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마루는 특성상 앞다리를 발판보다 앞으로 빼서 사용하기 때문에 앞발이 앞으로(더 깊은곳) 좀 많이 나가잖아요..
그래서 그런거 같은데 제방이든 상류든 발판을 놓으면 거의 대부분 앞이 약간 더 아래로 기웁니다...
10Cm조절 레바를 끝까지 돌려서 올려도 앞쪽으로 약간 더 기운다는 생각인데 보통 어떻게 쓰시는지요?
제가 다니는 저수지의 연안수심 특성이 그래서 그런건지 아님 앞발 제품 자체의 길이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고강마루 사용하시는분들 질문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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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리를 장착하지 않는 방법(뒷부분의 낮아지면 상대적으로 앞부분이 높아집니다)
그다음은 제가 주로 쓰는방법인데...
경사가 완만한 쪽으로 포인트를 옮기는 방법
없던데요? 연안수심의 특성때문이 아닐런지요?
다른 좌대들도 다리가 짧으면 앞부분이 내려가는게 정상이구여...
최초설치시 앞부분이 약간 높게 설치를하는게 좋아여...
그리고 뒷발사용하지 않고도 해봤는데 큰 차이는 없었고 오히려 안정감이 떨어지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