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들은 풍월을 옮겨보면.. 생산에서의 불량과 보관 중의 과실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생산에서의 불량이라 함은 완벽한 도장, 충분한 건조, 정밀한 마감이 되지 않았을 경우죠. 보관상의 과실은 온도, 습도, 밀봉의 3가지 요건을 말합니다. 3가지 요건 중 어느 하나라도 제거하면 관리상의 기포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허나, 기포 발생 시 원인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대부분의 조구사에서 기포에 대해서는 AS 정책이 조금 관대한 편입니다.
가공시에 로드에 카본필름을 감아서 고압으로 압축성형 하여서 충분히 미세공기를 제거하여야 하는데 이 부분이 기술력과 낚시대의 가격에도 영향을 줍니다
미세공기가 남아있을시
오랜 시간 동안 온도에 따른 수축팽창이 반복되면서 로드 속에 숨어있던 미세공기가 표면으로 올라오는 현상이 기포입니다
이럴시에는 마디에 무자기로 기포가 생깁니다
다른 이유는
사용시에 수분이 젖어있으면
주로 마디 하단 절단면으로 수분이 침투하여서 하단부에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기포발생 부위에 따라서
가공시 기술력 등의 이유로 발생하는 기포와
사용상 관리부실에 의한 기포는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영상산업 낚싯대 광고문구에서만 카본 압축성형의 기술문제라고 적어 놓았으며
( http://blog.naver.com/point_98?Redirect=Log&logNo=30137961976 )
타 조구사는 도장기술 아니면 사용자 부주의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수건으로 닦았지만 물기가 조금남아 있던걸 한참후에 펴 보면 기포가 자글자글 올라와 있는 낚싯대가 있는 반면,
중고를 구입할려고 펼쳤더니 물이 주루룩 흐르고 쉰네가 나는데도 기포가 거의 없는 낚싯대도 있는걸 보면
사용자 부주의라고 하는건 잘못된 것이 아닐런지요.
꾼님! 똑같이 사용했다고 하시는데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왜냐면 낚시대를 사용하고 가방에 넣어서 동일조건으로 어느장소에 놔뒀다해도 가방 깊숙한 안에 있는것과 외측에 있는것은 받는 열의 양은 다릅니다. 열 습 밀봉을 기포의 삼대요건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며 낮낚시하는 도중에 가방에 남아있는 낚시대를 트렁크에 방치한다던지 파라솔옆 햇볕에 장시간 노출시켜놓으면 백프로 기포핍니다. 어느정도의 온도와 습도와 밀봉상태에서 오래견딜수 있는 도장인가를 고민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조구사에 문제입니다.
시간을 두고 공정을 지키면 성형에서 생겼던
가스가 열에의해 다증발되고 도장역시 제대로
시간을 지켜 열처리 하면 그러한 물품들은
기포가 생기지 않네요 다만 대리점 쪽에서
남품을 요구하면 시간에 쫒기다 보면 공정 소흘로
문제가 생길수도 똑같은 낚시대 인데도
차이가 나는 이유는 공정을 잘 지켰냐
안 지켰냐 차이일겁니다.
도장뜬 현상을 무상으로 처리해 주는 이유는
거기에 있는 거지요!
기술은 몰것겟구요 구수향 20년 비오면 대강 대강 큰 물방울 제거하고 일년 차드렁크 넣어놔도 기포
없고 별문제 없이 씀니더 전번에 케옥수분양 받은거는 4대중에 한대가 기포발생해서 왔는데 원인은
모름 구수향 살때는 거금을 주고 삿는데 지금은 하빠리 해마하나는 짱짱 해마둘은 5년 늣게
구입했는데 도장 일어남 조구사 믿을거 못됌니더 저그 편리한데로 설명 한국물건 앴날것이
그립다는말 공감함니더 ^^^^^^^^^^^^^^^^^^^^^^^^^^^^^^^^^^^^^^^^^^^^^^^^
각 회사마다 마감의 차이가 있겠지만 기포부분이 제품자체의 불량인지 관리소홀로 인한 발생인지 궁금해서요.
각 조구사마다 기포문제 해결을 잘해주는지도 궁금합니다.
미세공기가 남아있을시
오랜 시간 동안 온도에 따른 수축팽창이 반복되면서 로드 속에 숨어있던 미세공기가 표면으로 올라오는 현상이 기포입니다
이럴시에는 마디에 무자기로 기포가 생깁니다
다른 이유는
사용시에 수분이 젖어있으면
주로 마디 하단 절단면으로 수분이 침투하여서 하단부에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기포발생 부위에 따라서
가공시 기술력 등의 이유로 발생하는 기포와
사용상 관리부실에 의한 기포는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 http://blog.naver.com/point_98?Redirect=Log&logNo=30137961976 )
타 조구사는 도장기술 아니면 사용자 부주의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수건으로 닦았지만 물기가 조금남아 있던걸 한참후에 펴 보면 기포가 자글자글 올라와 있는 낚싯대가 있는 반면,
중고를 구입할려고 펼쳤더니 물이 주루룩 흐르고 쉰네가 나는데도 기포가 거의 없는 낚싯대도 있는걸 보면
사용자 부주의라고 하는건 잘못된 것이 아닐런지요.
