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이아신수향 4.0대가 있어서리 다이아 제품에 대해서 마니 읽었는편입니다.
제가 아는지식만 이야기 할께요
다이아는 대물낚시로 인증된 제품이라고 들었읍니다.
해마 한마리가 젤처음 나왔구요,그다음이 없는것과.그다음이 두마리 입니다..
다이아플렉스 신수향은 대가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월척 샾에서 들은 바로는 중경질대에 속한다고 하더군요..
해마 한마리에 대해서는 이렇타 하는 말이 없구요.
두마리는 챔질시에 2번대와 3번대가 잘 부러진다는것이 흠이라면 흠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그것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다이아 플렉스 신수향은 누가 머라해도 공인된 낚시대라고 할수 있겠읍니다.
그러나 대가 부러졌을경우에는 수리비가 만만치 않터군요..
물론 낚시대 값이 비쌀수록 이런 단점은 있지요...
그기에 비해 제가 청강호를 3.6대를 사서 쓰는데..
이것도 대물대로 썩 ~~좋은편이더군요
막쓰기두 무난하구..수리비두 적절하고..제가 쓰기에는 아주 적당한 낚시대라고 생각이들더군요..
낚시대를 추천하고 싶으면 가격면이나, 수리비나 , 낚시대의 강도를 볼때 청강호를 권하고 싶읍니다.
오히려 다이아 플렉스신수향 해마 한마리는 새것을 구입할수가 없다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님 인자 낚시를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제가 하는말도 참고로 하시고 또 월척샾에 가시면 월님들이 충분한 설명과 같이 친절하게추천해줄겁니다..
...해마 두마리는 챔질시에 2번대와 3번대가 잘 부러진다는것이 흠이라면 흠...
상태가 이지경인데 무슨 공인된 낚시대이며 검증된 낚시대인지 의문스럽군요.
해마 한마리때보다 품질이 좋지 않아졌고, 해마 한마리는 어디서 구할수도 업슨 낚시대이거늘...
공인된 낚시대란 없다고 봐야죠. 모두가 개인적인 관점에서 평가한 기준일 뿐 입니다.
대물낚시하면서 중경질대를 쓴다? 향어대도 챔질 후 수초 휘감아 버리면 속수무책인데..
초기에 제압하기 힘든 중경질대를 대물대로 쓴다?? 머가 어긋나도 심하게 어긋난듯한데요?
또 시작했군..
죄송합니다.. 심하게 어긋난 대로 대물낚시 흉내 내고 있어서요.
몇년째 사용중이지만 접을때 부주의로 초릿대만 부러졌을뿐 2-3번대는 한번도 부러진 적 없어서 또 죄송합니다.
중경질로 초기제압 어렵사리 해서 일년에 백마리쯤 월척 잡을 수 있었는데 열댓마리 밖에 못해서 또 죄송합니다.
초경질에 제압 잘 하셔서 한 백마리쯤 월척 하시는 분들께 면목이 없네요.
하지만 믿음직스러워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사용중이니 다이아로 대물낚시한다고 멸시하는 말투는 좀 거북하네요. 물론 아피스 추종자들 일부분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경질성도 대를 다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기에 님들이 선택하신 대도 훌륭하다는 거지만....
님의 말투는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월척에서는 다이아대를 논하면 무쟈게 테클이 많이 들어옵니다
낚시대란 어떤대를 가지고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아니고 본인이 사용하는 대에 대하여 얼마만큼 믿음을 가지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전 은성제품을 40여대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경질대, 흔히 말하는 향어대와 바다대도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연질대에 믿음이 갑니다.
우선 연질대는 휨세와 제어력이 믿받침을 해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연질대(수파골드대)로 자연산 잉어 60센티와 자연산 강준치 60센티짜리를 걸어도 낙수대가 부러진 적이 없었습니다.
경질대 좋습니다.
그러나 경질대라고 해서 모조건 질기다라는 공식이 성립하기는 조금은 어렵다고 봅니다.
경질대는 빠빳하기 때문에 강한 챔질시 쉽게 부러지기 싶습니다.
그러나 연질대는 휨세가 분산되어 고기제어력이 뛰어나 잘 부러지지 않습니다.
제가 어느 낙수회사 다니던 사람한테 들은이야기인데 경질대는 그라스대로 만들수도 잇고 경질대일수록 마진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대부분 낚시를 시작할 땐 경질대를 추천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옛말에도 있듯이 갈대가 바람에 부러지지 않는 것은 그 유연함이 아닐까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연질대가 만들기도 어렵고 또 생산에 많은 노하우가 축적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조건 경질이다 연질이다 하여 테클을 거는 것도 조금은 아쉬움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생각이 다르고 그동안 사용하는 낙수대에 대하여 나름대로 사용하는 노하우가 있을진대 ..
전 수파골드와 리미트,다이아 해마한마리,두마리,해마없는 등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아 향어와 파워와인드 향어,맥스카본향어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수파골드와 다이아 플랙스신수향 두가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금강에서 낚수를 하며 대상어는 자연산 잉어.쏘가리,메기,떡붕어,뱀장어등도 낚이지만 그래도 낙수대가 부러진 적이 없엇습니다.
어느 조사님이 어느회사 낚수대를 가지고 그 낚시대에 대하여 믿음을 가지고 사용한다면 경질,연질 굳이 따질 필요가 없을 것이며 특히 어느회사 낚시대가 좋다 나쁘다 할 수 있을지 .....
모두가 주관적인 관점이 아닌가 합니다.
가령 우리가 자동차를 고를때 짚차를 좋아하는 사람,승용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다르듯이 승용차를 타는 사람은 짚차가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얼른 이해가 가지 않는 것처럼
낚시대를 어느곳에서 사용하느냐와 대상어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낚수대를 선택할 것이며 다른 조사님이 나와 다른 낚수대를 사용하면 그 낚시대가 나쁘다 좋다 말하는 것은 모두 주관적인 생각이 아닐런지요.
모두가 넓은 맘으로 나와는 다른 낚시대를 사용하고 사용하는 방법과 사용시 낚수대에 대한 믿음이 틀리구나 하고 이해하고 답을 달아주셧으면 합니다.
서설이 조금길었네요
모든것이 제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냥참고만 하시길
지나가다님의 생각과 같은 생각입니다. 어느 분은 대물을 걸었을 때 무 뽑 듯이 뽑아 올리는 걸 즐기시는 분이 계시고 또 다른 분은 붕어가 어느 정도 힘을 써주고 낚시대가 부러질 듯 휘며 수초사이를 본인의 기술과 순발력으로 제압하면서 그 묘미를 느끼시는 분이 계신 겁니다. 꼭 경질의 성질의 대로만 대물 낚시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전체의 생각이 아니라 낚시인 전체중 어느 부분의 생각일 뿐이고 그런 생각을 전체의 생각으로 편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댓글의 방향이 의도하지 않게 흘러가는 거 같습니다. 저 아는 분은 수파 구형으로 대물 낚시하시는 분이 계십시다. 고기 제압시 힘들지 않으세요? 라는 제 어리석은 의문을 아주 우습게 만드시는 분이죠. 난 이대 말고는 내 손에 안맞더라 하십니다. 이 말이 정답이 아닐까요? 낚시를 어느 선을 그어 나눈다면 그것은 즐기는 낚시가 아니라 말 그대로 전투 낚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만의 낚시대가 이 세상 가장 좋은 낚시대가 아닐까 싶네요. 저는 참고로 금강대에 필이 꽂혀 금강대 쓰고 있습니다. (4셋이나....ㅠ.ㅠ)
kumsung75님이 이런 질문을 했는지가요....월척 회원님들.....풍파를 일으키게 해서 이 난리고~~
마징가가 더 씨냐~~태권브이가 더 씨냐~~꼭 애들 장난하는 질문아이가~~~옛날 그라스 낚시대로도 얼마든지 월척 4짜 다잡았다....kumsung75 다시는 이런 질문 올리지마....ㅎㅎㅎ..
