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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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통낚시 왜케 불친절한가요? ㅡㅡ;;

현금가 문의 할려고 전화했더니 엄청 불친절하게 대답하고 뚝 끈어버리네요 바빠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건 아니지 않나요? ㅠㅠ 소심해져서 이제 전화 못하겠어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ㅎㅎ
저도 전화 못하겠던데요..
젊은사람이면 아들일겁니다..사장님과 사모님은 친절하신데요.동네라서 단골집이 거든요 나중에 가서 한소리 하겠습니다
저는 심통이 집에서 가까워 직접 가서 용품을 삽니다.

도금붕어님 말씀처럼 직원들이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은것 같더군요..
직원이라야 가족들이지만.....조금 퉁명한듯? 하지만 용품가격 할인에 관해서는 칼같이 적용해주니
그점이 맘에들어 그러려니 하고 다닙니다.
저는 사모님인지 직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분이셨습니다 대전 사모님하고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시네요 ㅠㅠ
제가 사는곳에서 가까워서 저도 자주 이용합니다.
심* 사람들 말투가 조금 불친절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자주 가보니 원칙은 있더라구요
현금 무조건20%이상 할인 카드 10%정도 할인 가족들이 운영합니다.

나이드신분은 어머니 젊은사람 아들 아들은 주로 지하 루어대 매장에 있더라구요.
카운터에는 어머니하고 아버지 그리고 중년의 남자분 가끔 딸인지 며느리인지도 있구요.
심통이 나셨었나 부네요 ㅡ ^^ 며늘님이 ㅡ
요즘 수경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듯 합니다 견적은 들어오는데 생산은 안되고... 아마도 의욕??을 잃은거 아닌지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저는 근처에 살아서 가끔가지만 반은 생글생글 반은 뜨끈미지근하네요 나쁜사람은 아니에요~~
한두번이아니죠
한마디로
배가부르다는!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받침틀 사가지고 나오면서 기분 나쁘던데.
저도 매장같다가 두번다시안갑니다 같은돈 주고사는데 불 친절하고 손님알기를 뭐보듯하고 용뭄 물어보면 손짓으로 가리키면서 못찾는다고 핑잔두고 저도 직원두고 장사하지만 좀심하더군요 돈 얼마나 벌어서 저러게하나 생각들정도로,,, 계산끝나고 갈때도 쳐다보지않고 안에서 인터넷판매때문인지 매장 손님은 거들떠보지않고 참 어의가상실 그다음부터 그밑에 조금한데갑니다 가서 구루텐 한봉사도 커피한잔얻어 마시고 정보도 듣고 보면 가격이 거기서거기 x통낚시가격 갇은가격에 팔수밖에없다고 손님들이 먼저 인터넸조사하고 오신다고 ,,, 그리고 나이드신분이 사장인가본데 뭐 똑같더구만
저도 심통낚시에서 소모품 낚시대등 많이 구매하다가 소모품 하나를 다른제품으로 바꾸려고 전화했떠니
이미 포장했따고 그냥 쓰고 담에 다시구매하라고 하더군요...그후로 아무리 싸게 팔아도 심통에선 물건 구매 안합니다..
계속 팔아주면 지들이 잘난줄 압니다..심통 퇫~~~~
저두 두번정도방문구매했는데 불친절하지는않던데요 좋은건 현금으로구매하니 알아서디씨해주던데요
아직도 이런식으로 장사를하다니 기가찹니다 고객이 발돌리면. 망하는줄모르고. 근데 ㅅ통 인지 ㅂ통인지 아랫쪽사람은. 좀헷갈립니다
저도 처음 거래하고 다시는 거래 않합니다 ᆞ 광고보면 ᆞ마음이 통한다고 하면서 그런것은 아닌듯 ᆞ
아니~ 그런데 통으로 끄나는게 두갠데 어디예유~ 심이예요 박이예요 이게 궁금!?? ㅠㅠ
간판이 X통인데 당연하겠죠.... ^^

저도 몇 번 가봤지만, 썩 내키지 않는 가게더군요.
소모품들이 다른사이트보다는 품질이 좋아서 거래했다가 저도 불친절때문에 거래안한지 3~4년 되갑니다
콩가루 집안 소리 듣기싫으면
각성하고
개념좀 있게 살아라
광고까지 하더만 역시 믿을게 못되는군요..
아~~이거이거..불매운동이라도할기세들이시네요..ㅋㅋ
저혼자느낀게아니군요..
뭐..어떻게..서명운동시작할까요..
심통 말그대로 심통만부리는곳입니다..전화불친절 어제오늘일이 아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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