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다이아대만 나오면 씨끄러운데
다이아 좋다는분과 대물대로는 못쓴다는 분들이 하두 많아서 정말 헷깔립니다.
현재 다이아대로 대물낚시를 사용하거나 하용했던 분들의 솔직한 사용담을 듣고 싶습니다. 다툼은 절대 원치 않습니다.
좋은대물대를 구입할수 있도록 진실로만 조언부탁합니다.
다이아 신수향 대물대로 정말 괜찮은지요?(수초속에서 대물을 쉽게 제어할수 있는지가 제일 관심사입니다.
두번째는 다이아의 허리힘이 얼마나 좋으냐입니다.
다이아 대물대- 현재사용자및 경험자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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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번 참조하시길!!!!!!!
질문하시기 전에 밑에글 한번 보세요..
왜냐면
윗분들 말씀처럼 '홍시'님의 질문내용이면 한참 시끄러워지거든요.^^
다이아 좋다는분과 대물대로는 못쓴다는 분들이 하두 많아서 정말 헷깔림니다.
다이아를 사용하거나 하용했던 분들의 솔직한 사용담을 듣고 싶습니다.
다툼은 원치 않습니다.
다이아 좋다는분과 대물대로는 못쓴다는 분들이 하두 많아서 정말 헷깔림니다.
다이아를 사용하거나 하용했던 분들의 솔직한 사용담을 듣고 싶습니다.
다툼은 원치 않습니다.
대물낚시하시려면, 손맛은 포기하십시요.
찌맛이야 미친 붕어가 슬슬~~ 쭈욱~ 올려주면 감사하게 찌맛 시컷 보는거구요.
다이아 낭창? 허리힘? 파손정도? 원생산지? 이런 의문은 아래에서 검색해보시면
자료 많습니다. 그중에 쓸데 없는것도 많지만....필터링 하셔서 읽어야겠지요.
전에는 품질이 좋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이아 신수향 1.7~3.6칸(12대) 구입한지 몇개월 된 망부석 입니다.
그동안 딱두번 사용해본결과 입니다..(매주출조 하는 중독자임)
흼새: 1.2.3번대는 낭창정도 심함. 그외는 짱짱.
강도: 수심측정중 수초에 걸려 잡아댕기니(살짝) 2.9칸 4번대 두동강
구입한 업체에서 a/s 받음(불량이믄 좋겟다는 생각임)
느낌: 대를 필떄와 접을떄의 느낌(소리) 안좋음
결과: 1.2번대를 통호사끼 구입 교체완료..사용계획
대물꾼이 아니며 오로지 참붕어를 사랑하는 망부석이~~(참고하시길)
얼마나 그간 말이 많았으면 질문내용에 다투지않았으면하는 글이 있을까요.
씁쓸합니다.
대물낚시라도 수초든 맹탕이든 자기 낚시 스타일일 뿐입니다.
요령있게 땟장위로 띄우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무조건 강제집행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요즘보면 방송이나 인터넷등의 매개체에서는 대물낚시는 후자처럼 하는것이다라고
많이 얘기하는것 뿐입니다.
물론 전자는 손맛을 즐기는것보다는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고 더 많은 조력이나 실력이 필요합니다.
서론이 길었구요.
저는 약 10년간 다이아를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다이아대가 요즘 출시되는 대보다는 약간 낭창하고 약한 느낌은 있지만 해가 거듭할수록 참 괜찮은
낚시대구나하고 느낍니다.
허나 질문에서처럼 수초속에서 쉽게 끄집어내는 제압력은 다소 부족한것같고
허리힘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제 생각과 제경험을 쓴것이구요.
다른 분들의 진솔한 경험도 듣고 싶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물어보심이 좋을 듯한데 왜 굳이 이곳에서 질문을 하시는지요.
과거 다이아와 청강시리즈로 분란이 심했던 적이 수차례...
더 이상 이런 질문은 그만...
그리고 저의 경우 수년째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수초 뿐 아니라 비닐하우스 파손되서 물속에 잠긴것까지 걸어서 잡아당기고 대에서 탱탱소리 날때까지 잡아채도 부러진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로체님은 여유가 없어 다이아 쓸 형편이 안되니 저렴한 대 추천 부탁한다며 이곳 게시판에 넉달 전 글 올리셨는데 사용도 안해본 분이 어찌하여 다이아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끼어드시는지....안쓰럽군요.
주변에 청강 쓰시는 분이 있어서 말 나온김에 한마디 드리면..중소업체이지만 좋더군요. 직접 사용해보지는 않고 몇번 투척해보고 흔들어본 정도지만 맘에 들었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수파 노랭이 휘두른 느낌이더군요.