그러고 보면 요즘 나오는 낚시대보다 90년대에 10년 20년 지난 낚시대가 오히려 깨끗한걸보면 참 신기합니다.
통풍이 잘되게 보관 하시면 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시간을 두고 공정을 지키면 성형에서 생겼던
가스가 열에의해 다증발되고 도장역시 제대로
시간을 지켜 열처리 하면 그러한 물품들은
기포가 생기지 않네요 다만 대리점 쪽에서
남품을 요구하면 시간에 쫒기다 보면 공정 소흘로
문제가 생길수도 똑같은 낚시대 인데도
차이가 나는 이유는 공정을 잘 지켰냐
안 지켰냐 차이일겁니다.
도장뜬 현상을 무상으로 처리해 주는 이유는
거기에 있는 거지요!
그래서 저는 출조 후 귀가하면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보관가방은 창고에 세워서 보관합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차량트렁크내 보관은 하지마라 하더이다~^^
도장은 기본 부착/끓는물/스크래치 등 신뢰성 검사를 하게되는데 검사를 통과해야 정상제품이죠..
낚시대 재조공정상 칠을 얇게 할수밖에 없잔아요 찌처름 두껍게 칠할수만 있다면 기포 안생기겠죠 ..
낚시대 각절번마다 겉표면만 칠하지 속에는 칠을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그렇다보니 전번속에 수분이 기포만드는 요인입니다,
As보내지 마세요.제가 몇년전에 한번 보내봤는데 천류에서 해주더라구요...
반듯이 본사에서 해주는거는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가 보면 다른사람 낚시대와 바뀌면 본인만 손해고요...
기포 생겨 as받기보다 안생기게 물기를 잘제거 하세요
만약 10대중에 한대만 생기면 불량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아니죠 10대중에 한대만 물기 못닦아 냈다 생각하시고 그냥 잘 사용하세요
비오는날 낚시 같다오면 절번마다 분리해서 철저히 말리세요 as보내면 해주기는 하는데 보내면 손해입니다..
생긴다는게 이해할수 없네요
물에서 사용하고 비오는날 사용하는건 상식인데
그런걸 알고도 도장에 기포생기는 낚시대를 생산해서 비싼가격에 팔면서현 as로 문제를 해결하는구업체들
우리나라에서 버젓이 낚시대를 생산하는게 웃기네요
그런낚시대를 비싼가격에 구입하는 우리낚시인들이
왜 이런사실을 그냥받아들이는지 이해가 않됩니다
기술력이 부족한것입니다
아니 물에서 사용하는 낚시대를
덜 말려서 기포가 생긴다는게 말이됩니까
생삭해보세요
차를 삿는데 차 표면에 기포가 생겨서 문의했더니
비를 많이 맞아서 그렇다면 이해하시겠어요?
여름에 트렁크에 보관하지마라.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라.
이렇게 말하는데요.
제가 여름에 물기를 제거하지 않고 트렁크에 40일 정도 보관한 적이 있는데
전혀 기포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 낚싯대가 영상산업 보라매 입니다.
은성구수향을이십년넘게 사용했는데도 깨끗한데
비 메이커 받침대 이년도 안되서 기포생기고 벗겨져서 사용 못하고 버렸네요
아주 몇년 지난 후에 수분 원인이 아닌 자연현상 에 미세한 카본 기포 가 약간 생기기도 하지만 성능엔 아무지장 이 없습니다
없고 별문제 없이 씀니더 전번에 케옥수분양 받은거는 4대중에 한대가 기포발생해서 왔는데 원인은
모름 구수향 살때는 거금을 주고 삿는데 지금은 하빠리 해마하나는 짱짱 해마둘은 5년 늣게
구입했는데 도장 일어남 조구사 믿을거 못됌니더 저그 편리한데로 설명 한국물건 앴날것이
그립다는말 공감함니더 ^^^^^^^^^^^^^^^^^^^^^^^^^^^^^^^^^^^^^^^^^^^^^^^^
도장역시 페인트의배합부터 (도료사마다 차이는있음)온도 습도 건조를통하여 나온제품에도 간혹 발생하는 가스나 침식
박리현상을 볼수 있더군요 작업자의 차이도 분명 있을겁니다. 낚시대 공정상에도 카본테이프를 여러겹 압축성형하는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등이 제거되기전에 도장했을경우 기포발생은 막을수없겠지요 카본도 제조국마다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여러면에서 발생할수있는 기포는 무조건 싸구려소재와 기술력 대량생산등 조구사의 책임임이 틀림없읍니다.
물론 사용자의 부주의 부분도 분명있겠지만 그보다는 낚시대 전체에 발생하는 기포가 대부분이니 분명 그 조구사의 한계라고봅니다
기포없는 낚시대로 은성낚시대를 고집해오던 일인인데 요즈음 고가낚시대에서 발생되는 기포는 많은실망입니다.
관리랑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