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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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를 집에 못갖고 들어갑니다

낚시대를 사정이있어 집에 못갖고 들어갑니다 항상 차에만 있는데~~~ 이 추운겨울에 계속 차에있어도~~ 낚시대 이상 없겠죠? ㅎㅎ

20년 넘께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아무 상관없어유~~
물끼만 없애면 상관이야 없겠지만, 감기들지 않을까요.
1년 365일 차에서 뒹굴고있습니다..ㅎㅎ
감기..ㅋㅋ 한번 웃고 갑니다...ㅋㅋ 보관용 차 갖고 싶에요..

아파트 11층 오르락내리락..ㅠ.ㅠ 나이 묵어갈 수록

왕복 횟수가 늘어난다는..ㅠ.ㅠ 뻘소리 해서 죄송합니다.

근데...지두 그렇게 해놓고 댕깁니다. 한번씩 따산 바람 넣어주자나용..ㅋㅋ
제낚시대는 부담없이 막다루는 국민대라 사용 후 트렁크에 던저놓고 삽니다..ㅎㅎ

고가의 낙시대라면 잘 손질해서 모셔두는게 좋긴 하겠지요..

낚시대가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다보면 당연 수명이 줄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물기 잘 닦아서 넣어두시기만 한다면 체감할정도로 수명이 줄진 않을 것입니다..
(그전에 부러지거나 바꾸시는게 빠를듯ㅎㅎ)
얼마전 구입한 낚시대도 10여년 전에 구입한겁니다.

우리와이프 그리알고 있어여.^^

차에서 집으로 절대안가져감.^^;;
ㅋㅋ 다들 그러시군요~~ㅋ
점점 늘어나는 장비들~~집에서 알면 난리납니다ㅋ
대부분 십년전에 구입한걸로 집에서 아는거 아닙니까^^ ㅎㅎ 며칠전 낚시대 손보는데 마누라왈 새것도 좀 보이는데 언제 산거냐고 묻던데요 ㅋ
남편의 취미생활인데 ........
매일 노름하고 술 마시고 출근않하고 잠만자고
이러면 이혼 당하시나요~~~??ㅎ
신혼때 잡아야 하는데 여러분들은 신혼때
잡혔던거 같네요
전 온동네 낚시택배 모두 저희집으로 옵니다
마누라 잔소리 절대 않합니다
포기한거 같아요~~^^

엉퉁한 소리만 했네요~~~~ㅎ
낚싯대 드렁크에 넣고 다녀도 됍니다
하지만 철수할때 신경쓰셔서 잘 닦고 넣어두시길
바래요
물기 있으면 좋을일 없어요
건가들 하세요~~^^
나만 트렁크에 있는게 아니라서..
왠지 맘이 놓이고 있습니다....
꾼은언재나 던질수잇는 재새가 되어 있어야지요 ~~차가 잴 좋은곳입니다 감기걸리면

히터 틀어주면되고 더우면 에에컨 툴어주고 만고 땡이이지요 ㅎㅎㅎ
트렁크는 무방합니다
혹 차뒷자리 가방넣으시는분 계시는데..
털립니다 ㅜ.ㅜ 주의하세요
저도 트렁크 rv 차량이다보니 여름이면 콤콤한냄새가 ㅎㅎ
집앞에 땅파서 묻어두고 패말하나 박아두세요^^

"여기 낚싯대 안 묻었음" -카메라 출동씀"이라고...^^

겨울에는 차안에 있어도 큰 상관앖어도 여름엔 기포발생 확율이 많습니다
저두 다 들고 들어 갔다가는 죽을까 겁나서 차에 회사에 시골집에 분산...

전부 검은색 계열이라... 비슷비슷...

