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의자보다 넓고 편한감이 많습니다. 대물낚시하시는 분에게 좋을듯 합니다. 뒤로 많이 제껴졌다가 찌보다가 앞으로 몸을 숙이면 자동으로 의자 앞으로 돌아옵니다. 발받침이 있어서 잠자기에도 좋습니다. 저같이 떡밥낚시하는 사람에게는 자주 투척하느라 일어서기에 조금은 불편한점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무게는 6kg이라고 하는데 그리 무겁지 않으며 완전히 접혀서 옮기기에 편합니다. 아소 메모리폼보다는 방석이나 등받이쪽 쿠션이 얇지만 엉덩이 베길 정도로 앏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저도 메모리폼을 전에 사용했는데 그것 보다는 푹신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대물낚시에는 아주 좋을듯 싶습니다.
앉아보시면 반하실겁니다ㅎㅎ
1박낚시 특히좌대.발판사용시(넓은공간) 만족하실겁니다^^
개인적으로 시트 불만없지만 좌식의자(미니체어)하나 깔고 씁니다
발올려놓는것과 누웠을때 발받침 기능 아주 좋습니다
난로 사용시 시트뒤로 제껴야하고 발올려놓을수있어 좋습니다>>>>>좁은공간에선 단점이 됩니다
단점은 아래참고
달구벌사장님~
현재 가장 아쉬운것은 너무 쉽게 넘어가요 뒤로 제끼는데 갑자기 쿵 넘어가버려요ㅎ
앞다리와 맨앞다리에 스프링이나 고무밴드 같은거 해주시면 조금더 힘을 줘야 다 넘어가겠죠
원상복귀는 상관없이 잘될테구요
팔걸이아래 레바가 있긴 한데 약해요(효과미비)
제품연구는 사용자가 하는게 아니고 판매자가 하는거에요ㅋㅋ
퍼뜩 해주세요
1.일단 넓고 크니까 편한고 엉덩이 부분 가로파이프가 없어서 배김현상이 없습니다.
2.뒤로 기대면 자동으로 발받침이 올라와 적응되면 아주 편안합니다.
장점은 간단히하고..
단점
1.앉을때 의자다리가 조금 더 벌어지면서 관절형태의 뒷쪽 오리발이 꺾임현상이 나타남.
앉은 후 뒷다리 확인하고 오리발 손으로 수평잡아 주는 경우가 종종 있슴.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기존 오리발은 볼트에 유동이라 바닥지형에 맞게 자리 잡지만 달구벌 오리발은 앞뒤로 관절이라
사람이 의자에 앉을때 의자다리가 조금 더 벌어지면서 수평이던 오리발이 뒤로 꺾이는 형태를 보임)
실제로 부러지지는 않는데 육안상 오리발 관절이 부러질 것 같음.
2.아무래도 부피가 좀 있다보니 차량공간 충분치 않는 사람은 고려 사항임.
맨앞다리?처럼 보이는 다리받침에 붙어있는 길이조절 버턴과 오리발은 기능없으며 그냥 모형입니다.
누워서 발 올리고 쿠션부위에서 벗어나 발을 벌렸을때 배김현상이 있으므로 없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듦.
3.이글루와 난로 조합에서 약간 불편함.
다리받침이 상하로 자동으로 의자각도와 움직이므로 그 반경안에는 난로를 둘수 없고 멀리 놔야함.
상황을 상상 해 보시기를...
나름대로 큰 불편은 없지만 사람에 따라 불편 할 수도 있슴.
단점이 있지만 대체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으며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단점은 차차 보완이 되겠지요?
만들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부피는 좀 있는데...꼭 낚시가 아니라도 캠핑등 활용도가 높을것 같습니다
단점은 쿠션감이 일반 시트보다 덜하고..천이좀 얇다는??힘이없다는??느낌이
살작 들었고요..
1박낚시 특히좌대.발판사용시(넓은공간) 만족하실겁니다^^
개인적으로 시트 불만없지만 좌식의자(미니체어)하나 깔고 씁니다
발올려놓는것과 누웠을때 발받침 기능 아주 좋습니다
난로 사용시 시트뒤로 제껴야하고 발올려놓을수있어 좋습니다>>>>>좁은공간에선 단점이 됩니다
단점은 아래참고
달구벌사장님~
현재 가장 아쉬운것은 너무 쉽게 넘어가요 뒤로 제끼는데 갑자기 쿵 넘어가버려요ㅎ
앞다리와 맨앞다리에 스프링이나 고무밴드 같은거 해주시면 조금더 힘을 줘야 다 넘어가겠죠
원상복귀는 상관없이 잘될테구요
팔걸이아래 레바가 있긴 한데 약해요(효과미비)
제품연구는 사용자가 하는게 아니고 판매자가 하는거에요ㅋㅋ
퍼뜩 해주세요
1.일단 넓고 크니까 편한고 엉덩이 부분 가로파이프가 없어서 배김현상이 없습니다.
2.뒤로 기대면 자동으로 발받침이 올라와 적응되면 아주 편안합니다.
장점은 간단히하고..
단점
1.앉을때 의자다리가 조금 더 벌어지면서 관절형태의 뒷쪽 오리발이 꺾임현상이 나타남.
앉은 후 뒷다리 확인하고 오리발 손으로 수평잡아 주는 경우가 종종 있슴.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기존 오리발은 볼트에 유동이라 바닥지형에 맞게 자리 잡지만 달구벌 오리발은 앞뒤로 관절이라
사람이 의자에 앉을때 의자다리가 조금 더 벌어지면서 수평이던 오리발이 뒤로 꺾이는 형태를 보임)
실제로 부러지지는 않는데 육안상 오리발 관절이 부러질 것 같음.
2.아무래도 부피가 좀 있다보니 차량공간 충분치 않는 사람은 고려 사항임.
맨앞다리?처럼 보이는 다리받침에 붙어있는 길이조절 버턴과 오리발은 기능없으며 그냥 모형입니다.
누워서 발 올리고 쿠션부위에서 벗어나 발을 벌렸을때 배김현상이 있으므로 없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듦.
3.이글루와 난로 조합에서 약간 불편함.
다리받침이 상하로 자동으로 의자각도와 움직이므로 그 반경안에는 난로를 둘수 없고 멀리 놔야함.
상황을 상상 해 보시기를...
나름대로 큰 불편은 없지만 사람에 따라 불편 할 수도 있슴.
단점이 있지만 대체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으며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단점은 차차 보완이 되겠지요?
이상 허접 답변 입니다.
뒤다리를 좀더 길게했으면 하고. 팔거리 밑에 네바를 꽉조여도 뒤로 약간씩 넘어가는데. 보강좀 해주시면 ..
떡밥낚시는 비추천 입니다
저는 샀다가 다시 조아스로 바꿨습니다
레바 꽉 잡아주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