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월척회원여러분
저도 이 좋은 다음 대륙받침틀을 쓰고 있는사람입니다..
또한 대륙의 자립형을 첨부터 끝까지 같이 지켜본 사람입니다.....그렇다고 직원이거나 조금의 어떠한 연관이 있는건 절대아니고
제가 관심이 많다 보니까....자주 접하게되었슴니다...
여러분들 한마디 한마디가 인터넷 상에서 얼마나 크게 좌우하는지는 너무나 잘 아실겁니다..
말한마디 천냥빛을 갑는다고 했슴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대륙의 자립형을 만들면서 너무나도 많은 수정 착오로 시간이 많이 걸렸슴니다.....
좀더 좋게 좀더 편하게 더 더 뽀대나게 할려고 하다보니까...시간도 많이 걸리고.단가도 올라가네요......
지금저에게는 테스트 용으로 처음 제작한것이 있슴니다.....얼마전에 사진도 공개가 되었고요......
너무나 허접한 물건입니다..물론 가격도 싸고요....하지만 이것은 결코 상품의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여
살을 붙이고 붙인게 이런결과가 나왔네요....
여러분 12만원 아니 10만원 크면 큰돈이고 아니면 아닙니다......
댓글 ,,,,,감정을 표시하기 전에 먼저 자초지정을 알아보시고 자기의견을 내는게 우선 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물건이 그만한 값어치가 되는지 안되는지????//
대륙에서도 턱도 없이 가격이 책정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공장도가,,,,,대리점가,,,,,소비자가...한번쯤은 생각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여러분의 말한마디가..당하는 입장에서는 얼머나 큰 타격이 오는지 우리 같이 생각 해보면 어떨까요......
대륙의 스파이더 정말로 좋은 제품입니다......
제가 테스트를 15회 정도 했는데 거의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어디던 어떤받침틀이건 다 쓸수 있어요..
가격 물론 비싸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제품을 써보시면 그돈 크게 안아까울꺼여요........
다행이 가격 조정이 이루어 진다고 하니....너무 흥분들 하지마시고 한번 지켜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대륙받침틀에 대하여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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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궁금하지만 정말로 그 제품의 모양및 구성이 정말로 궁금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대륙홈피에 제품에 대한 사진이 안올라왔으니 그저 아쉬울뿐입니다.
출시일 몇일전에 기본적인 사진이나 정보가 올라왔으면 좋았을듯합니다. ..............
정말 많은분들이 기다려왔던 자립형다리인데 ...
대륙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랬습니다.....
그저 스파이더가 어찌 생겼는지 궁금하고 관심이 있던차에.....
고객 계시판에 쓰여진 글들을 읽다가 얼굴이 화끈거려 얼른 나와버렸습니다.
온갖 좋지 않은 표현들과 거의 저주에 가까운 글들도 있더군요.....
낚시 좋아하는 사람들이 어찌 낚시 용품에 관심이 없겠습니까만.....
실망감의 표현 방식도 얼마든지 젊잖게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못내 아쉽고 씁쓸해서 써놓고 보니 뭔소린지도 모르는 글 몇자 끄적거렸습니다.
5분 청소하시고 4짜하시고 방생하시어 대복받으시길.....
처음부터 섭*리 처럼 대륙 사용자 만을 위한 자립형 다리였다면, 그렇게까지 고가가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제작 기간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을 거구요...
다른 여타 받침틀에 쓸수 있도록 제작 하느라 기간이 더 오래 소요 됬을 걸로 생각 됩니다. (대륙사용자를 배려한다는 느낌은 전혀 받을 수 없었습니다. 어디서 만들든 상관없이 단순히 아무나 쓸수있는 자립형으로 출시된다는 느낌뿐이...)
매니아님이 말하듯 10만원이 큰돈이면 큰돈이고 아니면 아닙니다. 하지만 기존 대륙사용자 분들 대부분 그렇게 생각지 않을 겁니다.
지금까지 몇달을 기다렸으나, 출시일에 대한 약속도 안지키고 가격 또한 대륙사용자를 배려하다는 느낌이 전혀없습니다.
10만원이면 그냥 그렇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구매한 20만원 이상의 대륙 받침틀을 생각 한다면 받침틀 중에는 아마 최고가 받침틀일 겁니다...
조금이라도 기존 대륙 사용자를 배려했다면, 이런식으로 하지는 않을 겁니다...
저의 소신을 말씀드리자면 이렇네요..
