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님이 악플이라 하신건
초리님의 첫 말씀부터가 [돈 많으면 쓰고, 돈없으면...겉치레...] << 이상의 말씀으로 볼때, 저도 ㅎㅎ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생각의 차이겠지만 초리님의 뜻이 그렇지 않다면, 뭔가 잘못된 표현으로 오해의 소지를 만든건 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br/>그리고 다른 사람이 리플을 달아서 악플이라는게 아닌 초리님의 글 내용상 악플이라고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저도 초리님 말씀이 돈많으면 하고 없으면 말아라~하는 무책임하고 비꼬는 약간의 악플로 보이네요.
1번-손맛 덜어지고 나중에 벗겨보면 아주 작은 기포 생김.
2번-회전 롤링 고장나면.밤낚시때 꼬이면.고생 많이함.
3번 -줄감개 한 양쪽면 뜯어보면.낚시대에 자국생김.
참고하세요...
회전초릿대는 고장잘안나구.... 고장나도 새걸로 갈아끼우면 됩니다...줄꼬임을 방지해주기때문에..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줄감개는 플라스틱으로 된거 붙이는거... 절대 사용하지말고여..
윗분처럼 자국이 생기니.. 수축고무식으로 별표식없이... 제거도 용이하고.. 되는거 있어여...
그런거 쓰면 되구여... 대물낚시 이동시에 편리합니다...
설치비... 한대당 다하면 .. 한 만원정도 될겁니다.. 자세히는 잘모르고... 저는 친구가 다 해주어서...
2번- 고장 잘 안나며 그게 고장나서 꼬인다는건 릴리안사를 써도 꼬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비추)
3번-줄감개는 월월님 말씀처럼 사용하면 낚시대에 자국이 생길레야 생길수가 없어요.
참고로 투명한 실리콘 재질 같은것도 있더군요(대물/수초낚시를 주로하시면 추천)
제품과 방법은 매우 다양한겁니다.
초리님의 첫 말씀부터가 [돈 많으면 쓰고, 돈없으면...겉치레...] << 이상의 말씀으로 볼때, 저도 ㅎㅎ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생각의 차이겠지만 초리님의 뜻이 그렇지 않다면, 뭔가 잘못된 표현으로 오해의 소지를 만든건 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br/>그리고 다른 사람이 리플을 달아서 악플이라는게 아닌 초리님의 글 내용상 악플이라고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저도 초리님 말씀이 돈많으면 하고 없으면 말아라~하는 무책임하고 비꼬는 약간의 악플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