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스텐은 강도가 상당히 높은 합금입니다. 그래서 전에는 방탄용으로도 사용했던 소재입니다. 또한 텅스텐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은
알곤용접기 사기안쪽에 뾰족한 침같은 것이 있는데 이 재질이 텅스텐입니다. 고온에서도 녹지 않죠
납봉돌이 문제가 돼는 시기가 다가오는데요, 이 추운겨울 그냥 눈팅만 하지 마시고 구리1.2파이정도 되는 선으로 돌돌말아서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둘둘말아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찌부력을 어느정도
맞추시고 조금더 감으시면 됩니다. 현장 찌맞춤시 조금 잘라내면 되구요
마무리는 실리콘으로 구리선의 벌어진 부분을 살짝 발라주시면 부력변화가 없습니다.
추운겨울 자작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텅스텐의 시세도 납의 20배정도 된다더군요...주석은 10배정도구요...
황동의 경우도 구리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데 이 구리란것도 독성으로 따지자면 납보다 아래가 아닌걸로 압니다...
납이 문제가 있다면 황동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황동은 되고 납은 안되는거 보면 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많이 듭니다...
대체용품 나오기 어렵다고 생각 되네요...
4-5개정도 한봉지에 5천원정도로 가격이 좀 비싸더군요
글새요? 리퍼로 잘을수 있는 텅스텐이라...
알곤용접기 사기안쪽에 뾰족한 침같은 것이 있는데 이 재질이 텅스텐입니다. 고온에서도 녹지 않죠
납봉돌이 문제가 돼는 시기가 다가오는데요, 이 추운겨울 그냥 눈팅만 하지 마시고 구리1.2파이정도 되는 선으로 돌돌말아서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둘둘말아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찌부력을 어느정도
맞추시고 조금더 감으시면 됩니다. 현장 찌맞춤시 조금 잘라내면 되구요
마무리는 실리콘으로 구리선의 벌어진 부분을 살짝 발라주시면 부력변화가 없습니다.
추운겨울 자작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황동의 경우도 구리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데 이 구리란것도 독성으로 따지자면 납보다 아래가 아닌걸로 압니다...
납이 문제가 있다면 황동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황동은 되고 납은 안되는거 보면 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많이 듭니다...
대체용품 나오기 어렵다고 생각 되네요...
텅스텐은 고강도와 가벼움으로 인해 바늘로는 쓰던데
가위나 니퍼로 잘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니다만..
현재로는 그나마 꿰미추와 부레찌가 대안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