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온수매트 돌려도 텐트안 공기가 차갑네요 빨갱이로는 공기가 데워지지않고 취침시 불안도하구요 무시동히터는 1년도 못쓴다고들 하시고... 등유난로 사용하시는 조사님들 등유난로 추천부탁드립니다 토요토미 말고는 대안이 없나요?
과합니다
부피도 너무크고요
오래쓰시려면 약불 강불 피해서 중간단계 쓰시는게
제일좋은데 제일약하게 해놔도 더울듯 하네요
좁은곳 사용하기에 부피도크고 (솔직히 낚시텐트서
사용하기 오바스러울정도 입니다)
일산화탄소도 걱정됩니다
파세코 반사식도 많이 쓰고있습니다.
등유난로 경험해보면 진작살걸합니다.
전혀과하지않습니다.
애국도 하구요.
토요토미는 모르겠고 파세코는 국산입니다.
빤스만입고한다는게 먼지 알게됩니다
반사식 난로 쓰다가 위험성 때문에 밤에 제대로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그래서
신일 팬히터---등유(용량 제일 작은거 300?)
파워뱅크 120a
인버터 1키로 짜리
8시간 기준으로 2틀 쓰니깐 파워뱅크 off
텐트 옆문이나 뒷문 살짝 열어 놓코
로우로 작동해도 30도 이상 올라 가면서 후끈 후끈 합니다.
가격이 사악합니다....
57만...정도..
그것도 바로 구매 안되고 기다려야하지요..
저는 파라솔월안에 파세코난로사용하는데..
파세코 잘찾아보시면 10후반에서20초 좋은거있을겁니다..
다만 일산화탄소 중독 조심해야합니다.
저는 등유난로 사용할때는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2개를 24시간 켜놓고 환기창도 충분히 열어둡니다.
텐트안이 더우면 문 개방 정도로 조절 하시면 됩니다.
환기만 신경쓰신다면 괜찮은 아이템 입니다.
토요토미 말고 엥간하믄 국산으로다가 ^^
등유난로는 환기 안하고 자면 황천길
환기 잘하면 따숩게 잘 지낼수 있습니다~~~
가정실내에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난방확실하고요
저렴하게 구입할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훈훈합니다.
전혀 더워서 못있을정도 아니구요.. 강추합니다.
아침이슬 그런거 없습니다. 항상 빠짝 말라있습니다 ㅎㅎㅎ
대류형이랑 공기를 덥혀 줌으로 추운 공기에선 해방이 됩니다.
"단, 일산화탄소 경보기 하나 지참하시옵고, 문은 반드시 개방되어야 합니다."
토요토미에 국한 되실 필요가 전혀없습니다.
국산브랜드 파세코는 세계적 석유난로 회사이며, 태서(알파카)또한 굉장히 좋습니다.
작은 사이즈 태서77, 파세코 캠프10 정도 열량 3000정도 이내를 추천드립니다.
오래전에 산거라서 그냥 쓰고 있지만 국산 파세코나 한일두 좋습니다
써비스 받기두 편하구요
토요**두 열랑조절 잘못하면 냄새 많이 납니다
가격두 비싸니 파세코나 다른 국산 쓰셔두 냄새없고 충분합니다
난로에 기름통에...
고구마는 덤이였죠^^
저는 한일 반사식. 사용하다 처분 했습니다.
그냥 맴에 드시는걸로 반사식 사시면 됩니다..
텐트 앞문 개방하고 주문셔도 별탈없으세요.. 저도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사용해보고 좋으면 공유하겠습니다
가스난로나 등유난로나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은 마찬가지 입니다.
가스난로는 등유통이 필요없다 하시는데 대신 가스통이 필요하고
가스충전은 아무데서나 쉽게 할수없는 단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