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X지 오리털 상/하의 저렴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단, 품질에 민감하신 분은 패스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박음질, 털빠짐 마감처리...
혹시 몸이 크신 분들은 오리털이나 거위털과 같은 우모복 보다는 프리XX프트 같은 인조 중공사로 된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우모복의 경우 습기를 머금는 순간 보온성이 떨어지기도 합니다만
각 관절 부위가 접히는 부분에서 눌리도 보온성은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허벅지 부분의 경우 앉은 자세에서 무릎 관절이 굽혀지면서 자연스럽게 허벅지 윗 부분이 늘어나게 되고
그 부위에서 공기를 머금어 외부 차가운 공기와 내부 따뜻한 공기의 단열을 책임져야하는 우모들이 눌리면서
공기를 머금을 수 있는 면적이 줄어들어 쉽게 한기를 느끼게 됩니다.
몸이 상대적으로 외소하신 분들의 경우 같은 각도로 관절이 굽혀지더라도 허벅지 윗 부분의 눌리는 양이 적기 때문에
추위도 덜 느끼는것이 보통입니다.
몰론 체질 자체가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제외하고
붕어낚시는 절대적으로 몸의 움직임이 거의 고정된 상태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수백만원짜리 대장급 우모복을 입고도
결국 사람이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보온력이 무한히 유지될 수 없습니다.
쓸데없이 글이 길어졌네요...
추가로 인공중공사로 중 미군 프리XX프트의 경우
내피 형태라 극한으로 갈경우 외피로 고어x스를 입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저렴하다고 투습기능 없는 외피를 입게되면 습기를 머금게 되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우모복보다는 습기에 강하긴 합니다만
굳이 고어x스가 아니더라도 투습기능이 있는 저렴한 제품들이 많이 있으니
왠만하면 함께 착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투습이라는게 단순히 습기를 배출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새벽녘 이슬을 막아 단열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 주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가격 저렴하고 따듯합니다
바지만요
영하7도에서 난로없이도 무릎시리지
않더군요.발과 무릎이 다른분들보다 더시려윘는데
요놈 입으니 걱정끝~~
발시린것만 해결하면 난로도 필요없을듯합니다
호주머니 안에 털 엄청 나와요...
추천드림니다.
물세탁 가능하고 미군카폐에 잘보시면.
저렴하게 구입할수잇슴니다.
프리마위에 고어텍스는 최상의 조합이지만
일단 비싸고 뻐심니다.
하의는 프리마위에 .
미군 판초의같은 우비같은 바지입는걸 추천하고요.
상의는 한치수 큰걸로 하나 더입으시면
대장급 패딩 부럽지않슴니다.
단지 낚시복으로만요.
저는 이런 조합으로
10년넘게 사용함니다
프리마로프트 무게도 무겁지않슴니다
가성비 짱입니다..
봄, 가을, 겨울엔 입던 옷 위에 착용 가능하며 여름 장마때도 가능하고,
아직 낚시터에서는 사용 못해봤지만,
입고 벗는데도 편합니다.
사계절 사용할수 있을 것 같아 하나 구매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qhaqlcmall/products/5218847918?NaPm=ct%3Dkiojydqg%7Cci%3D16688359151a3b88e2c5588b8fbbfaefb1ea3d16%7Ctr%3Dslct%7Csn%3D1595217%7Chk%3D5fdc1e050ef66d8149943b48024bbd7b4e5be057
단, 품질에 민감하신 분은 패스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박음질, 털빠짐 마감처리...
혹시 몸이 크신 분들은 오리털이나 거위털과 같은 우모복 보다는 프리XX프트 같은 인조 중공사로 된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우모복의 경우 습기를 머금는 순간 보온성이 떨어지기도 합니다만
각 관절 부위가 접히는 부분에서 눌리도 보온성은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허벅지 부분의 경우 앉은 자세에서 무릎 관절이 굽혀지면서 자연스럽게 허벅지 윗 부분이 늘어나게 되고
그 부위에서 공기를 머금어 외부 차가운 공기와 내부 따뜻한 공기의 단열을 책임져야하는 우모들이 눌리면서
공기를 머금을 수 있는 면적이 줄어들어 쉽게 한기를 느끼게 됩니다.
몸이 상대적으로 외소하신 분들의 경우 같은 각도로 관절이 굽혀지더라도 허벅지 윗 부분의 눌리는 양이 적기 때문에
추위도 덜 느끼는것이 보통입니다.
몰론 체질 자체가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제외하고
붕어낚시는 절대적으로 몸의 움직임이 거의 고정된 상태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수백만원짜리 대장급 우모복을 입고도
결국 사람이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보온력이 무한히 유지될 수 없습니다.
쓸데없이 글이 길어졌네요...
내피 형태라 극한으로 갈경우 외피로 고어x스를 입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저렴하다고 투습기능 없는 외피를 입게되면 습기를 머금게 되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우모복보다는 습기에 강하긴 합니다만
굳이 고어x스가 아니더라도 투습기능이 있는 저렴한 제품들이 많이 있으니
왠만하면 함께 착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투습이라는게 단순히 습기를 배출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새벽녘 이슬을 막아 단열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 주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낚자만 들어가면 왜 그렇게 비싸지는지..
차라리 아웃도어 상설 매장에서 구입하세요.
결정하시면 됩니다
필파워 무시하시고
충전량 하의 300g이상
상의 500g이상 가시면 됩니다
실용제품은 하의 슬로우아웃도어 폴라팬츠2
뽀대제품은 하의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등등
있습니다
가볍고 얇은거 껴입는게 제일 좋아요
비싼거 아무 소용없시유
속건성내의
폴라리스
투습의류
보온의류 순입니다
상하분리형은 ksk800
일체형우주복은 ksk199
가 가장좋습니다.
외피 - 타스란방수원단
내피 - 폴라포리스기모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