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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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괜히 돈들여 샀다..라는 제품은..?!

뭐가 있을까요..ㅎㅎ 리플 기다릴께요 선배님들 ^^*

몇년전 .....달구벌 골든다기능 10단 받침틀 및 자립다리요~
뭉치가 붕어 모양이라 ... 혹해서 샀는데 ...
그거 쓰다가 짜증나고 ... 낚시대 뺏기고 ... 부실해서 뒷꽂이 잘부러지고 ...
짜증나서 부품 교환후에 ... 짬낚하는 동생한테 물려줬네요~
다신 달구벌 제품 안쓰려구요~
그렇습니다. 괜히 돈질한 물품...한두가지가 아니죠.이놈의 장비병.. 깔마춤 땀시...하여튼 몹씁병 입니다.
그중에 하나만 선별 하라면 수초 제거기(바낙스)..구매후 한번도 사용 못하고 있네요..ㅎㅎ
작은 금액도 아니고..하지만 언젠간 사용할일이 있겠죠..
살림망요... 꺼내놓고 쓸일이 없어요 ㅜ ㅜ
지는..뜰채요.

잡아봐야 비린내가나지요.ㅠ
60대 2대, 55대 2대 산지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찌맞춤도 못했습니다.

조만간 중고 장터로 보내야 겠습니다.
손맛대 좋대는것들 몇가지..
여러가지 많은데 재미다운 재미들을 못봐서 진도가 안나가네요..
부대장비 및 소품들,,,
파라솔텐트도 2개, 일반텐트도 2개.
원봉돌 - 분할봉돌 -편납채비 - 원봉돌
찌꽂이도 이거썻다 저거썻다
찌도 뭐가 좋은지 왔다리 갓다리....
시간과 돈이 취미앞에서는
아무튼 귀가 앏아서 그렇습니다.
버리자니 그렇고 넘주자니 속없어 보이고 ㅡㅡ 휴~
채비고친다고 고기 잘 잡아지는것도 아닌대.
대물찌 30개를 구매후 한번도 사용안하고 있습니다.
대신 찌맞춤만 바닥쿵 -> 수면일치 -> 케미 노출 -> 스위벨 -> 다시 바닥쿵으로 찌맞춤 통에서만 바꿨습니다.
그러던차에 경량채비가 나와서 다 처박아 놓고 지금은 경량채비만 달아 씁니다.
좌대와 텐트요... 노지 갈일이 점점 힘들어서요.
잡다한 소품요..봉돌,캐매꽂이 등등 1-2천원 짜리가 낚시점에서도 가장 짭짤하다네요 ㅎㅎ
보일러요.
꺼내고, 접기 귀찮아서리...
찌요....

사고나서 2년동안 한번도 안움직인것두 그중 몇개됩니다.


차라리 끝보기낚시하는게 안쪽팔릴듯...^^
뜰채...몇년전 구입할때펴보고 아직못펴봤습니다ㅋ

몇단자리였는지도 가물가물합니다
어름끌입니다..

5년전에 사놓코 한번도 사용하지 못했어요..
뜰채 살림망 입니다 뭘잡아 써먹는데 맨날꽝인데
ㅋㅋ 넘재밌네요 공감되고
창고 함봐야겟네요^^
전 파라솔후라이 ㅎㅎ 한번도 안써봣네요
전 ...계측자요 ㅠㅠ 언져볼 고기가 없네요!!아~글고 갠적으로 부초처럼2님 대물찌 완전 궁금합니다^^
전 릴대와 릴이요
한 오년되가는것 같은데 아직 한번도 못펴봤습니다.
잠자는 수초제거기
사용안하시면
착한가격에 분양해주시면
얼마나좋을까요,
막상살려니 너무 비싸서
울고싶어요 ㅜㅜ
낚시가방안에 든것 전부요.ㅎㅎ
여러가지 일을 하기에 바빠서 자주 못가네요. 일년에 다섯번.ㅎㅎ
그래도 장비병은 도져요.
바다낚시용 전동릴세트가 있내요.
사놓고 어느구석에서 녹슬고 있읍니다.
그리고 루어세트도 사놓은지 10년돼 가내
뭔 ~~~~
카벨라스 방한화 하도 발이시려서 샀더만 2번신었네요
거금25만원 얼음낚시 안하니 쓰일일이 없네요
갯바위 릴대와 트윈파워릴이요.민물도
못가는데 바닷대 라니요.엔화 한참 비쌀때
샀는데ㅠㅠ
짬낚용 낚시의자 거치형 3단 무받침틀... 이넘이 산들바람에도 막 돌아가요... 쓰다 열받아서 밟아서 박살냈어요...

