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에서 물고기들을 키우면서 글루텐떡밥 넣어주면,
곡물입자만 걸러먹고 걸쭉한 순글루텐은 다 밷어내더군요.
글루텐 함량이 높을수록 거부 반응이 강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소정의 점도가 글루텐 미끼와 점도가 약한 글루텐, 점도가 아예없는 볶은 보리가루나 새우가루 등을 가지고 다니면서, 낚시터 특성에 맞춰 최소한의 점도만 유지 조절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구르텐도 양어장 낚시터 바닥에 가라앉아서 겨울에 포크레인 가지고 긁더군요.
그런데 점성이 강하고 안퍼지는 그루텐 성분은 노지에서는 양이 작아 어떨지 모르지만 왠지 좋은 영향을 끼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점성이 없는 떡밥도 바닥낚시를 하면 풀어진 떡밥위에 바늘이 놓여 떡밥을 흡입하다 바늘이 같이 흡입되는 경우입니다.
중층낚시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득별히 점성이 강한 떡밥을 사용해야 할까 의문이 듭니다.
콧물같은게 아주 찐득해서 점성은 좋으나 붕어가 소화를 못시켜서 폐사의 원인이 되어서 사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곡물입자만 걸러먹고 걸쭉한 순글루텐은 다 밷어내더군요.
글루텐 함량이 높을수록 거부 반응이 강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소정의 점도가 글루텐 미끼와 점도가 약한 글루텐, 점도가 아예없는 볶은 보리가루나 새우가루 등을 가지고 다니면서, 낚시터 특성에 맞춰 최소한의 점도만 유지 조절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 50cc
하시면 몇번을 투척 하여도 떨어지지 않고 물속에 몇번 넣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기다리는 한방터 에서 껌딱지 사용 하지 그외 에는 토코 제품 사용 합니다
기다리는 낚시에 사용하긴 좋을듯합니다.
근데 손에는 생각보다 잘안묻어서 장점이기도 하더군요.
평소 낮낚시나 짬낚엔 일반 어분글루텐, 옥수수글루텐 사용,
밤낚에 다대편성시엔 괜찮은거 같습니다.
붕어 참 이쁩니다
그런데 점성이 강하고 안퍼지는 그루텐 성분은 노지에서는 양이 작아 어떨지 모르지만 왠지 좋은 영향을 끼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점성이 없는 떡밥도 바닥낚시를 하면 풀어진 떡밥위에 바늘이 놓여 떡밥을 흡입하다 바늘이 같이 흡입되는 경우입니다.
중층낚시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득별히 점성이 강한 떡밥을 사용해야 할까 의문이 듭니다.
점성이 좋아 오래달려있긴 함니다 붕어나 잉어는 아직 만나보진
못했습니다 좀더 써보아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