하! 제 답글로서 세분정도가 머리 꼭지가 살짝 돌아간듯한 모양의 글을 남기셨군요.
제가 자주가는 시골 주변 저수지...꾼들의 손이 전혀 안탄 곳이 산재해 있읍니다.
그 저수지가 있는 동네는 읍내에서도 하루에 두번 버스가 다니는 시골입죠.
당연히 이 동네는 비포장입니다.
이런 저수지라면야 가자마자 수초제거대 들고 설쳐야합니다.
아니면 팬티만 입고 들어가서 낫질해야죠.
수초 구멍 직경 20~30cm정도로 뚫고 낚시하다가 대물 걸리면...솔직히 말씀들해보시죠?
이런, 지송, 저런, 저도 님...말씀해보시죠? 다이아 신수향 자신있습니까? 갈대 줄기에 휘감기 전에 대물 제압해서 물 밖으로 들어 낼 자신 있는 낚시대가 신수향입니까? 특히 해마 두마리...
허~ 지송합니다. 심하게 어긋난 대물대로 낚시 흉내내서 지송합니다?
제 글이 얼마나 도발성이 강한 글이길래 저런식으로 역도발을 하시는지???
주말에 밤낚시만 잘하고 와서 제대로 제 글에 낚이신건 아닌지요? ㅋ
그렇다면 제글이 확실한 미끼 역할을 수행했는지 모르겠네요. ㅋ
제가 대물 낚시하면서 이것저것, 손만, 찌맛, 여러가지 따졌었지만...
대물 낚시하면서 손맛 버렸습니다. 찌맛? 버렸습니다. 요새 붕어들 입질 드럽게해서 예전처럼 중후하게 안올리고 한마디 올리다 챔질되더군요.
언제 4짜보다 더 큰넘이 걸려서 수초 휘감아서 물밖으로 나오지 않겠다고 버틸지 모르기 때문에 향어대 씁니다. 무겁더라도 향어대 씁니다.
떡밥에도 좋고 대물하기에도 그저 좋은 다이아 신수향...한트럭 줘도 싫더군요.
1년에 한두번 쓸까말까한 3칸대 이상 준다면 써볼까 심각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참나..// 알지요. 알다마다요. 줄 짧게 매고 챔질하면 붕어 제압된다는거 모를리 없지요. 기본 상식이지요. 이 사실 이제사 깨달으셨나보네? ㅋㅋ
어이...참나 이양반아. 그런 상식가지고 저한테 들이댈 정도의 실력이라면 낚시한다는 소리는 입밖에도 내지 마쇼. 주닥낚(주디 닥치고 낚시나해)이요..
진짜로 수초 구녕 20cm 약간 넘는 구녕(이런 구녕은 갈대나 부들 구녕임)에서 대물 붕어(35cm이상)를 무 뽑듯이 뽑아 낼 자신 있는 낚시대라고 생각하시오?
난 챔질해도 두손으로 만세 부르듯이 챔질하오. 붕어 주둥이 떨어져 나올 정도로 힘껏 챔질한단 말이요. 초짜라서...고수라서 앉아서 두손으로 또는 한손으로 챔질 안하오....
다이아? 3셋트씩 있었오. 중고장터에 솔직히 낚시 접는다는 소릴 못하겠더이다. 쪽팔려서..
그냥 이거 존줄알고 개나 소나 좋다길래 함 사봤다가 개피 봤을뿐이요.
그래서 다이아 다시 팔고 향어대 4셋트씩 가지고 다니오. 나한테는 이게 제일 좋고 제일 미덥더이다. 다이아 쓸때는 대물만 걸렸다하면 맥도 못추고 부들 갈대에 감더니만 향어대 쓰니 4짜가까이 되는 놈도 그냥 날라오는 수준이더이다.
돈만 처발랐다고 내 낚시대가 최고라고 생각하지는 마쇼. 중경질대라는거 인정하면서 왜 대물붕어 제대로 제압도 못하면서 제압한다고 큰소리 치는지...향어대랑 비교해서 다이아가 무게면을 제외하면 더 나은게 머가 있는지 궁금하오...
앞치기? 제압력? 허리힘? 버티기? 머가 더 앞선다는 거요???
다이아...다이아? 진짜 다이아 처발라놨나????
내 향어대에는 5짜 붕어 매달려 있소 ㅋㅋㅋ
요새 아무리 대물대물한다지만, 붕어 전용대를 뻣뻣하고 허리힘 좋게 만들었다해도 향어대 못따라옵니다.
대물이 월척 정도 되는 놈을 대물이라고 칭하진 않지요. 당연하지요?
대물 붕어라함은 최소 35cm이상을 대물이라 칭하죠. 이정도면 잉어 발갱이 정도이고
향어라면 어린 물돼지 정도 겠지요.
이런놈들을 20cm약간 넘는 부들, 갈대 구녕에서 무뽑듯이 뽑아내려한다면???
어떤 붕어대가 견뎌내겠는지 상상이나 해보셨는지 몰것네요.
동료 조사가 쓰는 동미 명작 리미트도 들어보고 짱짱함 허리림 테스트 해봤습니다.
제일 짧은 대가 10만원이 훨씬 넘는걸 이놈은 3셋트씩 가지고 있더이다.
제가 일부러 부들에다 바늘 걸리게해서 당겼더니 낚시대 작살 나더이다.
다이아다이아...이것도 옛말입죠. 이제는 다이아도 한물 간 대라는 것 인정할때가 온듯 하군요.
다이아 떡밥에는 쥑이는 손맛과 제압력을 선사해주고 대물에서는 제압 제대로 못하는 대라는거 인정할 때입니다.
대물꾼들이 인정한 낚시대라해서 다이아가 대물에 딱 들어 맡는대는 아닙죠.
대물도 대물 나름이라는 말입니다. 어지간한 마름, 말풀 밭에서 대물 걸렸다고 제압 잘된다 해서리 대물에 딱이라고는 말 못하죠.
이보다 더 심한 수몰나무, 갈대, 부들 앞에서도 대물에 딱이라는 소리 나올수 있는지...
솔직히 털어 놔 봅시다. 난 진짜 이걸로 4짜 가까이 되는놈 꺼내다가 심장 멋는줄 알았습니다.
