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축고무형으로된것 중에서 가장 가격이 싼게 아마도 힛트 줄감개로 알고있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요...신신에서 2000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근데 까르프에서는 1600원인가에 팔고 있지요...소량이지만요...저도 20대정도에 힛트 줄감개를 하고 다니지만 불편한점보단 편리한 점이 조금더 많더군요...제거하기도 아주 쉽구요...제거한후 흔적도 남지 않으니 더 좋습니다...남들이 줄감개 한다고해서 따라 하시지는 마시구요... 그냥 한두대에 줄감개 해보시고 편하게 느껴지면 전부 줄감개하시면 되구요...저같은 경우는 몇몇대는 줄감개 하지않고 그냥 가지고 다니면서 낚시합니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지만 편리한 점이 조금더 있는것 같습니다...그냥 참고만 하세요...
줄감개 장착 이유는 이렇습니다
첫째: 물가에서 빨리 대편성을 할수 있습니다
물가에 가면 괜히 조급증이 남니다 빨리 대 담그고 싶어서 겠죠 ㅎㅎ
둘째: 이동이 용의 합니다
자리다 싶어 대 담그보니 수심이 영 아니더라...뭐 이럴때 옴겨 야죠 ㅎㅎ
이때 편리 합니다
셋째: 두가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대물 채비와 떡밥채비는 분명히 판이하게 다름니다
아니면 같은 채비라도 예비로 똑같이 만들어 두면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습
니다
다시말해서 줄감개에 현재 사용하는 채비 묶어 두시고 낚시대 집 에는
예비용으로 하나더 만들어 두시면 됨니다
줄감개 돈주고 살필요 없습니다:(수축고무 구하는방법)
물론 주위에서 구하지 못하면 철물점 가서 돈주고 사야죠 ㅎㅎ
일단 회사 전기실이나 ...하여간 전기쪽 일하시는 분한테 한 일미터 정도 얻으세요 (철물점 가서 사도 몇푼 안해요) 낚시대 손잡이쪽 부분 반경 첵크 하시고 그것보다 조금더 큰 수축고무 구하세요
그리고 사무실에 있는 크립 몇개 가저오세요 그리고 전기테입이나 작은 테입 구해오세요
준비 되었으면 크립으로 한쪽은 위로 한쪽은 아래로 구부려서(기존 줄감개 만든거 보고 그대로 모방하면 됨니다)줄감기 좋을 많큼 간격을 두고 일반테잎으로 두바퀴 정도 감아서 고정 시키고 그위에 수축고무로 마무리 하시면 됨니다
접착제는 절대로 사용하지마세요(싫증날것 대비해서 ㅎㅎ)
단순히 줄감는 용으로 사용할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튼튼하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히 제 주관적으로 글올린것이니까 다른의견도 참고 하세요 ㅎㅎ
흠...전 줄감개에 줄을 감아 놓으니 줄의 꺽임이 심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25대 줄감개 클립으로 만들고 수축고무 씌워놓은거 모두 제거 중에 있는데...
이것도 취향이겠죠.
새벽출조님의 후반에 말씀하신것 처럼 본드로 고정하는 것은 금물...
절대 본드는 사용하지 마시길...나중에 줄감개 제거할때 낚싯대 다 망가집니다.
20대 정도의 낚시대에 줄감기를 장착하여 사용하는데 "새벽출조님" 의견에 공감하며
그뿐만아니라 두가지 정도의 좋은점이 더 있다고 봅니다.
저는 줄감기를 손잡이 부분 바로위와 각 절번이 진출입하는 맨끝과 일치하게 장착하는데 이는 낚시대를 다루면서 끝부분이 파손되는것을 막아주고 바늘고정 고무링이
낚시대가 지면과 밀착하는것을 방지하여 낚시대의 표면 끍힘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참고만 하세요.
줄감개는 붙이는 것 보다 클립같은것 구부려서 고리 만들어 이를 다시 수축고무로 감싸고. 이를 낚시대에 테이프로 감아서 고정하시던지.
아니면 수축고무내에 글루건에 쓰이는 접착력있는 성분이 발라져 나오는것도 있는데 이런 수축고무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제거시 잘 떨어지기도하구요.
흠...유동채비 떡밥낚시에서 줄감개를 쓰니 줄(모노줄)이 꺽이던데...
그래서 찌가 입수시 자연스럽네 내려가지 않더군요.
그리고 거의 대물낚시를 하다보니 대물채비에서는 카본줄을 이용하기 때문에
줄감개에서 줄이 꺽이는게 거슬려서 줄감개를 떼고 있는 중입죠.
무개라? 50원짜리 손재비에 다는것보다 개볍소이다...
좋은것으로 선배님들이 추천좀 해 주시죠^*^~
*척샵에 파는 'abs 줄감개'.. 이름은 정확히 잘 몰겠구요.
