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낚시대: 장비욕심이 생겨 추가로 낚시대 구입후 중복되는 칸수의 낚시대가 가방속에서 나오질 않네요
2. 낚시대: 상동
3. 낚시대: 환님들도 욕심때문에 낚시대를 구매하실때는 조금 신중했으면 합니다
32대만 5대가 됐네요 그중에서 매번 두대만 사용하고 3대는 늘 가방속에서 잠만잡니다
그렇다고 팔아치우자니 아깝고 할수없이 떡밥대와 대물대로 나누어 쓰려고 하는데
그래도 일년에 한번도 펴보지 않은 낚시대가 많네요 돈아깝고....가방만 무겁고....아휴......
바늘 결속기는 손가락 부러졌을때 아쉬워서 샀지만
조그만 바늘 매기는 그럭저럭 괞찮지만
큰바늘은 영 예쁘게 매어지지 않더군요(친구에게 선물 했습니다)
말리고 싶은 장비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신수향 입니다
예전의 제품보다 훨씬 못한 제품을 싼값에 팔고 있기는 하지만
예전의 명성만 믿고 구입하시려는 분들께는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습니다
..뜰채에 담길 덩어리를 구경 한번 해봤으면...
2번.. 낚시대..(3칸 대만 허접까지 6대)
3번... 뜰채..요!!!
또하나 전자찌 ...
2. 낚시대: 상동
3. 낚시대: 환님들도 욕심때문에 낚시대를 구매하실때는 조금 신중했으면 합니다
32대만 5대가 됐네요 그중에서 매번 두대만 사용하고 3대는 늘 가방속에서 잠만잡니다
그렇다고 팔아치우자니 아깝고 할수없이 떡밥대와 대물대로 나누어 쓰려고 하는데
그래도 일년에 한번도 펴보지 않은 낚시대가 많네요 돈아깝고....가방만 무겁고....아휴......
술 쳐 묵을라믄 술집갈 것이지... 보트 낚시도 할려면 먼저 양해를 구하든지 조용히 지나가야지..
아무튼 이젠 걸리면 낚시고 뭐고 디졌어... 쇠구슬 새총 셋팅 완료..
팅~~푸뿌--르르ㅡㅡㅡ스스륵 가라 않는소리
그넘들 새벽에 떼거리로 몰려와서
바람넣는소리;....
웽~~~웽...푸카푸가~~콤푸레사 소리~`귀가 따갑습니다...
아주 지~~랄 같은넘들...
보트 그거 당장 없애야 합니다...
필요할것 같으면서도 사용되지 않는 용품중 하나입니다
바늘결속기-> 정말 욕나옵니다, 싸지도 않아요.
뜰채-> 뭐 뜰일이 없는데, 계속 낚시가방에 들어 앉아 있으니, 없을수도 엄꼬
바늘빼기-> 월남붕어 잡을때나 쓸란가? 아직 사용해본적 없이 공구통에 자리잡고 있음.
줄자-> 월이 자주 잡혀야 쓰는디, 한번 사용했다가 녹슬었음
지금 사용하는것 보다 무거운 낚싯대-> 언제까지 낚시가방에서 들어내 볼꺼나?
나무젓가락같은거 넣어서 휘휘 돌려도 되는데
2.중고로 샀던 4.0칸 낚시대 두대 - 한번 사용하고 단골 낚시점에 기증하였습.
중고로 샀던 뭍지마 4.5칸 한대 - 한번 사용하고 "
중고로 상기 낚시대 3대 사보고 아 떡밥용 긴대(3.6칸 4.0칸이상)는 비싼돈 들여서라도 좋은거사야겠구나해서
작년말부터해서 좋은걸로 다시 구입했네요.
3.떡밥용 4.0칸기준으로 무게가 185g이상인것
떡밥용 장대는 돈을 좀 들이시더라도 최대한 가벼운것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2.바늘결속기
3.글루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