무턱대고 가격이 비싸다~?보지도 않고 써보지도 개인적인 감정을 비춘다~?
저는 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소비자와 서로가 윈윈하기위해선 소비자의 한소리 한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대륙은 홍보력에 너무 미흡했구요..거기에 가격합리화에 실패했다고 보여집니다.
전 대륙12단을 사용중입니다.25만원을 주고 구입을 했죠..
거기에 스파이크가 12만원..합이 37만원이네요..
매니아님 말씀처럼 37만원..적으면 적은 금액이고 맘에 들면 많지도 않은 금액이겠죠..^^;
저에겐 37만원 극히 합리화된 가격이 아니라 생각이 됩니다만..
홍보전략 실패..가격합리화 실패..사후 고객응대 실패..
기업이 이 세가지를 실패한다면 무엇으로 경영을 할런지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런지요..
개인적인 감정을 먼저 비추게 한것은 기업이지 소비자가 아니라 보여진다는거죠..
이유없이 개인감정으로 한 조구업체를 공격한다는것은 이유가 되질 않는다는거죠..그렇지않나요..?
그만큼 믿었고..기대가 컸고..퀄리티가 높았던 대륙이었기에 이런 대륙의 자세가 소비자들을 화나게 한것이지요..
한번 기다려 봅시다..
몇달전 자리형이 너무 갖고 싶어 섭*리로 갈아타려다, 대륙에서 자립형 개발한다고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요..
대륙을 쓰기에 대륙을 믿고 기다린 겁니다. (기다리라고 해서 3달동안 다른 받침틀 구매욕을 참고 기다렸습니다.)
락조생비님, 대륙사용자들 만큼 오래동안 기다리고 믿으셨나요 ?
단지 구경갔다가 게시글이 심하다고,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저렇게 까지 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
일단은 대륙측에서 출시를 앞두고 약간에 미비 되어 실망을 준점은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그건 대륙과 소비자간에 약속이기에 약속을 못지킨 대륙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하지만 여기서 한가지를 뒤집어 보면 1차적인 잘못은 대륙에 있지만 아직 시판도 되지 않은 물건을 가지고 가격이 비싸네, 소비자를 우롱한다는 식에 말투는 이건 아니다 보여 지내요.요즘 흔이 인터냇에 떠도는 마녀사냥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몰아 가는게 아닌지라는 생각도 듭니다. 차세대가 나왔을때도 비싸네 뭐하내 떠들면서 그래도 쓸사람은 다쓰지 않습니까.낚시를 하시는 분들중에 30살 안쪽에 사람은 20%로도 안될거 같습니다.그럼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도 열시미 일하시는 분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한번더 생각하고 글을 올리시는 미덕도 필요 하다 싶습니다.그리고 제작 제조쪽에 일하시는 분들은 대륙제품에 가격에 대해 어느정도는 아실거 같습니다..저도 제작,제조쪽에 일을 하다 보니 원자제 값이 너무 올라 하루종일 일도 못하고 퇴근하는 곳도 여기저기 많이 있고, 심지어는 10년이상 열씨미 일하던 곳이 하루 아침에 부도신고를 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불과 5~6년정에 키로당 100원하던게 중국에 매점매석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가격이 3배이상 폭등하고 그것도 모질라 작년 12월부터 올6월까지 2배 가까이 되는 가격이 인상 됐습니다.가격 인상도 인상이지만 가격이 그렇게 오르다보니 원자제판매상도 또 오를거란 기대때문인지 제작,제조하는 업체에서는 원자제 수급도 할수 없었던 적이 있습니다.낚시라 하면 또 요즘 많은 분들이 대어 낚시를 많이 즐기시는데 여유란 말을 많이 하시지 않습니까.받침틀이 없다고 지금 당장 낚시를 못한다거나 죽는거 아니니 조금 여유롭게 이왕기다리신거 쫌더 기다리시고 가격면에서 제품면에서 불만 사항이 있더라도 조금여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두 다 아실껍니다.저도 물건을 기다리는 사람중에 한명이지만 여기 월척에 올라 오는 글이나 대륙홈피에 적혀 있는 글을 보면 아무 상관없는 저도 저건 너무 한다 싶고 글을 읽는 중간에도 얼굴까지 붉어 지면서 짜증이 나는 글도 많이 있었습니다..저 올해 나이 30살에 낚시에 취미 를 가지고 있는 한참 어린 후배 입니다.이런 후배에게 낚시에 좋은 점만 보여줘도 여러가지 악제(지름신,장비병)를 벗어나기가 힘든데 부디 제발~~안좋은 모습은 안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매니아 님처럼 너무 두서 없는 말을 올린거 같네요..