로체님의 삐딱한 말 몇마디에 이렇게 난장판이 되었소.
님 주장이 설사 맞다고 하더라도 이러이러하기에 난 이게 더 좋더라는 식의 의견 개진보다 막말에 헐뜯고 무시, 멸시하는 듯한 글들...
개나 소나?.....
아무리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다른 의견을 피력한다고 해서 개나 소나?...
님의 낚시는 대물낚시 중 한 기법인 수초 들어뽕 낚시요.
20센치 구멍에 향어대(이것도 아피스대를 돌려서 말한 것이오?)를 집어넣기 위해 수초제거한답시고 물속 헤집지 말고 차라리 뽕대로 들어뽕을 하시는게 향어대로 무뽑듯하는것보다 훨 날리기 쉬울거요.
내 방식만이 최고다라는 생각도 도가 지나치게 보이는구려..
로체님 말씀 틀린거 하나 없군만...
한심님과 zzz님 낚시란 자기 스타일이 있는거구요.
다이아대 대물낚시에 써도 됩니다.
뭐든 하면 되지 뭔날리고.
로체님이 과격하게 말씀을 하셧셔 그렇지 대물낚시 조금 하신분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저도 다이아대 써봤지만, 솔직히 별로 더만요.
자기 스타일대로 낚시하소마 나는 무우봅듯이 뽑아도 좋은대 써라면
향어대써고, 손맛도 보고, 할려면 다이아대 써면 되지 뭔 *랄이야
ㅋㅋ..재미 있어요.
머 아무 것이나 쓰세요.
전이 많으면 비싼것을 쓰고요 적으면 그에 맞는것을 쓰시면 됩니다.
단 다른것을 보고 쓸데 없는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그리고 다이야던 청강용이던 아무리 좋다고 해봤자 쓰는 사람에 맞아야 합니다.
에고 화난분들이 너무나 많네..
로체님,,예전부터 신수향만 나오면 민감하게 반응하시던데,,
지금 잘 쓰고 만족하시는분들까지 맘상하게 하실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저도 신수향쓰고 만족하고있지만,,로체님의 심한 반박글을 읽고나면(예전부터)기분이
상하더군요,,신수향이 이러이러해서 나한테는 안맞더라,,이러시면 될것을...
당연히 신수향보다 대물낚시에 더 적합한 낚싯대 많습니다,,신수향 사용하시는 조사님들 신수향이 대물낚시에 최고라고 자만심에 빠져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신수향 사용하시는 사람들까지 무시하고 깍아내리진 말아주세요,
로체님이 저보다 조력도 깊고 실력도 좋다는것 압니다,저 아직 대물낚시 흉내정도만 냅니다..
로체님에 대한 태클이 절대 아닙니다 부탁드리는것입니다,,
그냥 편하게 읽어주시고,,내글을 읽고 맘상한분이 더러 있었구나..정도만 생각해주세요..
글올리기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윗글이 흘러가는 방식을 보니.. 결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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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싸움 유형
A: "어제 중국집 가서 짜장면 시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평범한 문제제기) <== 다이아플렉스 해마 하나 둘 문제 제기.
<br/>
B: "짜장면이 뭐가 맛있어요? 우동이 훨 맛있지"
(평범한 반론) <== 다이아본단.. ** 대가 좋지요..
<br/>
C: "우동이요? 에이, 우동보다는 짜장면이죠. 돼지고기도 들어가고."
(재반론, A의 의견에 합류) <== 모르시는 말씀.. ?? 대보다.. **$ 대가 훨 좋지요.
<br/>
D: "짜장면에 돼지고기라면 우동에는 해물이죠. 맛을 안다면 역시 우동!"
(재재반론, B의 의견에 합류. ∼을 안다면.. 이라는 말 나왔음)
A: "님아, 그럼 우동 안 먹는 사람은 맛을 모른단 말인가요?"
(말꼬리 잡기 시작)
B: "그만큼 우동이 낫다는 거죠. 에이, 짜장은 느끼해서.."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깎아내림)
C: "님께서 짜장면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군요. 제가 설명해 드리죠.
(잘 모르시는군요.. 나왔음. 지식과 데이터, 증거, 등등 늘어놓기 시작)
<짜장면의 유래>
짜장면의 출생지는 인천이다.
1883년에 생겨났다. .....
<<중략>>
소스가 남았지만 향토짜장면은 채를 썰기 때문에
젓가락질이 쉬어 그릇이 깨끗하다.
<우리가 몰랐던 짜장면의 차이>
간짜장-- 춘장에 물과 전분을 넣지 않고 그냥 기름에 볶기만 하면 간짜장이 된다.
옛날짜장보다 조금 더 기름지고 짜장과 면이 따로 나온다.
삼선짜장-- 새우, 갑오징어...
<<중략>>
아시겠죠? 짜장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D: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만 토를 달자면, 손덕춘씨 아닌가요?"
(옥의 티 찾기,흠집내기)
한심//
제글 제대로 읽고서 달랑 한 문단만 홀라닥 복사해서 올렸는지 의문이 갑니다.
무슨 꼬투리 잡으려고 예전글 뒤져서 찾아낸것 같으오. ㅋㅋ
근데 말입죠. 복사하려면 다 복사해야지 왜 그 문단만 복사를 했는지???
그 문단만 본다면야 내가 여기 올린 리플이랑은 반대되는 말을 했다는 거죠.
전체글을 놓고보면 여기의 리플글과 일맥 상통합니다.
한심님의 말씀은 아무리 봐도 꼬투리 잡을것 어딧나 찾아보니
"올커니~ 습새...잘걸렸다 니 주둥이로 이런말 해놓고 다음부터 여기서 뻔뻔하게 낮짝들고 댕기나보자"라는 식의 행위 아니요?
저기요? 남의 게시물 복사하는 것도 출처 밝혀야하구요.
그 문단만 홀라당 배껴서 전체 본문의 질을 흐리는 행위는.....어쩌고 저쩌고...
각설...아!! 더이상 얘기하기 싫타 진짜...어데서 넷매너를 개 같이 배운 작자때문에
맘이 상할 줄이야. 헐~!! 퉤퉤퉷~~~
다른분들에게는 죄송할 따름입죠. 그냥 눈 버렸다 하십쇼.
솔직히 말해서 어디 틀린말 있음 찾아 주시길...
작금의 현실이 아닌지요? 내 의견과 상반된다면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마녀사냥하듯
매장시키려는 의도...뻔히 보입니다.
근데요. 사용자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합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아니올시다" 입니다.
단, 나의 주관적인 입장일뿐...남이 아니라고 하는데 어쩔수 없는 도리고요.
더 해보시라는 말 밖에는 없는듯....
제가 대물 낚시 매니아로서 3.0칸 이하 대는 거의 모자람 없이 낚시를 해왔습니다.(거의 향어대 위주 +보론대 4~5대)
그런데 요즘들어 더욱더 더 멀리 있는 곳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3.0칸~4.0칸 알아보았는데 여러 조사님들의 사용후기도 듣고 싶습니다.
일단은 어느정도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대충 몇가지 제품으로 간추려 보았습니다.