이종 사춘놈은 옆에서 막 웃고... 헤드라도 떼내서 팔라는데 벌써 다 찌그러 졌고... ㅠㅠ
어정쩡하게 싼값에 산 낚시대요...
보트요!!!
520만원....
집에서 튜닝한다고 또....조물락 조물락 ..ㅠㅠ


근디 여름에 두번은 후회안해요..
수동 바늘결속기, 청* 파라솔각도기(짧은것),
대낚하다가 입질없을때 한번 해보려고 루어대 샀는데 하드베이트 이것 저것 7천원에서 만원 넘는거 까지 수십개 사고 휴대용 박스까지 구비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간 잡은 물고기보다 더 갯수가 더 많은듯 합니다 ㅠ
플라이 낚새대,티비에서 넘 멋져 사놓고 거의 10년 굴러 다님,
이글루 4만원짜리 샀는데 이건 무릎까지만 덮는거에요...
그냥 작고 가지고 다니기 좋을듯해서 샀는데
그냥 7만원짜리 전체 덮을수 있는 이글루를 살껄...이라고 후회를
많이 했어요....
1m20짜리 장찌요
찌톱만 70cm정도 되는데 2cm이상 올라오는거 본적이 없어요
내림찌 5개 사서 한번 사용후 어디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찌보다 눈이 아파서 ............
10여년만에 다시 시작하려고 올해 장터에서 모두 바꿨는데요
아직 못써 봤다는거요 ㅠㅠ 내년에는 써 보려는지요 .. ^^
윗 월님들 필요없는 파라솔 텐트 저렴히 분양 희망 합니다 ^^
푸하하하. 잼나내요 저는 저으기윗분 2cm에
빵터짐
용품들을 보면~~
매일쓰는게 있고 어쩌다 한번 그리고 자주 봐두 안써지는게 많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구입은 해놨지만...귀찮니즘이 문제일듯 하네요

필요한 장비들은 내가 쓰기보다 같이 동출한사람들이 더 많이 쓰는듯해요 ㅎㅎ
게시글제목이 잼있네요...
사람심리가 충동구매쪽 보다는 요거 있으면 도움이 되겠다 싶지만
준비한 장비 사용하고 난 후 뒷처리때문에 더더욱 그런것 같은 느낌 ㅎㅎㅎ
암튼 있는 장비 다 써보는게 언제나 올련지 ~~~
구입후 미사용 현황
- K2 텐트 5-6인용, 파라텐3, 수초제거기, 갯바위 단화, 틀채, 파라솔후라이
갈치전용 인트라대, 장구통릴, 가물치 루어대 등 [많다 많아...]