마음 넓으신 선배님들이 잘요약해서 읽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오늘만 기다려보이시더
과연 스파이더가 어떤건지????????
??대륙에서 모든 낚시인들을 위해서 심혈을 기울려 만들어낸 제품이니 만큼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 받침틀을 호완해서 쓸수가 있기에 기존의 받침틀을 팔지 않아도 되니까......조금은 위로가 된다고 봅니다.......
오늘밤 을 기대하지요 우리,,,,,,,,,,,,,,,,,,,,,,,,,,,,,,,,,,,,,,,,,,,,,,,
통화상으로 명백하지 않게 흐지부지 예상가격을 흘려보낸 대륙쪽 책임도 있어보입니다...
그렇게 명백하지않고 확정된 금액도 아닌걸 흘려보내어 정보를 접한사람들은 당연지사 황당할수도있겠죠...
대륙홈페이지에 명백히 10만원 확정 공지글도있었을뿐더러 출시날까지 공지했는데... 이런대처상황은좀 아니라고 봅니다..
보강으로 출시가 늦으면 이해 갑니다만... 아직 어떠한 제품인지 구경조차 할수없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
수중다리를 일정금액 보상해주고 자립형 다리로 교환해 주는건 어떨까여??
그럼 대륙도 이미지 좋아지고..횐님들은 큰돈 안들려서 좋구...^^
두가지 다 가지고싶은 횐님?? 거기까지는 생각 안해 보았습니다....
그냥 묵호의 허접한 생각입니다...ㅠㅠ
그뒤에 구매는 결정하더라도~
지금 대륙 10단 쇼핑몰에서 24만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확정된 건 아니지만
자립형다리 10만원이라면 34만원이 되는군요.
청수 퍼펙트 10단이 23만원 정도에 자립형 다리가 7만원에 판매가 되는 것이니 대략
4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 똑같은 제품이 아닌 이상 대륙이 특별히 비싸다고 할수도
없고 대략 난감이네요.
저도 구매예정자 중 1인이라 쭉 지켜보고 있는데 청수 퍼펙트 가격 정도로 예상을
했는데........ㅠㅠ
그냥 우경 섭다리로 가야는지......
기다린 시간이 너무 아까운데......
암튼 좋은 제품 만들어 놓고 판매도 못하는 대륙도 안됐고 기다린 우리 조사님들도
실망이 크고.. 좋은 해결책이 나오길 바랍니다.
올려서 차일피일 출시기다리며 애태우시는 조사님들께 궁금증이라도 풀어들이는게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무지기다렸습니다.
대륙은 받침틀만 만드는 회사입니다..
우리가 대륙받침틀이 처음 나왔을때 기존제품과는 차별을 둔 디자인이 좋아서 그 제품을 구입했고, 물론 그 당시 제품도
분명 타회사보다는 결코 싸게 나오진 않았던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라운드가 나왔을때 20만원이 넘는 고가에도 다시 우리는 그 받침틀을 냉정히 판단하며, 결론은 돈 가치를 한다고
인정받으며 다시 한번 명품 받침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3년여가 흘러서 대륙에서 자립형 받침틀을 개발해서 시중에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상품을 보지 않고 비싸다 싸다 괜찮다....이렇게 하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분명, 그것은 다른 조사님들이 선택을 할것입니다..
처음 대륙 라운드를 출시 할때도 이렇게 가격에 대해서 여러님들의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네들은 그 받침틀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보자는 것입니다..
저도 오늘 처음 "대륙기업" 홈피에 다녀왔습니다..
대륙에서 공지글도 올라왔더라구요... 다른 조사님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용해서 가격을 결정하겠다고..
그만큼 우리네 님들의 넷파워가 강하다는것이겠죠...
다만, 이런 일로 인해서 차일피일 출시가 늦추어진다면, 혹 개발을 포기한다면
저같이 기다려온 사람에게는 허망한 일이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지난주~~~~~
언땅에 받침틀 세우면서 그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선택은 우리의 몫입니다..