3칸 이하대는 앞치지는 연질대라하더라도 문제 없이 투척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긴 대인데 무게도 가벼워야하겠고, 탄성과 버티는 힘이 좋아야 할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긴대를 쓰려는데 주머니 사정도 무시 못하겠더군요. 보통 33, 36. 40 으로 구성되는데 최소 두대씩은 구비를 해야 할것 같아서 주머니 사정을 보아하니 더 비싼 낚싯대는 힘들듯하군요. ^^
주머니 사정이야 허락만 된다면야 마음에 드는 사구팔이나, 쇼핑몰에서 할인되고있는 은성 다이아 대, 장독대 등을 장만하겠지요.
한가지 가격대를 보아하니 의구심이 가는 것이 있군요.
위의 1번 아피스의-엑설런트 골드의 가격이 너무 저렴하더군요.
이 대의 성능이 위에 예시한 대들보다 떨어진다면 과감히 배제할 것이겠구요.
또 아피스 홈페이지에서 보니 엑설런트 골드2가 있더군요. 골드와 골드2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요?
많은 분들의 경험담을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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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5개월 남짓 지난 작금에 와서는 마음이 변한 이유는 무었인지요
정치판에서 말바꾸기가(그때는 그렇했으나 지금은 아니다)유행하니 로체님도.....
이상하네....
그러나 지금 나온 해마둘은 해마 하나보단 못한건 사실인것 같습니다(본인이 사용한 주관적인 판단임)
로체님 의견 공감하신다는 분들 생각도 일리는 있습니다.
다만 안좋다는 의견을 그딴식으로 표현하고,
더구나 어처구니 없는 점은 대를 사용하지도 않은 사람이 헐뜯는다는게 그럼 이 사이트의 특성이오?
아마 다른 사이트는 장사꾼 하나 내세워 알량한 제품 만들지 않는걸로 알고 있소.
전 예전에 글 다시 읽어도 다이아 다시 사용하고 싶었다는 얘기 한적은 없네요.
그리고 그때 긴대 3칸이상 구하려고 깝치다가 그냥 싸그려 구입했습니다.
머 잘 쓸일도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 쓰면 많이쓰는 긴대인데...
다이아요? 저기 본문만 보면 없었고, 써보지도 않았다고 추측 가능하겠지만.
3칸 이하로 3셋트씩 사서 쓰다가 아마...신품의 75%선에서 팔았을 겁니다.
이래도 안 믿는다면야 어쩔수 없는거구요.
이제는 살의까지 느껴 집니다. 없는 소릴 만들어내는 습성을 가진 분들 때문에...
제가 아는지식만 이야기 할께요
다이아는 대물낚시로 인증된 제품이라고 들었읍니다.
해마 한마리가 젤처음 나왔구요,그다음이 없는것과.그다음이 두마리 입니다..
다이아플렉스 신수향은 대가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월척 샾에서 들은 바로는 중경질대에 속한다고 하더군요..
해마 한마리에 대해서는 이렇타 하는 말이 없구요.
두마리는 챔질시에 2번대와 3번대가 잘 부러진다는것이 흠이라면 흠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그것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다이아 플렉스 신수향은 누가 머라해도 공인된 낚시대라고 할수 있겠읍니다.
그러나 대가 부러졌을경우에는 수리비가 만만치 않터군요..
물론 낚시대 값이 비쌀수록 이런 단점은 있지요...
그기에 비해 제가 청강호를 3.6대를 사서 쓰는데..
이것도 대물대로 썩 ~~좋은편이더군요
막쓰기두 무난하구..수리비두 적절하고..제가 쓰기에는 아주 적당한 낚시대라고 생각이들더군요..
낚시대를 추천하고 싶으면 가격면이나, 수리비나 , 낚시대의 강도를 볼때 청강호를 권하고 싶읍니다.
오히려 다이아 플렉스신수향 해마 한마리는 새것을 구입할수가 없다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님 인자 낚시를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제가 하는말도 참고로 하시고 또 월척샾에 가시면 월님들이 충분한 설명과 같이 친절하게추천해줄겁니다..
상태가 이지경인데 무슨 공인된 낚시대이며 검증된 낚시대인지 의문스럽군요.
해마 한마리때보다 품질이 좋지 않아졌고, 해마 한마리는 어디서 구할수도 업슨 낚시대이거늘...
공인된 낚시대란 없다고 봐야죠. 모두가 개인적인 관점에서 평가한 기준일 뿐 입니다.
대물낚시하면서 중경질대를 쓴다? 향어대도 챔질 후 수초 휘감아 버리면 속수무책인데..
초기에 제압하기 힘든 중경질대를 대물대로 쓴다?? 머가 어긋나도 심하게 어긋난듯한데요?
죄송합니다.. 심하게 어긋난 대로 대물낚시 흉내 내고 있어서요.
몇년째 사용중이지만 접을때 부주의로 초릿대만 부러졌을뿐 2-3번대는 한번도 부러진 적 없어서 또 죄송합니다.
중경질로 초기제압 어렵사리 해서 일년에 백마리쯤 월척 잡을 수 있었는데 열댓마리 밖에 못해서 또 죄송합니다.
초경질에 제압 잘 하셔서 한 백마리쯤 월척 하시는 분들께 면목이 없네요.
하지만 믿음직스러워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사용중이니 다이아로 대물낚시한다고 멸시하는 말투는 좀 거북하네요. 물론 아피스 추종자들 일부분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경질성도 대를 다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기에 님들이 선택하신 대도 훌륭하다는 거지만....
님의 말투는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죄송 합니다,,,,다음에는 사용 안하겠습니다....
짝대기로도 고기잡아냄니다.
이러니저러니 장비가 조으니 나쁘니 연연말고 고기나잡을생각이나 하심이 올을듯싶내요. 다이아니 아피스는 따져서 낚시대 만들낍니까.
다이야 해마두마리 풀셋으로 대물낚시하고있어서요,,심하게 어긋난행동인줄
미처 몰랐습니다,,지금 당장 페기처분합죠,,.
비교하지 말고 그냥 난 뭘 사용하는데 어떤점이 조터라. 정도만 하자
낚시대란 어떤대를 가지고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아니고 본인이 사용하는 대에 대하여 얼마만큼 믿음을 가지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전 은성제품을 40여대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경질대, 흔히 말하는 향어대와 바다대도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연질대에 믿음이 갑니다.
우선 연질대는 휨세와 제어력이 믿받침을 해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연질대(수파골드대)로 자연산 잉어 60센티와 자연산 강준치 60센티짜리를 걸어도 낙수대가 부러진 적이 없었습니다.
경질대 좋습니다.
그러나 경질대라고 해서 모조건 질기다라는 공식이 성립하기는 조금은 어렵다고 봅니다.
경질대는 빠빳하기 때문에 강한 챔질시 쉽게 부러지기 싶습니다.
그러나 연질대는 휨세가 분산되어 고기제어력이 뛰어나 잘 부러지지 않습니다.