종목변경후 사용치 않는 것[바닥낚시=>옥내림]
- 대물찌, 떡밥찌 등 수많은 찌, 각종 봉돌, 스위벨 등등
저도 뜰채에 한표
몇 년 전 사놓고 아직도 사용해 보지 못했네요
살림망 뜰채 한표요 ㅎㅎ,
써본적이 언젠지 +_+
ㅎ잠자는 수초제거기 고가에 매입합니다(현찰)ㅎ
고무보트요
구입후 1번쓰고 베란다에 10년째 모셔둠
올여름쯤에 삭았나 안삭았나 꺼내볼려했는데 영차영차 꺼내기싫어 올해도 그냥 지나갑니다
대물낚시만고집하다 옥내림시작했는대
자동빵에 8대 줄엉키고나서부터는
옥내림접었어요^^
옥내림찌들과 소품들 2년째 창고행
뜰채와 살림망 큰거 못잡으니 뜰채 필요없고
괴기 즉시방생하니 살림망 필요없고 ㅎ ㅎ
눈알 두다리 맨날 꽝 이젠포기하고 삽니다
꿈속에서 환상적인 찌올림 봅니다
그래도 그날만기다립니다
소문에 하우스지붕 관통 할 정도로 올라온다는말에 장찌 몇개구입해볼까 하고있었는데요,
위분말씀대로 1미터20짜리 장찌가 2센치밖에 안올라온다하시니,,
그냥 주로 쓰던거 45센티짜리 찌로 써야겠내요.ㅎㅎㅎㅎ
제경우는ᆢ예비용 1ᆞ2번대입니다ᆢ강포쓸때도 회사에 미리주문해서5개ᆞ지금것도5개 부러뜨릴일없이 쓰다보니 거의쓸일이없습니다 ㅋㅋ저같은분은없으신가요
전자케미요~~~~
후회하고
나중에 일반케미 안보여 또 전자케미 구입^^
또 후회
" 책 "
개후회함...
작가ㅅㄲ 분명 나보다 낚시 못함
대물낚시 시작할때 샀던
낚시대 지금은 써지도 않고
예비 가방에서 잠자고 있네요
19~44까지 쌍포로 as안된다고
쳐박아놓고 있습니다.(돈아까워유)
모든 낚시장비...
안사고 안했더라면...
이겨울이 정말행복 했으련만...
배스보다 더야속한 얼음이 점령한 물가에
대체 봄은 언제온단 말입니까?..............
낚시대와 용품 대부분 사고 다 후회합니다.
어떨땐 낚시를 알게됨도 후회됩니다.
하지만 또 삽니다. 잠시의 만족 흐믓함.. 그러고 또 후회..ㅎㅎ
산다는게 그런거지요 .. 없는것보다는 있으면서 후회함이 좋습니다 ^^

추워집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자구나면 자꾸 늠
지들끼리 새끼까나 봅니다. ㅎㅎ
월님등 수초제거기 많이들 안쓰시네요 의외네요 전 많이 쓰는데 안 쓰시면 싸게 파세요 저한데
낚시용품들 사면 그래도 한두번은쓰거나..
나중에라도 쓰게됩니다..업으면 아쉽죠
근데 사서 한번쓰고 팔아본건 처음입니다
초창기 좌대.발판 유행할때..
청수발판....ㅡㅡ; 멋지게 발판깔구
낚시대올렷더니 발판뒤에가 뜨고
아주그냥 생쇼를했네요...바로 팔아버림..
수온계! 이거 왜? 구입했나 몰라요!
청수 파라솔 각도기 구매후 사용도 못하고 이자묵고
또 샀는데 낚시 용품 구입한것중 가장 후회했습니다.
낚싯대.외 모든 낚시용품요.
가끔
이짓을 왜 하나
머...
그런 생각도 들거든요.

어차피 빈손인걸요^^
낚시하면서 졸리면 들을까 해서 산 소형 라디오겸 MP3 입니다.
조용한 분위기 산통깨기도 그렇고 졸릴때 라디오 들을 생각 못한채 바로 자버립니다. -_-;
침낭!
갖고있어도 쓰지않고 자리만 차지하는 애물단지, 처분해 버리자니 언젠가는 필요할거같고,,
저는 옥내림 소품들이요..
나도 굵직한 붕어를 잡겠다고...
꽤 많은 돈을주고 소품을 장만했는데.....
장만만 해놓구선.....
음..........................
꼭 알아야할 팁이네요...감사해요 모두 안출하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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