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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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자 종결은?

제가 20여년 낚시하면서 수많은 의자를 버리고 온갖 불만들로 가득찬 의자를 보았는데요 저도 덩치가 있다보니 부러지고 휘어지고 엉덩이부분이쳐지고 허리 요추부분이 불편하고... 어렵더군요~ 이제는 스스로 만들어서 개조상태로 쓰고있는데요 제일 많은 고질적인 결함이 뭘까요? 제가 회원분들 의자 리폼/제작을 해볼려고 준비중입니다. 철저한 주문제작으로요, 세상에 하나뿐이 주문리폼으로요, 제가 개조해서 쓰고있는 의자는 요놈이구요..1호의자 추천나의낚시장비 -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my_equip&wr_id=15672&page=0&page=0 추천나의낚시장비 -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my_equip&wr_id=15736 추천나의낚시장비 -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my_equip&wr_id=15786 오리발 방식의 의자가 나오면서 새롭다...했는데 그 뒤로 불만들이 많이나오더군요 요즘 티비에서는 회전되는 의자도 나오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유료터를 다니다보니 이동거리도 짧고해서 무거운건 감수하고 편안함 위주로 개조해서 쓰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의견이 궁굼합니다. 회원분들 중 저에게 진심어린 조언해주신 몇분께 소중한 장비(의자)를 무료로 개조해드리고 싶습니다. 2014년 부디 워리 하시길 바랍니다.

전 자누7을 쓰다가 손목거치부분이 파손이 된후로 자누오리발을 쓰고 있급니다
그후로는 크게 불만인점은 없구요
단지 받침틀을 의자에 편하게 수납이 가능하다면 좋을거 같더군요
물론 기성품이 나와 있기도 합니다만 써보지는 않았구요
떡밥낚시를 많아야 두대정도만 펴는지라 간단 단순한게 저한테는 좋더라구요
저도 자누 쓰다가 오래되어서 천이 오염돼서 바낙스의자 로 바꿨습니다. 아직 어디 뿌러진적은 없구요 낚시의자 로서는 세계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정도로 실용적이라고 봅니다.시트쿠션 부분은 좀더 푹신하고 안락하게 개조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정정 합니다.
자누 오리발이 아니라 나루오리발입니다.
겨울에 오리발 흙씻어내자면 죽음입니다.
의자 업글 짱입니다요.
자누가 노말하게 많이들 쓰시는듯..가격대비 튼튼해서 그런듯 하고요.
요즘은 스뎅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튼튼한데 무겁고...
섬 나루의자 스텐리스 쓰는데 편하네요 (^_^)
저는 자누7의자 쓰는데 얼음낚시하다가
팔걸이가 바람에 날러가는바람에 뿌러졌지만 AS가좋아서 부품 공급받아 교체하고
아직도 편하게 잘쓰고있읍니다
다만 등받이쿠션이 부족하여 행낚제품과 일요쿠션제품을 번갈아 끼우며 쓰고있는데
만족하고있읍니다
아무래도 휴대성(중량, 부피, 크기)과 편의성은 상충요소가 있을듯... 가볍고 컴팩트하면서 휴대가 편리한 소형이면 편의성이 떨어지고 편의성을 보완하면 아무래도 휴대성은 떨어질 것이기에 주안점을 현재 보편적으로 시판되는 의자에 최대한 중량감이나 부피는 유지하면서 편의성을 개선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대부분 조사님들이 의자구입후 시트커버 (요즘은 일체형도 시판)와 자x와 같은 보조장비 혹은 파라솔 거치 정도를 부착하기에 이런 부분을 보완 개선함이 가장 효율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중 가장 핵심은 1박 이상 낚시에서 피로도를 경감시킬 수 있는 쿠션감있는 탈착식 커버와 발받침대를 경량화(소재변경)하여 부착하면 상용화 혹은 AS개념으로 리폼 사업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가격경쟁력이 관건이겠지만 리폼후 일정기간 AS만 가능하면 충분히 구매욕구 자극하리라 예상됩니다.
하나뿐인 나만의 고유 제품과 편의성 겸비...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자누7 쓰다가 부러져 도날드로 교체
좀더 오래쓰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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