제가 어느 낙수회사 다니던 사람한테 들은이야기인데 경질대는 그라스대로 만들수도 잇고 경질대일수록 마진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대부분 낚시를 시작할 땐 경질대를 추천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옛말에도 있듯이 갈대가 바람에 부러지지 않는 것은 그 유연함이 아닐까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연질대가 만들기도 어렵고 또 생산에 많은 노하우가 축적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조건 경질이다 연질이다 하여 테클을 거는 것도 조금은 아쉬움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생각이 다르고 그동안 사용하는 낙수대에 대하여 나름대로 사용하는 노하우가 있을진대 ..
전 수파골드와 리미트,다이아 해마한마리,두마리,해마없는 등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아 향어와 파워와인드 향어,맥스카본향어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수파골드와 다이아 플랙스신수향 두가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금강에서 낚수를 하며 대상어는 자연산 잉어.쏘가리,메기,떡붕어,뱀장어등도 낚이지만 그래도 낙수대가 부러진 적이 없엇습니다.
어느 조사님이 어느회사 낚수대를 가지고 그 낚시대에 대하여 믿음을 가지고 사용한다면 경질,연질 굳이 따질 필요가 없을 것이며 특히 어느회사 낚시대가 좋다 나쁘다 할 수 있을지 .....
모두가 주관적인 관점이 아닌가 합니다.
가령 우리가 자동차를 고를때 짚차를 좋아하는 사람,승용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다르듯이 승용차를 타는 사람은 짚차가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얼른 이해가 가지 않는 것처럼
낚시대를 어느곳에서 사용하느냐와 대상어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낚수대를 선택할 것이며 다른 조사님이 나와 다른 낚수대를 사용하면 그 낚시대가 나쁘다 좋다 말하는 것은 모두 주관적인 생각이 아닐런지요.
모두가 넓은 맘으로 나와는 다른 낚시대를 사용하고 사용하는 방법과 사용시 낚수대에 대한 믿음이 틀리구나 하고 이해하고 답을 달아주셧으면 합니다.
서설이 조금길었네요
모든것이 제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냥참고만 하시길
경질대가 만들기쉽고 연질대가 만들기 어려운지는 모르나,
대물낚시는 그런게 아니죠.ㅎㅎ
연질대 잘안부러지는거 낚시조금 하신분은 다 압니다.
경질대 강한충격에 잘부러지는거 압니다.
연질대 맹탕에서 낚시대 놀림으로 손마보면서 얼마던지 고기 잡아내지요.
수초밭에서는 어림도 없지요. ㅎㅎ
아마, 말로는 잡아낸다고 하겟지요. ㅉㅉㅉㅉ
아무리 좋은대라도 쓰는 주인이 잘못쓰면 하찮은대 보다도 못하다고 봅니다...
대물낚시 대물낚시 하는데,,,대물낚시에서 대도 중요하지만,
다른것 물밑지형이라던가 그 시기의 포인트 등등 여러가지 간파것이 더 중요 하다고 봅니다.
물론 대도 뒷받침이 되어야 겠지요...
경질대가 좋다는것은 많은분들이 대물낚시란 장르를 했을때, 연질대 보단 경질대가
붕어의 초기제압에 평균적으로 좋다는것이지...전 낚시인의 100% 가 다 맞다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연질대라도 자신의 패턴에 맞춘다면 어느대 못지 않게 좋을것이라고 여깁니다.
첨 하시는분은 넘 고가의 낚시대를 사용하기 보다는 싼대부터 사용하시어
경륜을 쌓아 나름대로 자신에 맞는 낚시대를 고르는게 맞다고 여깁니다,
비싼 낚시대 쓴다고 큰고기 잡히는것 아닙니다.
멋을 부리는 낚시는 하지 마시기를....
어떤 낚시대를 쓰던간에 자기 좋으면 그만이지 참 말이 많군요
다이아도 좋고 청강호도 좋고 어떤 낚시대면 어떻습니까 낚시만 즐기면 돼지요 ...
제발 싸우지들 마세요...
아 월척에 오면 이것이 문제야 ....아짜증난다....
원줄 짧게 채비해서 입질시 들어뽕처럼 확 들어버리세요.
7,8치는 밤에 후레쉬들고 붕어 찾으러 헤메야 됩니다.
둘 다 좋은 낚시대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궂이 연중 수초낚시만을 고집하는 스타일이 아니시라면, 00향 여러면에서 무난하고, 좋은 낚시대가 분명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직접 잡고 폈을때의 느낌이나 도장(색깔) 등 개인마다 취향은 너무나 다르기에 낚시점에 가셔서 직접 펼쳐 보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가지만 덧붙이자면 저도 월척싸이트를 초창기부터 접했지만,
이상하게도 여기에서는 수초구멍에만 집어 넣어야지 대물낚시로 표현하는 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수초치기낚시면 말그대로 수초낚시지 어떻게 그것만이 대물낚시라고 착각하십니까?.
그러면, 수초가 없는 낚시터나 수초가 삭아내린 못, 또는 수초가 자라지 않는 계곡지에 10대 이상 굵은새우 꿰고 날밤새시는 분들은 모두 "소물낚시" 하십니까?.
용어를 정확히 하자면, 무슨무슨낚시대는 대물용 낚시대가 아니라 수초낚시에 사용하기 좋은 낚시대라 표현해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00호 : 수초낚시에 아주 좋더라 ...
00향 : 이쪽 저쪽 무난하게 사용하는데 아주 좋더라...
서로서로 장단점을 인정해 주어서 질문하신 분이 다소나마 스타일에 맞는 낚시대를 선정하는데 도움을 드리면 되지 않겠습니까?.
마징가가 더 씨냐~~태권브이가 더 씨냐~~꼭 애들 장난하는 질문아이가~~~옛날 그라스 낚시대로도 얼마든지 월척 4짜 다잡았다....kumsung75 다시는 이런 질문 올리지마....ㅎㅎㅎ..
전 비매이커 쓰는데 고기잘잡습니다...올스타라고 아실러나...
비매이커라고 우습게보면 큰코다쳐용^^*수리비저렴하고ㅜㅎㅎㅎ
제가 자주가는 시골 주변 저수지...꾼들의 손이 전혀 안탄 곳이 산재해 있읍니다.
그 저수지가 있는 동네는 읍내에서도 하루에 두번 버스가 다니는 시골입죠.
당연히 이 동네는 비포장입니다.
이런 저수지라면야 가자마자 수초제거대 들고 설쳐야합니다.
아니면 팬티만 입고 들어가서 낫질해야죠.
수초 구멍 직경 20~30cm정도로 뚫고 낚시하다가 대물 걸리면...솔직히 말씀들해보시죠?
이런, 지송, 저런, 저도 님...말씀해보시죠? 다이아 신수향 자신있습니까? 갈대 줄기에 휘감기 전에 대물 제압해서 물 밖으로 들어 낼 자신 있는 낚시대가 신수향입니까? 특히 해마 두마리...
허~ 지송합니다. 심하게 어긋난 대물대로 낚시 흉내내서 지송합니다?
제 글이 얼마나 도발성이 강한 글이길래 저런식으로 역도발을 하시는지???