이건 수축고무로 되어있고, 한 봉지에 두대 셋팅 가능합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요...신신에서 2000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근데 까르프에서는 1600원인가에 팔고 있지요...소량이지만요...저도 20대정도에 힛트 줄감개를 하고 다니지만 불편한점보단 편리한 점이 조금더 많더군요...제거하기도 아주 쉽구요...제거한후 흔적도 남지 않으니 더 좋습니다...남들이 줄감개 한다고해서 따라 하시지는 마시구요... 그냥 한두대에 줄감개 해보시고 편하게 느껴지면 전부 줄감개하시면 되구요...저같은 경우는 몇몇대는 줄감개 하지않고 그냥 가지고 다니면서 낚시합니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지만 편리한 점이 조금더 있는것 같습니다...그냥 참고만 하세요...
집에 줄감기 되어있는데 편하게 낚싯대에 감긴것 펴고 넣을대 편하답니다.
채비는 집에 사용하는 커텐있잖아요.그것의 고리와 수축용 tube를 사용하면
되고요.쩐은 고리는 커텐집에서 사면 싸구요.(5대 채비에 1000원) 수축용 TUBE는
전기상회에가면 20MM~~30MM짜리가 M당 2000~~3000원 하거던요,.
그정도 준비 하면 4~~5대 채비는 됩니다...
첫째: 물가에서 빨리 대편성을 할수 있습니다
물가에 가면 괜히 조급증이 남니다 빨리 대 담그고 싶어서 겠죠 ㅎㅎ
둘째: 이동이 용의 합니다
자리다 싶어 대 담그보니 수심이 영 아니더라...뭐 이럴때 옴겨 야죠 ㅎㅎ
이때 편리 합니다
셋째: 두가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대물 채비와 떡밥채비는 분명히 판이하게 다름니다
아니면 같은 채비라도 예비로 똑같이 만들어 두면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습
니다
다시말해서 줄감개에 현재 사용하는 채비 묶어 두시고 낚시대 집 에는
예비용으로 하나더 만들어 두시면 됨니다
줄감개 돈주고 살필요 없습니다:(수축고무 구하는방법)
물론 주위에서 구하지 못하면 철물점 가서 돈주고 사야죠 ㅎㅎ
일단 회사 전기실이나 ...하여간 전기쪽 일하시는 분한테 한 일미터 정도 얻으세요 (철물점 가서 사도 몇푼 안해요) 낚시대 손잡이쪽 부분 반경 첵크 하시고 그것보다 조금더 큰 수축고무 구하세요
그리고 사무실에 있는 크립 몇개 가저오세요 그리고 전기테입이나 작은 테입 구해오세요
준비 되었으면 크립으로 한쪽은 위로 한쪽은 아래로 구부려서(기존 줄감개 만든거 보고 그대로 모방하면 됨니다)줄감기 좋을 많큼 간격을 두고 일반테잎으로 두바퀴 정도 감아서 고정 시키고 그위에 수축고무로 마무리 하시면 됨니다
접착제는 절대로 사용하지마세요(싫증날것 대비해서 ㅎㅎ)
단순히 줄감는 용으로 사용할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튼튼하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히 제 주관적으로 글올린것이니까 다른의견도 참고 하세요 ㅎㅎ
25대 줄감개 클립으로 만들고 수축고무 씌워놓은거 모두 제거 중에 있는데...
이것도 취향이겠죠.
새벽출조님의 후반에 말씀하신것 처럼 본드로 고정하는 것은 금물...
절대 본드는 사용하지 마시길...나중에 줄감개 제거할때 낚싯대 다 망가집니다.
그뿐만아니라 두가지 정도의 좋은점이 더 있다고 봅니다.
저는 줄감기를 손잡이 부분 바로위와 각 절번이 진출입하는 맨끝과 일치하게 장착하는데 이는 낚시대를 다루면서 끝부분이 파손되는것을 막아주고 바늘고정 고무링이
낚시대가 지면과 밀착하는것을 방지하여 낚시대의 표면 끍힘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참고만 하세요.
본드칠 필요 없이 거기에 딸려나온 테이프로 감으면 됩니다.
줄이 꺽인다구 하시는데 조금 부드런줄 쓰시면 금방 퍼머가 회복되니 부담 없어요...
물론 취향이겠지만 수축고무로 처리하는게 더 깔끔하던데요 보기도 좋고..
아니면 수축고무내에 글루건에 쓰이는 접착력있는 성분이 발라져 나오는것도 있는데 이런 수축고무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제거시 잘 떨어지기도하구요.
흠...유동채비 떡밥낚시에서 줄감개를 쓰니 줄(모노줄)이 꺽이던데...
그래서 찌가 입수시 자연스럽네 내려가지 않더군요.
그리고 거의 대물낚시를 하다보니 대물채비에서는 카본줄을 이용하기 때문에
줄감개에서 줄이 꺽이는게 거슬려서 줄감개를 떼고 있는 중입죠.
구멍치기는 체질상 안맞아서리...
하우스가서 내림찌 30초이상 쳐다보는것도 체질에 안맞던디...흐흐~~
테이프로 된 제품은 아무리 빵빵하게 감아도 여름 지나면서 밀립니다.
새벽출조님의 의견..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