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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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AS ? ?

어떤가요?. . 좋다고 들었는데 아닌 가요? .. 월요일에 타프 기둥폴 하나 주문 했는데 아직까지 안 오네요...더 중요 한거는 전화도 안 받네요.. 뚜껑 열리기 직전이네요... 급해서 일단 비슷하게 만들어 사용 예정인데요.. 저만 이런 건가요?... 더치트에 사기꾼 등록 할까요?... 고수님들의 선택은? ....

사기꾼까지는몰라도 예전의그린비가아닌건 확실합니다.
그린비 AS는 옛말이지요..
전 텐트 천 보수 해볼까하다 포기 했네요
걍 사용하다 폐기 처분 예정임다
다시 구입한다면 아무리 튼튼해도 그린비제품은 .. 글쎄요..
저는 파라솔을 몇년 사용했더만 방수테이프가 너덜너덜 떨어져서

전화했더니 방수테이프를 붙이지 못한다네요.

천갈이 하라고하면서 47인치인데 7만 달랍니다.

돈도 않되는 방수테이프를 a/s하기 싫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무슨 천갈이가 7만까지 합니까?

팔면 그만이라는 a/s행태, 끝까지 돌벌이만 신경쓰는 이런기업 우리 낚시인이 호구입니까.

고객이 등돌린뒤 후회해도 소용없겠죠.

저도 다시는 찾지 않을겁니다.
2달째 전화를 안받네요ㅋ 포기햇습니다ㅋㅋ
그린비.dif.코베아 a/s 점수자체를 논하고 싶지않은 일인 입니다
퇴근 후 보니 오기는 왔네요...
내일 사용해야 하는데 와서 다행 이네요..

AS 흠....

파라솔 천 갈이도 해야 하는데...
그린비.... 이제 부터는 고민 하고 구매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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