주말에 밤낚시만 잘하고 와서 제대로 제 글에 낚이신건 아닌지요? ㅋ
그렇다면 제글이 확실한 미끼 역할을 수행했는지 모르겠네요. ㅋ
제가 대물 낚시하면서 이것저것, 손만, 찌맛, 여러가지 따졌었지만...
대물 낚시하면서 손맛 버렸습니다. 찌맛? 버렸습니다. 요새 붕어들 입질 드럽게해서 예전처럼 중후하게 안올리고 한마디 올리다 챔질되더군요.
언제 4짜보다 더 큰넘이 걸려서 수초 휘감아서 물밖으로 나오지 않겠다고 버틸지 모르기 때문에 향어대 씁니다. 무겁더라도 향어대 씁니다.
떡밥에도 좋고 대물하기에도 그저 좋은 다이아 신수향...한트럭 줘도 싫더군요.
1년에 한두번 쓸까말까한 3칸대 이상 준다면 써볼까 심각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한심한 자들 같으니
하여간 잘난자들 많아!
무슨싸구려낚시대도 아닌데 새제품이 심한기스?, 심지어 머리카락(약3센티)가 붙어 있는상태로 도장이 되
어있구 나참 기가막혀 티도 좀있는 편이구.... 완벽한건아니더라도 눈에띄는 실수는 없어야하지않을요??
무엇보다도 가격값을 해야할텐데... 태클 하실분은 퇴장당하지 않을정도로 하세요 ㅎㅎㅎㅎㅎ
로체님.. 다이야대가 수초에서 제압을 못한다구요 ㅎㅎ.. 초짜 아닌가요>? 어이 보소,, 초짜 낚시꾼이면 초짜답게 말하슈,, 연질대도,, 줄짥게 매구 챔질 하면,, 붕어, 제압되고, 다이야대는 연질보다 중경질이라,, 연질보다 더 제압이 쉽구만요..
다이야대가 제압이 안돼>>> 이양반아,, 그럼 중경질이 제압이 안되면,, 쇠몽둥이로 낚시하슈,, 어디 대물낚시꾼들이 인정한 낚시대를 깍아 낼려구,,
뭐니해도 다이야가 최고......
어이...참나 이양반아. 그런 상식가지고 저한테 들이댈 정도의 실력이라면 낚시한다는 소리는 입밖에도 내지 마쇼. 주닥낚(주디 닥치고 낚시나해)이요..
진짜로 수초 구녕 20cm 약간 넘는 구녕(이런 구녕은 갈대나 부들 구녕임)에서 대물 붕어(35cm이상)를 무 뽑듯이 뽑아 낼 자신 있는 낚시대라고 생각하시오?
난 챔질해도 두손으로 만세 부르듯이 챔질하오. 붕어 주둥이 떨어져 나올 정도로 힘껏 챔질한단 말이요. 초짜라서...고수라서 앉아서 두손으로 또는 한손으로 챔질 안하오....
다이아? 3셋트씩 있었오. 중고장터에 솔직히 낚시 접는다는 소릴 못하겠더이다. 쪽팔려서..
그냥 이거 존줄알고 개나 소나 좋다길래 함 사봤다가 개피 봤을뿐이요.
그래서 다이아 다시 팔고 향어대 4셋트씩 가지고 다니오. 나한테는 이게 제일 좋고 제일 미덥더이다. 다이아 쓸때는 대물만 걸렸다하면 맥도 못추고 부들 갈대에 감더니만 향어대 쓰니 4짜가까이 되는 놈도 그냥 날라오는 수준이더이다.
돈만 처발랐다고 내 낚시대가 최고라고 생각하지는 마쇼. 중경질대라는거 인정하면서 왜 대물붕어 제대로 제압도 못하면서 제압한다고 큰소리 치는지...향어대랑 비교해서 다이아가 무게면을 제외하면 더 나은게 머가 있는지 궁금하오...
앞치기? 제압력? 허리힘? 버티기? 머가 더 앞선다는 거요???
다이아...다이아? 진짜 다이아 처발라놨나????
내 향어대에는 5짜 붕어 매달려 있소 ㅋㅋㅋ
요새 아무리 대물대물한다지만, 붕어 전용대를 뻣뻣하고 허리힘 좋게 만들었다해도 향어대 못따라옵니다.
대물이 월척 정도 되는 놈을 대물이라고 칭하진 않지요. 당연하지요?
대물 붕어라함은 최소 35cm이상을 대물이라 칭하죠. 이정도면 잉어 발갱이 정도이고
향어라면 어린 물돼지 정도 겠지요.
이런놈들을 20cm약간 넘는 부들, 갈대 구녕에서 무뽑듯이 뽑아내려한다면???
어떤 붕어대가 견뎌내겠는지 상상이나 해보셨는지 몰것네요.
동료 조사가 쓰는 동미 명작 리미트도 들어보고 짱짱함 허리림 테스트 해봤습니다.
제일 짧은 대가 10만원이 훨씬 넘는걸 이놈은 3셋트씩 가지고 있더이다.
제가 일부러 부들에다 바늘 걸리게해서 당겼더니 낚시대 작살 나더이다.
다이아다이아...이것도 옛말입죠. 이제는 다이아도 한물 간 대라는 것 인정할때가 온듯 하군요.
다이아 떡밥에는 쥑이는 손맛과 제압력을 선사해주고 대물에서는 제압 제대로 못하는 대라는거 인정할 때입니다.
대물꾼들이 인정한 낚시대라해서 다이아가 대물에 딱 들어 맡는대는 아닙죠.
대물도 대물 나름이라는 말입니다. 어지간한 마름, 말풀 밭에서 대물 걸렸다고 제압 잘된다 해서리 대물에 딱이라고는 말 못하죠.
이보다 더 심한 수몰나무, 갈대, 부들 앞에서도 대물에 딱이라는 소리 나올수 있는지...
솔직히 털어 놔 봅시다. 난 진짜 이걸로 4짜 가까이 되는놈 꺼내다가 심장 멋는줄 알았습니다.
님 주장이 설사 맞다고 하더라도 이러이러하기에 난 이게 더 좋더라는 식의 의견 개진보다 막말에 헐뜯고 무시, 멸시하는 듯한 글들...
개나 소나?.....
아무리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다른 의견을 피력한다고 해서 개나 소나?...
님의 낚시는 대물낚시 중 한 기법인 수초 들어뽕 낚시요.
20센치 구멍에 향어대(이것도 아피스대를 돌려서 말한 것이오?)를 집어넣기 위해 수초제거한답시고 물속 헤집지 말고 차라리 뽕대로 들어뽕을 하시는게 향어대로 무뽑듯하는것보다 훨 날리기 쉬울거요.
내 방식만이 최고다라는 생각도 도가 지나치게 보이는구려..
로체라는분이 궁금해지는군여..자기스타일이 정석인줄아는 고지식함이란...
나는 그런20센티구멍에선 낚시 안하겠수다. 조다두 아니구,, 답답하게시리..
만세로 붕어를 날린다.. ㅋㅋㅋ 생각만해두 웃기는구려.. 낚시와서 만세라..ㅋㅋ
한심님과 zzz님 낚시란 자기 스타일이 있는거구요.
다이아대 대물낚시에 써도 됩니다.
