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피싱이라는 낚시카페에 납봉돌규제관련 글이 있어 한번씩들 읽어보시는게 좋을듯하여 정보차원에서 캡쳐 해왔습니다.
글과 함께 친환경 봉돌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놓았는데 캡쳐사진이 많아서 이 곳에는 못 올리고
조만간 제가 아는 몇가지 제품을 더하여 사용기를 통해 소개할 기회를 갖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다음은 사진만 빼고 글 내용을 이어붙여 보았습니다.
이상이 글의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행정이 한마디로 주먹구구 무대뽀라는 것은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검증된 터라 설마하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재수없게 걸리면 출혈이 클테니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코팅하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돌맹이 가공 기술이나 익혀서 사용해야겠습니다
동,신주,철은 녹이쓸고 텅스텐은 넘비싸고...
죽겠네요 아니 원줄 4호이상 쓰는 대물꾼이
1년에 몇번 물가에 납을 버리고 올까요?
지금도 시중에서 금방 구할수있자나요...
불만은 많지만...법이무서워 바꾸긴 바꿨는데...
Ftv 라는 우리나라 제일큰 낚시방송에서 한마디
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단속진짜 유료터 한번돌면 아우디살듯....
거의 안하다가 우연히 재수없어 걸리게 단속하면 정말 더럽지요...
재수없는 사람만 걸리게 하면 법의 실효성에도 문제가 될텐데...
현실적으로 단속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대처 품이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결론은 낚시인 주머니사정이 안좋아 진다는것이죠.
법이라니 어쩔수 없이 따르긴 해야 겟네요 ㅡ,.ㅡ
낚시 한번도 안한 넘이 입법하는거는
법 공부 한번도 안한 국회나리들께서 입법하는거랑 똑 같읍니다
결국.... 국회가 나라를 망치는거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그 개발 비용을 돌려 줘여 하기 때문에
번복 하면서 까지 밀어 붙이는 겁니다.
얼만큼 단속의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경찰관 대동 해야 될겁니다.
단속원 말을 들을까요???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버젓이 낚시 하고 물놀이 하는데
단속원 못본척 합니다.ㅎㅎㅎ
저도 꼬이는게 싫어서 텅스텐추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3년이 지났네요 가격은 아직도 3~5개 5.000원
야간에만 합니다.
차량이 진입 불가한 산 속 소류지에서 주로 합니다.
휴대폰이 터지지 않는 곳도 많습니다.
증거물은 깊은 물 속에 들어 있습니다.
낚시터 방문을 환영합니다.
따끈한 커피는 한 잔 대접하지요.ㅎㅎ
재원이야 벌금으로 확보하면 되겠지만 우선 많은 단속요원확보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일예로 낚시금지구역에서 낚시하다 단속될 경우 벌금을 물게 되있지만
사실상 단속된 분들 중 실제 벌금을 문 분들이 적은게 사실이니까요.
특히 노지는 광범위해서 실제 단속이 미치기는 어렵겠지요.
아마도 유료터를 중심으로는 실제 단속이 이루어질 확률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단속에 유무가 아니라 이런 법이 이미 만들어졌고 앞으로 시행될거라는 사실입니다.
탁상행정 주먹구구의 악법이라 할지라도 단속된다면 당장 손해를 볼테니 조심은 해야겠지요.
뭐 몇개월 지켜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트값 보다는 납봉돌 값이 싸지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