낚시도 風流이거늘
수초밭에서 무시 뽑듯 끌어낸다면
그게 철근 막대기나 漁具로 괴기잡는 漁夫나 捕獲者지
누가 釣士라 하겠어?
자꾸 대물, 대물만 하지 맙시다.
다른 싸이트는 이런 싸움이 않생기는데..유독 여기만
다이야 말만 꺼네면...헐뜻는 사람이 있네요..
저두 욕먹을지 모르겠으나 저의 사용 후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
저는 다이야 25대 사용 하고 있습니다.
해마1마리 , 없는것, 두마리 모두다요.
약 2년에 구입하여 지금 까지 쓰고 있습니다.
해마 2마리짜리는 약하다 잘 부러진다..그러시는데..
저는 재 실수로 1번대를 몇번 부려트려 보았으나
고기 걸어 부러트려 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줄이 터지면 터 졌지.
그리고 다이야가 0.4칸대로 되어 있다 보니.
부족한 칸수를 체우기 위해 다이야 향어를 구입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형어대 정말 짱짱하더군요..잉어 50CM걸어서 당기니 개끌려 나오듯
나오더군요..
붕어 왠만한거 걸어서 손에 기빌도 않옵니다.
다이야대에 비해 향어대 무게도 엄청무겁고 손잡이 두께도
엄청나고..저에겐 향어대가 맞지 않더군요..
다이야대 저는 이제껏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후회는 해본적이
없습니다.
다이야대를 둘러 싸고 별로다 잘부러진다 아니다 좋은대다. 대물 전용대이다
만능대다.이런 말이 있는데...
이건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낚시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재가 다이야를 쓰면서 느낀점은 강한 챔질시 힘껏 뽑아 올리면
월척급도 충분이 수초구덩이 속에서도 뽑아 올릴수 있더군요
그리고 작은 붕어를 걸어서 손맛보기에도 좋고..
허리힘은 예전에..32대로 황소 개구리 큰녀섯을 건적이 있는데..
수처속으로 파고 들어 간 녀석을 수초랑 같이 끌어낸 적이 있습니다.
낚시대를 약 45~60도 정도로 세우로 뒤로 물러 나면서 당기니
부러지지도 않고 서서히 끌려 나오더군요..그때도 낚시대가 부러질까봐
걱정이 된게 아니라 줄이 터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만큼 저는 다이야 대에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믿고 사용해 보세요..
태클은 사절합니다. 저는 단지 질문자분의 질문에 대해 저의 느낌을 적은것
뿐입니다.
신품가의70%대를 주고 중고를 사시는분들이 모두 바보면
몰라두요.
저도 허락만되면 다이야 구매할렵니다.
아직 써보진 않았슴니다.
조금커서는 용작대.주작대 등등 꼽끼식 대 사용햇단 말이요 .
그당시는 낚시대가 손맛위주로 사용햇고 (용작)정도면 고급이라 햇죠 .
대물낚시니 어쪄니안하구 그저 자전거타구 가서 편한자리 잡고 기름집에서 깻묵사서쓰고 하수구에서 지렁이잡아다 낚시하구 .
지금은 경질대 고급품써서 양방도자주가는데 손맛이 아니구
팔운동하는거드라고요 .
그래서 그전에쓰던 수퍼포인트로 짜장붕어 잡아봣는데 이건손맛이 무척 좋드라구요? ..
붕어잡아 식량 안하고 즐기는 낚시라면 경질대 사용하기보단 연질대를 사용 하려합니다.
대물낚시도 해봣지만 기다림에 미학이랄까? 잔재미로 느낄수는 없습디다.
수초 구멍치기 안할바엔 다이아가 어떻구 논쟁하기보단 적당한가격의
자기손맛에 어울리는 대를 사용하시라고 권장하고 싶소 .
은성사는 왜 해마두마리 등등 만들어서 여러조사 손가락 땀나게 하는지모르겟소이다. 그냥 그전대랑 똑같이 만들구 ,
다른이름에 다른대를 추가 생산하던지 할것이지
낚시대 망가지면 수릿대없어 새로 다른대 사라고하는지 그런속셈인지 모르겟구 자동차생산자를 닮아가는지 .. 조금짜증납디다.
대충 17~51까지는 기본으로 갔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머그리 긴대쓰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전국 저수지를 돌다보면 그때마다 장대들도 필요합니다.... 각설하고...
대물을 쉽게 제어할수 있냐고 물으시는데???? 그건 개개인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실력차이도있고... 저수지마다 수초 여건이 다르기에....