뭐든 하면 되지 뭔날리고.
로체님이 과격하게 말씀을 하셧셔 그렇지 대물낚시 조금 하신분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저도 다이아대 써봤지만, 솔직히 별로 더만요.
자기 스타일대로 낚시하소마 나는 무우봅듯이 뽑아도 좋은대 써라면
향어대써고, 손맛도 보고, 할려면 다이아대 써면 되지 뭔 *랄이야
국내 (대물,떡밥낚시)인기절정제품!!!! "최고의제품""
*국내에서 최고로많이팔리는낚시대~
1위:용성슈퍼포인트(보급형)
2위:다이아플렉스신수향(고급형)
머 아무 것이나 쓰세요.
전이 많으면 비싼것을 쓰고요 적으면 그에 맞는것을 쓰시면 됩니다.
단 다른것을 보고 쓸데 없는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그리고 다이야던 청강용이던 아무리 좋다고 해봤자 쓰는 사람에 맞아야 합니다.
에고 화난분들이 너무나 많네..
다이아가 좋은지? 청강호,용 498이 좋은지 물어들 보세요?
대물이 답안하면 답할때까지 손에맞는 아무대나 쓰세요?
짬뽕과 짜장을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옆에서 누가 끼어서 결론은 이렇다.. 또 누가 끼어서.. 쌈 번지고.. 음.. 어린 애들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나이드신분도 똑같이 싸우네요..
짬뽕을 먹던 짜장을 먹던 드시고 싶은 분 마음입니다..
서로 존중합시다. 수초밭에서 즐기는 분은 거기에 걸 맞는 대로..
맹탕에서 즐기시는 분은 거기에 적당하게.. ..
서로 약간은 다른 영역이지요. 짬뽕과 짜장의 맛이 다르듯..
그러나 그것은 모두 중국집에서 먹는 음식들 아닌가요>?
우리가 같은 취미로 물가에서 낚시하듯이..
싸우지 마세요.. 그리고 같이 즐겁게 낚시다니면 될것을..
지나가다 잠시 쉬었다 갑니다.. 제 글에 태클 사양합니다.
오늘 여기서 조금 웃었습니다.ㅋㅋ
잘 논다
그냥 갠적인 취향이라 생각 하심이...
근데 다이아대...가 좋긴 좋은가봐요~!? ㅎㅎㅎㅎ
지금 잘 쓰고 만족하시는분들까지 맘상하게 하실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저도 신수향쓰고 만족하고있지만,,로체님의 심한 반박글을 읽고나면(예전부터)기분이
상하더군요,,신수향이 이러이러해서 나한테는 안맞더라,,이러시면 될것을...
당연히 신수향보다 대물낚시에 더 적합한 낚싯대 많습니다,,신수향 사용하시는 조사님들 신수향이 대물낚시에 최고라고 자만심에 빠져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신수향 사용하시는 사람들까지 무시하고 깍아내리진 말아주세요,
로체님이 저보다 조력도 깊고 실력도 좋다는것 압니다,저 아직 대물낚시 흉내정도만 냅니다..
로체님에 대한 태클이 절대 아닙니다 부탁드리는것입니다,,
그냥 편하게 읽어주시고,,내글을 읽고 맘상한분이 더러 있었구나..정도만 생각해주세요..
글올리기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스스럼없이 욕까지 해대는구먼.
로체라....기억되는 이름이오.
.....로체님이 불과 넉달전 작성한 이 글 기억나시나요?
윗글이 흘러가는 방식을 보니.. 결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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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싸움 유형
A: "어제 중국집 가서 짜장면 시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평범한 문제제기) <== 다이아플렉스 해마 하나 둘 문제 제기. <br/>
B: "짜장면이 뭐가 맛있어요? 우동이 훨 맛있지"
(평범한 반론) <== 다이아본단.. ** 대가 좋지요.. <br/>
C: "우동이요? 에이, 우동보다는 짜장면이죠. 돼지고기도 들어가고."
(재반론, A의 의견에 합류) <== 모르시는 말씀.. ?? 대보다.. **$ 대가 훨 좋지요. <br/>
D: "짜장면에 돼지고기라면 우동에는 해물이죠. 맛을 안다면 역시 우동!"
(재재반론, B의 의견에 합류. ∼을 안다면.. 이라는 말 나왔음)
A: "님아, 그럼 우동 안 먹는 사람은 맛을 모른단 말인가요?"
(말꼬리 잡기 시작)
B: "그만큼 우동이 낫다는 거죠. 에이, 짜장은 느끼해서.."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깎아내림)
C: "님께서 짜장면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군요. 제가 설명해 드리죠.
(잘 모르시는군요.. 나왔음. 지식과 데이터, 증거, 등등 늘어놓기 시작)
<짜장면의 유래>
짜장면의 출생지는 인천이다.
1883년에 생겨났다. .....
<<중략>>
소스가 남았지만 향토짜장면은 채를 썰기 때문에
젓가락질이 쉬어 그릇이 깨끗하다.
<우리가 몰랐던 짜장면의 차이>
간짜장-- 춘장에 물과 전분을 넣지 않고 그냥 기름에 볶기만 하면 간짜장이 된다.
옛날짜장보다 조금 더 기름지고 짜장과 면이 따로 나온다.
삼선짜장-- 새우, 갑오징어...
<<중략>>
아시겠죠? 짜장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D: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만 토를 달자면, 손덕춘씨 아닌가요?"
(옥의 티 찾기,흠집내기)
A: "손덕준씨 맞습니다. 그리고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본질을 아셔야죠."
(본질 얘기 나왔음, 깔보기 시작)
B: "님들 얘기 잘 들었습니다. 근데 말투가 좀 기분 나쁘군요."
(말투 물고늘어짐)
C: "기분 나쁘다뇨? 시비 건 건 그쪽 아닌가요? 맛도 제대로 모르면서."
(책임 전가. 상대 무시)
D: "시비?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냐? 사사건건 가르치려구 들자나!"
(반말나왔음)
C: "어쭈? 어따 대고 반말이야? 너 몇 살이야?"
(나이 얘기 나옴)
A: "C님, 참으셈, 잘 돼봤자 고딩이에요."
(동조. 중고딩 비하발언^^)
D: "고딩? 당신은 몇 살인데? 내 참, 군에 갔다와서 직장 다니다 별꼴을 다보네 에이 18"
(욕설 출현)
A: "18? 왜 욕을 하고 그래? 진짜 기분 X같이.."
(더 심한 욕설출현)
B: "그쪽에서 욕 나오게 하자나! 택도 아닌 짜장면 같고 사람을 우습게 봐?"
(책임 전가. 한번 더 깎아내림
C: "택도 아닌 짜장면? 18 당신 좋아하는 우동보다는 100배 1000배나아!"
(욕설,말꼬리잡기, 비교발언)
E: "님들, 싸우지 마셈, 둘 다 맛있는 음식이자나요"
(말리는 사람 등장)
D: "님들도 아시겠지만 우동이 훨 낫잖아요? 근데 저 맛도 모르는 % 들은..."
(의견 동조 호소)
F: "난 짬뽕이 맛있던데..."
