찌 보다 우수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상 허접한 사용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