다이아 허리힘이 좋냐구요...
다이아 9동강 나는거 보셨는지요.... 아무리 좋은대라도 이쯤대면 몇동강날지....
지금은 32대 밑으로는 다이아 향어로 교체를 했습니다
이유는 다이아가 믿음이 안가서라기 보다는 혹한기에 너무 약합니다
짤은대는 다이아 향어로.... 긴대는 다이아로....
수파 골드도 같이 쓰는데...후회 됩니다. 다이야로 하는게 훨 나았을걸 합니다.
골드는 떡밥이나 맹탕 못에서 가끔 사용하는 정도로...가끔 새우낚시도 함...-.-
고기 잡다가 부러지는 낚시대는 아마 별로없다고 보셔도 될겁니다. ( 일부 전용대나 수초걸었을때 빼고...^^)
다만, 낚시대 관리를 잘한다면요. 전 이대로,,, 수질 걍 먹어도 될정도 계곡지, 수심 2칸~3.2칸 들어가는 대마다 찌가 초릿대에 달리는 진짜 계곡지에서 향어,잉어 한참 당겨야 겨우 고기 구경하는 곳에서 몇년 동안 사용했음 (초릿대실 한번 떨어짐).
저 경우는 이대가 젤 잘맞는것 같아요. 골드는 잘 안맞음 ...^^
싼 다이야 사지말고... 국내 공장에서 생산 하는거 사세요. 권합니다..(사신다면).. 많이 비쌉니다///아니면 중국산은 사지 마세요/// 겉 모양만 다이야예요 사지 마세요. 새거 사서 부러지는거 직접 봤음 (양어장에서). 지금 가격 보다 제가 십년 전에 산가격이 더 비싸니 원...제조 회사는 믿음을 져버리고,...소비자들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나중엔 제조 회사로 돌아 갈건데...
그리고, 카본사 톤수(이것이 강도에 큰영향을..)가 바뀌었단 말이 있더군요.
카본원단 납품 하는 지인이 있어서 좀 들었습니다.
예전엔 아마 54톤정도 였다는데...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믿을 대가 없죠 아마......
본인에 잘 맞는 낚시대 구하셔서 부디 즐기는 낚시 하시길....
36톤카본 ㅡㅡ> 46톤카본 ㅡㅡ> 최신형56톤카본........ 2004년부터 국내등장
제가 대물대로 다이아를 생각하고 있는 이유는 제나름대로 유명메이커고 ,주변낚시점에서 쉽게 수릿대를 구할 수 있고 가볍고 디자인과 색상이 맘에 들어서 입니다.
물론이런것들이 대물을 잡는데는 아무 상관이 없지만 정말 다이아가 대물대로 제 성능을 충분히 발휘된다면 얼마나 금상첨화겠습니까? 그래서 여러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메이커를 떠나서 좋은대물대가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다아아가 정말 대물대로 사용해도 될만큼 튼튼하고 대어를 제어하는 허리힘이 받춰주는지요?
직접 사서 써보면 될것이지..소심한사람 같으니라구..........내가볼때는
당신은 어떤 낙시대를 사도 후회 할사람 같소 ..그냥 싼대사서 맘편하게 쓰소 마........
리플 20깨가 넘게 달렸는데 또물어 보구 자빠졌내...
홍시님 마이 물러따아이가 고마 무르르마! ㅋㅋㅋ
또 물어보네 초딩인감! 재밋는 가보네.>>>>
나
두
재
밋
당.
이.
젠
고.
마
해
!
대물낚시할만큼 충분한 허리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여 낭창하다 싶으면 초릿대를 조금 잘라 쓰시면 될것 같습니다..아니면 통초릿대를 쓰시던지..주위에 그렇게들 쓰시더군요...
하지만 40이상은 좀 무겁습니다..앞치기가 버거울만큼..(제키가 170정도입니다)
오로지 수초대물낚시만 하실려면 다이아 비추천입니다..
손맛도 즐기시고 전천후로 쓰실려면 추천합니다..
자기가 관심있는 낚시대를 구입하기전에 사용자분들께 정보를 얻는것은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야 추가 돈이 덜깨지죠? 안그렇습니까? 낚시대란것이 손으로 잡고 흔들어보아서 어느정도는 낚시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경험자분들의 사용후기가 더 정확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 다르지만 다이아가 대물대로 좋은대면 어느정도의 장점을 공통으로 있을것이라 생각해 조언을 구한것입니다.
제 문의로 짜증이 나셨다면 미안합니다. 대물낚시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좋은장비로 낚시하고자 하는 맘은 누구나 있으리라 봅니다.
