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대에서 대륙10단을 로봇다리로 이용하실때
받침틀이 앞으로 점점 기울지 않나요..?
장대들을 많이 거치해서 그런지
개인좌대든, 수상좌대든 시간이 갈수록 낚시대들이 물속으로 점점 잠기고
그래서 받침틀을 상하로 조정해 올려놓으면 또 기울고
나중에는 로봇다리 검정프라스틱 부분이 결국 갈라지고 맙니다.
기존 오케이 받침틀처럼 좌,우로만 움직이고 상하는 고정된 로봇다리 또는..
부숴지는 프라스틱 부분을 금속으로 교체해주면 해결될거도 같은데
도대체 대륙에는 건의를 해도 무응답입니다.
대륙 처분하고 이 기회에 무받침틀로 갈아탈까하는데..
원자케미 다 장착한 받침대만해도 20여대되니 너무 아깝고해서
고민이 되네요.
요즘은 대륙안쓰고 오래된 오케이 받침틀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는지요..?
대륙받침틀 사용하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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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신형 연결브라켓에 좌대용 나사끼우면
처지지도 않고 짱짱하게 잘 받춰줍니다.
특별히 아주 불편하다고 느낀적은 없고 그냥 조임새를 덜조엿나하고 한번더 조이곤 햇네요~
무받침틀은 현재 출조시마다 자주 사용중인데 신형은 사용안해봐서 모르겟고
구형은 42대이상 장대 설치시 자석에 고정한 철편부분이 떨어질때 있어..몇번씩 손이가곤합니다!~
붕어하늘에서 소개한 무받침틀 자이언트도 모양이 쓸만한거 같은데..무받침틀 관심있으시면 출시예정이라니 검토한번 해보십시요
카라우스님~이가을 손맛.찌맛 원없이보십시요^^
로봇다리 프라스틱 부분만 따로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네요.
그 부속품이 조금 길게 만들어진게 있으면 좌대용 나사 돌리기도 약간 편할텐데
여하튼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놀다온바보고기님 감사합니다.
문제 없습니다.. 4짜 조사양님께서 잘 설명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