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큐사에 글루텐이 수입이 전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정체불명에 글루텐이 넘많이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몇일전에 낚시를 가서 국산 글루텐을샀는데 배합할때부터
느낌이 좀 이상하더만 나중에 보니 완전 밀가루 반죽한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바늘에 달때까진 괜찮습니다
조금 뭉쳐서 물에 넣어봤습니다
첨엔 일반 글루텐처럼 조금씰 풀려지면서 괜찮더니
조금만 지나니 섬유질은 하나도 없이
완전 다 풀려버리는 겁니다
저도 일산을 선호하는건 아니지만
국산도 제대로 만들어 팔면 기꺼이 그제품을
쓸것입니다 모두다 이렇지는 않겠지만 한두 업체에서
이러니 불신이 깊어지는것아니겠습니까
국산중 괜찮은놈으로 추천해주세요
적응하면 괜찮아 지겠죠....
국산 글루텐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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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성천 줄기에서 사용해보아도
일산못지않은 입질 죽이네요.
저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다른것보다 국산중엔 경원께 그나마 좋더라구요..
마루큐와 국산품을 동시에 사용하지만 마루큐로 마음이가고 든든한 마음이드는건 어쩔수없나봐요...
그나마 섬유질이 오래 붙어있어요.
경원 제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것 같습니다.
저는 곰표에 한표 던집니다...
이건 전부 뭐 글루텐이 아니라 밀가루반죽에 바닐라향만 ㅡㅡ;;
아~ 드럽지만 일본한테 떡밥도 차이가 많이 난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마루큐와 경원 입질받는데 전~혀 차이 없습니다.
제 갠적으로 둘다 비슷하다입니다.
단 마루큐가 경원보다 손가락에 덜 달라붙는다는 점 빼고요
빨리 국산 질좋은 글루텐이 나왔음 좋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경원,곰표,어수라 계속 테스트 중입니다만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