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 둘짜리 2003년도에도 구입하였고(손잡이 각진것)
2004년도에도 구입하였습니다.(손잡이 둥근것)
저는 주위 조사들로부터 핀찬을 들을 정도로 대를 우악스럽게 다루는데
7~80짜리는 아직 걸어보지 못하였고요, 작년 가을 경주 남사지서 잉어 두자정도 걸어 보았는데 물위에 핑-핑- 뜨도록 당기니 좌대 3미터 전쯤에서 튕겨나와
옆에 떨어집디다. 원줄은 에이스 3호. 바늘은 다아찌 다나고 10호
목줄은 25년전에 구입하여 아직도 애용하는 나일론 합사줄, 미끼는 메주콩,
땅위에 떨어진 후 바늘귀가 나갔지만 덮쳐 잡았심다.
대를 어느정도 다루시는 조사님이면 미터짜리도 문제 없을겁니다.
올 여름에도 포항의 장?지에서 2.5대에 오래전에 사두었든 BESCA 7호줄을 묶고
루어용 삼발이 달아 훌치기로 가물치 70정도 걸었는데 니 죽고 내 살자로
수초를 감고 휘도는놈 끌어냈습니다.
참으로 찔기디 찔긴 댑니다. 다만 중경질이라 대물은 초장에 사정없이 제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아 해마둘로 한달전에 잉어 70 조금 넘어 보이는 놈..건너편 30여년 경력 조사분이 걸었는데... 다이아대로 제어를 못하고 20분을 시루다가 놓치더군요...다이아 대 대물 제압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향어대나 바다민장대 정도를 권합니다. 초기제압이 능히 가능합니다.
2004년도에도 구입하였습니다.(손잡이 둥근것)
저는 주위 조사들로부터 핀찬을 들을 정도로 대를 우악스럽게 다루는데
7~80짜리는 아직 걸어보지 못하였고요, 작년 가을 경주 남사지서 잉어 두자정도 걸어 보았는데 물위에 핑-핑- 뜨도록 당기니 좌대 3미터 전쯤에서 튕겨나와
옆에 떨어집디다. 원줄은 에이스 3호. 바늘은 다아찌 다나고 10호
목줄은 25년전에 구입하여 아직도 애용하는 나일론 합사줄, 미끼는 메주콩,
땅위에 떨어진 후 바늘귀가 나갔지만 덮쳐 잡았심다.
대를 어느정도 다루시는 조사님이면 미터짜리도 문제 없을겁니다.
올 여름에도 포항의 장?지에서 2.5대에 오래전에 사두었든 BESCA 7호줄을 묶고
루어용 삼발이 달아 훌치기로 가물치 70정도 걸었는데 니 죽고 내 살자로
수초를 감고 휘도는놈 끌어냈습니다.
참으로 찔기디 찔긴 댑니다. 다만 중경질이라 대물은 초장에 사정없이 제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아 신수향은 그저 붕어낚싯대일 뿐입니다.
대물 끌어낼려면 시간이 오래 걸려요. 잡는 경우도 있지만 놓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50만 되어도 제어가 잘안되는게 사실입니다.... 유로터에서 큰거걸었는데...
중경질대라서.. 제어가 좀 곤란한점이 있으나..대는 질겨서.. 높이 지켜세우지만
않으면 잘 안부러지고... 아는분 한분은 강제집행하다 세우는바람에 3번대가..부러
졌구여... 큰고기를 잡으실꺼면..비추입니다.. 바다민장대가 좋아여...
손맛보실꺼면...추천..
바다민장대는 장절이라 허리힘이 좋아요. 민물낚시에 쉽게 부러지는 대가 아닙니다. 바다 민대 중경정도는 허리힘이 쥑임이다.
여기비하면 다이다신수향은 어린애들 장난이죠.
신수향은 붕어대물낚시에서나 검증된 낚싯대일 뿐입니다.
아!! 물론 약한 중층대로도 6자 잉어 끌어낼수는 있습니다. 더 약한대로도....물론..
그러나....적합하냐 적합하지 않느냐는 정도의 차이죠.
붕어 월척은 힘한번 제대로 못쓰보고 강제집행...
싸고 튼튼하고....
http://www.auction.co.kr/buy/detail_view.asp?itemno=A030277006">http://www.auction.co.kr/buy/detail_view.asp?itemno=A030277006
아무리큰고기가물려도 살살다뤄서땡기면 다잡아올립니다.(유료터인기최고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