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은 모르고 구냥 그시대에 반카본대라 불렀습니다 글라스대 은성거 한참 나올때 카본대가 나오기 바로전 카본과 글라스가 섞인 반카본대입니다
세운상가에서 중고로 사서 잘쓰고 있었는데 안양 물왕리서 도난당한적이 있습니다 ㅡ^^ 튼튼하고 그당시는 장대치고는 가벼운 낚시대였지요 ㅡ 지금 낚시대에 비하면 많이 무겁지만 ㅡ
잠깐 비췄다가 카본대가 나오면서 단종인가 부도가 났다나? 그래서 무지 싸게 산 경험이 있네요 튼튼하고 고기도 잘 잡히고 ㅡ 글라스대가
유행하던 시절이라 혁신적인 낚시대였어요 ㅡ 그당시엔 금방 99프로 카본대가 나오는 바람에 사라졌지만요 ㅡ^^ 좋은 낚시대 봐서 즐거웠습니다 ㅡ^^
세운상가에서 중고로 사서 잘쓰고 있었는데 안양 물왕리서 도난당한적이 있습니다 ㅡ^^ 튼튼하고 그당시는 장대치고는 가벼운 낚시대였지요 ㅡ 지금 낚시대에 비하면 많이 무겁지만 ㅡ
잠깐 비췄다가 카본대가 나오면서 단종인가 부도가 났다나? 그래서 무지 싸게 산 경험이 있네요 튼튼하고 고기도 잘 잡히고 ㅡ 글라스대가
유행하던 시절이라 혁신적인 낚시대였어요 ㅡ 그당시엔 금방 99프로 카본대가 나오는 바람에 사라졌지만요 ㅡ^^ 좋은 낚시대 봐서 즐거웠습니다 ㅡ^^
6.수청궁(水淸宮) 7.가인(佳人) 8.수연(水煙) .9.수향(水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