울 마눌은 인터넷 검색해서 가격을 알아보더군요... 무서...
ㅋㅋ 여름에는 기포발생률이 높겠군요ㅎ
냄새 난다고 집에 가지고 들어오지 말라고 해서
차에 실고 다니다가
차 지붕에 루프박스 올리고 거기에 낚시대 넣고 다녀요.
루프박스 올린 후론 차에서 떡밥 냄새 안나서 좋긴한데
시간이 갈수록 루프박스에 장비가 다 안들어가네요..ㅠㅠ
다른장비는사무실창고에 보관
낚시가방은 통째로 집에들고 갑니다.
잘닦고 말리고 칠하고 ㅋㅋ
혼자살다보니 눈치볼일 없는것 만큼은
좋네요 ㅎㅎ
무방하긴 하나 우리나라에 과속 방지턱이 많아 트렁크가 충격이 제일 심합니다 낚시대 충격으로 손상이 온다고 해서 낚시대나 골프채등은 사용할때 빼고는 차에 안 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회사에 컨테이너 박스에 겨울에 보관 했다가 출조시만 가지고 다닙니다 겨울은 낚시 안하시면 창고에 넣어 놓은게 좋을 듯 합니다 한파에 충격에 내장비는 소중하니까요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무쏘스포츠에 뒷트렁크는 낚시장비 뒷좌석은 캠핑장비 언제나 과적입니다
일년내내 가지고 다녀도 암시랑도 안합니다 기냥 넣어가꼬 다니세요 귀찬잔아요 ㅋㅋ
물기를 안딱으면 낚시대가 피부병에 걸립니다
약도 없으므다 조치방법 새거하는것 ^^
동료? 분들이 많아서 조으네여.마눌님이제일부서버...장비가격 인터넷검색 하신다는사모님 빵터졋어여...
전 일층이라 장비집에다 다 내려 놓는데요~~
힘들긴하지만~그게 맘이 편해서요 ㅎㅎ
혹시 도난 당할까봐요 ㅎㅎ
낚시장비차에싣고다니면 연비감당은어떻게하나요 최소한성인한사람 무게는돼지않을까요
짬낚도 해야되고 얼낚도해야되고
하우스도 가야하고
몰보면 당거봐야되고
그러다보면 365 일 차에보관
요거이^^
전 차가 없는 관계로 엘리베이터도 없는 4층을 매번 낑낑대면서 다닙니다.
차 있으신 분 부럽네요 ㅎㅎㅎ
나이가 나이 인지라(인생 시작 나이)...포기한지 오래됐고?
밤 낚시만 다니니 짐 보고 와이프가 놀랍니다
차에는 아무것도 남겨놓지 않읍니다..베란다 창고와 옥상 입구 철재 케비넷에 보관~~
이런 취미라도 갖고 있다는걸 좋아하는 와이프 입니다
고스톱과 낚시에 대해서는 포기한지 20년쯤 된것 같아요
낚시대 닦고 있으면 배기 싫어서 웃는건지 좋아서 웃는건지 함튼 웃어요....ㅋ
늠나와님!!
나도 고처럼
닦아달라고 웃는겁니다
스페아 타이어 빼버리고 그 공간에 기본적인 낚시장비 넣었습니다.밖에서 보면 안 보이니 도난당할 염려가 당연 적겠죠..
짬낚이나..땡낚 그리고 양방 갈 때 꺼내 쓰면 아주 딱입니다.그리고 마눌의 재가를 얻어 가는 공식적인 낚시 출조 때는
창고에 있는 전투낚시 장비 몽조리 챙겨서 출동..24시 일 년 열두 달 늘 낚시와 함께 고우 고우..^^
붕파라치는 대단합니다 스페아 타이어을 버리고 낚시장비라......
도난사고보다 무서운건 "이혼"이 아닐런지요?
SUV 맨 뒷좌석 밑에 꽁꽁숨겨둡니다.
도난이 무서워서 그런거 절대 아닙니다...ㅋㅋ
저는 낚시갔다오면 와이프가 2~3시간걸려서 장비들을 전부
딲고 말리고해서 잘 정돈해 놓습니다..
살림망 처리가 제일 복잡하더군요..
하이타이 물에 담가 두었다가 빨아서 또 빨고..
헹구고..락스처리하고..해서
빨래줄에 걸어말리고..
우경 섶다리도 사이사이 다 솔로 닦아내고..
금요일 저녁이면 거의 낚시 가는걸로 되어 있는데
그래서 굿은날은 와이프 일거리가 더 많아지기때문에
미안해서 낚시 안갑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이부분에는 행복한 사람이네요..
그러다보니 음성적으로 낚시뒤처리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미안해서 용돈스타일로.주는게....
일당치고는 너무 많아..
그돈이그돈이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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