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꾸통에 물 넣지 않구, 붕어위에 쭈쭈바 한 10개 올려서 가져 오시면 괜찮을 겁니다.
예전인데, 한여름에 강화에서 부천까지 몇시간 버스타고 가져와서 세수대야에 풀어놓으니,
첨엔 죽은 것처럼 꼼짝 안하다가 조금 지나니 팔팔하게 살아 움직이더군요~
아이들에게 고아먹였던 기억이 납니다~^^
위분들 글은 읽지 않은 상태에서 말해볼게요
전 아박이에 얼음을 물과같이 넣고
붕어와 같이 서울까지 왔어요
차밀려서 3시간 이상 걸렸죠
기포기 작동 했구요..
얼음은 쭈쭈바 입니다
붕어들은 수온이 내려가면
동면준비 하는건지 음직이질 않더군요
쭈쭈바는 다시 씻어서 냉동실로..
삐쿠통이나 양동이 바닥에 물을 적신 풀을 깔고 붕어 담아오면 한나절은 가푼히 삽니다.
물을 넣으면 이동시 물이 출렁거려 거품이 일고 산소 부족으로 빨리 죽을 수 있습니다. 기포기 설치도 효과가 높지 않습니다. 생기는 거품을 방지할 수는 없으니까요. 대형 수족관에 기포기 설치하면 효과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쭈쭈바 넣어주면 좋습니다.
물은 담지마세요...
젖은풀 좀 덮어서 햇비쩡도 가려주면,
한시간은 거뜬하고도 남아요..
아이스박스에 수건 물적셔 가져와야겠네요.
물이 전혀 없어도 안됩니다.
그리고 무더운 날에는 필히 pet생수병 얼려서 같이 넣어줘야합니다~
살아있는 채로 갖고오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고(방생해도 십중팔구 죽습니다), 방생할 목적이면 필히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예전인데, 한여름에 강화에서 부천까지 몇시간 버스타고 가져와서 세수대야에 풀어놓으니,
첨엔 죽은 것처럼 꼼짝 안하다가 조금 지나니 팔팔하게 살아 움직이더군요~
아이들에게 고아먹였던 기억이 납니다~^^
에어컨을 세계 발밑으로 나오게 하고 오면 100% 생존...
운전할 때 발이 너무? 시원한거는 극복하셔야~~
4시간이상 가유~~~
낚시하면서 썼던 수건들 물에 적셔서 가져왔던 기억이 나네요.
꼭 살리자 목적은 아니었는데 가지고 큰 다라에 풀어 놓고 동네 분들 세숫대야로
퍼 가셨던 것이 기억나네요^^
습기만 있으면 3시간거리도 무방 합니다.
기포기가 답입니다...
기포기있으면 몇시간거리도 죽지않고 살아있더군요..
기포기 얼마안합니다...하나 구입하세요^^
더울때는 아이스팩 넣어면 되고 없으면 에어컨 틀어서 차안을 덥지않을 정도면 살려올수 있습니다
대다수 거의 모든꾼들이 버스타고 출조하던 때엔
대나무삐꾸통에 바닥에 물에적신 풀좀깔고 붕어모시고 위에 또 물에 적신 풀을 덮어서
버스 2~3시간 타고와도 팔팔합디다
지금도 저는 누가 부탁하던지 해서 고기가 꼭 필요하면 살림망에 물 적신 풀좀 넣어서 삐꾸통에 넣어서 가져옵니다
역시 팔팔합니다
붕어는 물기가 좀 있고 온도만 맞으면 몇시간은 살아있습니다
오시는길 무사히 오실수있습니다 . 포인트는 물이 출령출령하면 북어는 죽습니다..
전 아박이에 얼음을 물과같이 넣고
붕어와 같이 서울까지 왔어요
차밀려서 3시간 이상 걸렸죠
기포기 작동 했구요..
얼음은 쭈쭈바 입니다
붕어들은 수온이 내려가면
동면준비 하는건지 음직이질 않더군요
쭈쭈바는 다시 씻어서 냉동실로..
물을 넣으면 이동시 물이 출렁거려 거품이 일고 산소 부족으로 빨리 죽을 수 있습니다. 기포기 설치도 효과가 높지 않습니다. 생기는 거품을 방지할 수는 없으니까요. 대형 수족관에 기포기 설치하면 효과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쭈쭈바 넣어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