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살대가 부러져
7월 11일 고객 센터로 전화했습니다..여직원왈 택배 보내시면 되요..해서
12일날 택배를 보냈는데.. 연락이 없어 오늘(17일) 전화 2번 걸어서 확인해보니 알아보고 연락 준다고만 하고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요..제가 일이 바빠서 낚시는 못 가지만 A/S는 예전만 못 하네요..
앞으로는 그린비 생각 좀 해봐야 될것 같네요..ㅠㅠ
예전 시흥공장있을 때는 엄청 친절하고 좋았는데..
참 천갈이는 7만원이라고 하더라고요..참고하세요..
그린비 A/S 예전에 그린비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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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특별한 경우는 우리 조사님들이 이해 할수 있겠으나
우리나라 조구업체들은 대기업수준의 전문 상담직원을 채용하여 친절 교육과
상품의 전문성을 교육 시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조구업체들이 영세하여 인건비를 아끼려고사장 부인들을 고용합니다
따라서 상냥한 친절미와 전문지식도 결여 되고 소위 사모님이란 어깨훈장을 달고
싶어하기만 하니 무뚝뚝하고 듣는 고객으로하여금 첫인상부터 결코 좋은 이미지를
얻기가 싶지않더군요...
물론 모든조구업체들이 다그런것은 아니고 예를 들면. 트ㄹ ㅇㅋ ㅍ 업체같은경우
여직원을 채용하여 철저한 전문지식과 친절교육을 시켜서 고객과의 분쟁을 최소화 하고
조직적인 전산관리로 매우 친절하고 신속하게 A/S 는 물론이고 상품설명등등
하는 조구업체도 일부는 있더군요.....
전화받는분도 불친절.. 사장님 바꿔달라면 사장님은 더 불친절...말투까지 퉁명
그런데 정작 A/S는 낚시용품 가전제품 통틀어 끝판왕입니다 ㅎㅎ끝내주지요
전화통화로 조금 기분이 안좋으시더라도 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하고 기다려 주세요. 날씨가 더운데다 한창 시즌이라 바빠서 그럴지도 모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