(엉뚱한 논제 제기, 이런 사람 꼭 있음)
A: "F님아, 지금 짜장면 우동 얘기 중이니 짬뽕은 끼어들지 마시길..."
(말 막음)
C: "맞아요, 껴들 때 껴 들어야지, 주제도 모르고.."
(그 사람마저 비하, 무시)
F: "뭐라고? 아...18 싸우지 마라고 좀 웃겨 볼라고 그랬더니, 짬뽕을 무시하는거야?"
(발끈)
E: "님들 싸우려면 밖에 나가서 싸우세요!"
(나가란 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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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보셨나요? ..
그럼 이제 웃고 털어버리고 끝냅시다..
우리의 글을 후배들, 결국에 우리의 자식들이 보고 있습니다.
이상의 단어들을 월척에서는 금칙어로 정해놓는게 바람직할 듯 합니다.
벌써 몇번째 소모적 논쟁인지 모르겠네요.
아 여그서 끝인가 더좀 싸우시지 ..
재미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글 제대로 읽고서 달랑 한 문단만 홀라닥 복사해서 올렸는지 의문이 갑니다.
무슨 꼬투리 잡으려고 예전글 뒤져서 찾아낸것 같으오. ㅋㅋ
근데 말입죠. 복사하려면 다 복사해야지 왜 그 문단만 복사를 했는지???
그 문단만 본다면야 내가 여기 올린 리플이랑은 반대되는 말을 했다는 거죠.
전체글을 놓고보면 여기의 리플글과 일맥 상통합니다.
한심님의 말씀은 아무리 봐도 꼬투리 잡을것 어딧나 찾아보니
"올커니~ 습새...잘걸렸다 니 주둥이로 이런말 해놓고 다음부터 여기서 뻔뻔하게 낮짝들고 댕기나보자"라는 식의 행위 아니요?
저기요? 남의 게시물 복사하는 것도 출처 밝혀야하구요.
그 문단만 홀라당 배껴서 전체 본문의 질을 흐리는 행위는.....어쩌고 저쩌고...
각설...아!! 더이상 얘기하기 싫타 진짜...어데서 넷매너를 개 같이 배운 작자때문에
맘이 상할 줄이야. 헐~!! 퉤퉤퉷~~~
앞으로 지금 쓴 글 복사 해두고 다이야만 나오면 그냥 복사한거 그대로 올리시죠..
회원님들 동의하십니까???
운영자 //
에게 고함...즐~ 주닥낚(주디 닥치고 낚시나 하세효~~~ㅋㅋㅋ)
어디 리플 같은 리플을 달아야 답변을 시원하게하지 원 ㅡㅡ;;;;;
다른분들에게는 죄송할 따름입죠. 그냥 눈 버렸다 하십쇼.
솔직히 말해서 어디 틀린말 있음 찾아 주시길...
작금의 현실이 아닌지요? 내 의견과 상반된다면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마녀사냥하듯
매장시키려는 의도...뻔히 보입니다.
근데요. 사용자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합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아니올시다" 입니다.
단, 나의 주관적인 입장일뿐...남이 아니라고 하는데 어쩔수 없는 도리고요.
더 해보시라는 말 밖에는 없는듯....
글치 로체야,,로체야 주닥낚이나 해라,,
니 꼴보기싫어~~
틀린말 핸것도 아닌데..
운영자 니나좀 사라지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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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낚싯대...어떤것을 고를까?
제가 대물 낚시 매니아로서 3.0칸 이하 대는 거의 모자람 없이 낚시를 해왔습니다.(거의 향어대 위주 +보론대 4~5대)
그런데 요즘들어 더욱더 더 멀리 있는 곳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3.0칸~4.0칸 알아보았는데 여러 조사님들의 사용후기도 듣고 싶습니다.
일단은 어느정도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대충 몇가지 제품으로 간추려 보았습니다.
1. 아피스-액설런트 골드
2. 월척샵-청강호
3. 용성-케브라포인트
4. 바낙스-월척특급
3칸 이하대는 앞치지는 연질대라하더라도 문제 없이 투척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긴 대인데 무게도 가벼워야하겠고, 탄성과 버티는 힘이 좋아야 할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긴대를 쓰려는데 주머니 사정도 무시 못하겠더군요. 보통 33, 36. 40 으로 구성되는데 최소 두대씩은 구비를 해야 할것 같아서 주머니 사정을 보아하니 더 비싼 낚싯대는 힘들듯하군요. ^^
주머니 사정이야 허락만 된다면야 마음에 드는 사구팔이나, 쇼핑몰에서 할인되고있는 은성 다이아 대, 장독대 등을 장만하겠지요.
한가지 가격대를 보아하니 의구심이 가는 것이 있군요.
위의 1번 아피스의-엑설런트 골드의 가격이 너무 저렴하더군요.
이 대의 성능이 위에 예시한 대들보다 떨어진다면 과감히 배제할 것이겠구요.
또 아피스 홈페이지에서 보니 엑설런트 골드2가 있더군요. 골드와 골드2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요?
많은 분들의 경험담을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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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5개월 남짓 지난 작금에 와서는 마음이 변한 이유는 무었인지요
정치판에서 말바꾸기가(그때는 그렇했으나 지금은 아니다)유행하니 로체님도.....
이상하네....
그러나 지금 나온 해마둘은 해마 하나보단 못한건 사실인것 같습니다(본인이 사용한 주관적인 판단임)
하지만 남을 무시하는듯한 깍아내리는 말투가 문제입니다,,
로체님은 조금 자중하심이,,
약간의 어투가 누앙스를 풍긴다는 생각이 들어도,
나는 이러이런 점이 좋다 하면 됩니다.
지금의 형국이 안좋다는 의견을 조지고 잇습니다.
아마 다른 싸이트는 안좋다는 의견을 달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다만 안좋다는 의견을 그딴식으로 표현하고,
더구나 어처구니 없는 점은 대를 사용하지도 않은 사람이 헐뜯는다는게 그럼 이 사이트의 특성이오?
아마 다른 사이트는 장사꾼 하나 내세워 알량한 제품 만들지 않는걸로 알고 있소.
토종붕어38.5노지향어45,잉어60걸었어도 아무문제없었습니다.
다이아로앞치기못하고허리힘이약해대물못잡으면실력탓이라고생각합니다.
로체님은 다이아안티같은데 다이아를비난하는 것은 로체님의 실력을탓하는게 나을듯ㅎ싶네요.
왜 인신 공격들을할까? .. 한심한분들 같으니라구 ..
그리고 그때 긴대 3칸이상 구하려고 깝치다가 그냥 싸그려 구입했습니다.
머 잘 쓸일도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 쓰면 많이쓰는 긴대인데...
다이아요? 저기 본문만 보면 없었고, 써보지도 않았다고 추측 가능하겠지만.
3칸 이하로 3셋트씩 사서 쓰다가 아마...신품의 75%선에서 팔았을 겁니다.
이래도 안 믿는다면야 어쩔수 없는거구요.
이제는 살의까지 느껴 집니다. 없는 소릴 만들어내는 습성을 가진 분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