많은 분들께서 좋은글올리셨고 각자의견을 올리셔서 더 보탤말도없고 말주변도 없지만 님께서 사용하한 경험을 질문하시기에 나름대로 제 경험과생각을 적어볼까합니다
참고로 전 해마한마리로만 사용중이고 같은사이즈로 적게는세대,많게는 여섯대까지있습니다 94년부터 모으기시작해서 2001년까지고 그이후로 새로장만하지않았습니다
많은분들의 글을보셨다시피 같은낚시대라도 각자의낚시스타일과 채비,포인트 등등에서 차이를분명히해야합니다
좋은예로 X성사의 X파대를 수초낚시에 사용하시는분은 보기가힘들죠 ..
대는좋어나( X파대를 안좋다라고 하시는분도계시겠지만..)굵은줄에 튼튼채비,억센수초줄기를 견디기엔 무리라서...뽜지면 수리비도 만만찮고..빳빳한감이있어 사용감은 좋어나 가볍게만들기위해서 카본톤수를 높이면서 얇게만들었지요
그래서 나온것이 경질대 이죠...아시겟지만..
케브라....보론....
그중엔 카본함량도 높고 무게감도 적은게 있습니다(특정제품이라 거명하지않겠습니다)
다이야는 한마디로 전천후라고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을 보았는데....저 도 공감합니다
전 떡치기,맹탕,수초구디....어디던지 다합니다
다만 채비만 달리해서요
전 수초에서 원줄4호 이상사용하지않습니다
개인적으로 4호 터질정도면 5호도 별반차이가 없길래...그리고 5호줄 터줄라면 대가 먼저아작 나더라고요
그리고 1미터 내외에서는 챔질시35센티급까지는 물위로 튕겨내보았어나 더 깊은데는 힘들더군요
개인취향으로 초리대끝을 자르고,통초리 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전 오랜세월손에,몸에익어서인지 사용상 불편을모르겟습니다 그리고 저도 첨엔 손잡이대, 다른 절 번대를 몇번 부러트려 보았고 수리도 여러번 햇어나 이젠 언제수리햇는지 가물가물할정도입니다
참고로 어떤대를 사시던...원래모든마디를 하나하나확인해야지만...그러다 쥔장한테 쫃겨나니까 손잡이대 만큼은 꼭빼서 안을 확인하십시요
이유는 대를만들때원단을 잘라서 원통형으로만들때이음매가 생기는데 금이간것처럼 이음매가 정밀하게처음부터 끝까지 접착되지않은물건이 가끔 보이더군요
나중에 사용할때 대가 부러지거나 터져나갈때는 사용상의 문제(휨새,각도,순간충격 등등)도있지만 원래 문제있는부분이 결정적일때 아쉬움을 남기더군요
개인적인이야기지만 저도 한낚시가게를 20여년다니지만 첨부터 끝까지일일이 확인못합니다 ^^
그리고 낚시란자체가 정답이없는것이고 확률도 나오지않는...수많은실패와 우연찮게 대박을 만날수도있는 막연한....경험이말해주는것이니까 실패나 실수를 두려워하지마십시요
위의 어느분말씀처럼 소심이라는....앉아서 너무 조준만하다가는 계산적인낚시...자연을즐길줄모르고 오직조과에만 집착하고 장비나 따지는 우를 범하는 꾼이될까바 염려가 되는군요
대도부려트려보고,채비도 터트려보고,물에도빠져보고...턱이다닥다닥거리면서,장대비를맞어면서..하나 하나 고치고 수정하고 ....그것이낚시가 아닐까요?
낚시에 정답이있다면 누가 낚시대를 여러대피겟습니까?
홍시님! 일단 님이마음가는낚시대 한대나두대사십시요 그리고 물가에 가보십시요
경험만큼 좋은게없다....이것이 여태까지제가 드리고 싶은 말이였습니다 ^^ 말 주변이없어서....
정답입니다.
자기 자신이 믿음감을가지고,사용하시는게 정답인것같습니다.다른분이 낚시대가이렇고 저렇고
간에 자기 자신이 낚시대에 믿음감이 있어야 자연과 벗삼는 진정한 낚시가되지 않응까요!
저도 다이아대 20대 갖추고 대물 낚시 하지만 아직 부러 진적 없읍니다.. 낚시대 특성을 잘 파악해서 다루면 4짜 아니라 5짜도 거뜬 하게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좀 낭창 거리는 맞은 있지만 원줄 쫌 짧게 매어 쓰면 문제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이아 대 좋은 대라고 생각합니다.. 또 검증도 된 낚시대 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