다른 모든분들은 일반 소비자닙다
일반 소비자가 기업의 이윤이 어떻고 마진이 어떻고 모릅니다
아니 생각할 이유 없습니다
그족일은 대륙이 알아서 해야 되지요
이런부분을 소비자가 알아야 되는건 아니다 보이네요
저는 조금마한 사업을 하지만, 어찌 소비자에게 그런 부분을 이해를 구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일차적으로 다른 분들 기달리게 했고,예전에 섭다리가격보다 저렴하게 나온다는 말도 흘렸구요
어쨋던 기존 사용자글의 황당함은 생각지 안은 부분이네요
이제는 이러쿵 저럴쿵 할일이 아니네요
저는 제품의 질을 떠나서 고객의 쓴소리도 다받아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말은 받고, 쓴소리는 삭제하는 그런 몰상식한 경영은 아주 없어져야되고, 있어어도 안되는 회사라 판단됩니다
일단 믿음이 깨지면 다시 담기 힘든겁니다
자재에서 남다른 것을 사용햇는지 타 제품보다 특이한 사항이 무엇인지??
대륙도 빨리 공개해서 욕을 먹던지 야 역시 대륙이라는 말을 듣던지 해야지요!!
참고로 저는 싸고 다순한 제품을 원했는데 그쪽으로 안가고 고급제품으로 만들었나 보군요.
그냥 자립형이란 제품을 출시했어야 되는데,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받침틀과 호환이 가능하고 얼마나 낚시인을 생각하셨는지
타사 제품과도 같이 사용할수 있도록 만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대륙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앞지지대를 별도로 구매하라고 하면 저 같아도 기분이 좋지 않죠,
그럼 처음부터 돈이 조금더 들더라도 다른 자립형 받침틀을 구매 했는데 말이죠...ㅠ,.ㅠ
기다려 보면 답이 나오니라 봅니다...^^
제품의 질과 가격은 결국 소비자의 몫입니다.
공지한 날짜에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못한 대륙에게도 1차적인 책임은 있지만,
그렇다고 '마녀사냥'식의 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연 그만큼의 가격과 품질이 따라오는가? 는 결국 소비자의 판단이라고 봅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전에 청도 오부실에서 뵌적도 있는데 직원 아니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고 사람을 매도해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립형이 뭕지 섭*리가 뭔지 생각도 안하고 필요성도 못 느끼지만...
가격이 싸니 비싸니 왈가왈부 할 필요성이 있는지요?
한두살 어린애도 아니고 ..
횐님들이 그만한 사고나 사리판단은 하실줄 아실것 같은데..
이넘의 인터넷 이란것이 누리꾼 등쌀에 영세한 생산자를 영 갈길 없게 만드는 족쇄로 생각 되어지네요..
생산자도 밥 먹고 살길은 있어야하지 않을까 하여 주저리 주저리..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는것도 좋을듯..^^*
가격이란! 제품의 성능. 모양,제질에 따라 결정 되는겁니다.
무조건 가격에만 얽메이면 좋은 제품이 나올수 없습니다.
우리 고가의 낚시대 비싸다 하지만 인정합니다.
마찬 가지입니다.
업체 입장에서도 비싸면 덜 팔릴줄 알면서도 그만한 값어치를 하기에
그정도 가격 책정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꼭 필요한건 비싸도 구매합니다.
즐겁게 살아갑시다. 여기까지 와서 열 받어실 필요 없죠.
열씨미 연구하는 낚시인,기업인에게는 박수를 보냅니다.
붕춤님...여까지 납시셨네요..^^
쪼매 시끄럽죠..?
그게 다 사람사는 세상이라 그렇습니다..
귀신사는 세상은 이리 시끄럽지 않을텐데도..."낚귀님"은 조용하자나요..ㅋㅋㅋ
맞습니다..
붕춤님 말씀처럼..
열심히 노력하는 연구하는 기업인에게는 박수를..
또한,
누리꾼의 참다운 마음을 수용하는 기업인에게는 더 큰 박수를 보내도록...
지난번 땅이 얼어서 박는거 포기하고 돌위에 받침틀 올려놓은 1인...~~~^^
대륙자립형 은 대륙받침틀에만 사용되는게 아니고 다른 여러 받침틀과 호환해서 사용할수있어
제조자의 마음을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자동차 부속중에 조그만한 부속을 교환할려고 해도 통채로 교환 !!
가격이라는것은 품질 대비 가격 이지요.
삐리한 제품이라면 비싼것이고 좋은 제품이면 싼것이고..............
출시도 안된 제품을 두고 싸네,비싸네 는 쪼매 성급한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