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받침틀 좋다고 하는데 몇가지 궁금한점 있습니다.
1. 대륙받침틀 설치시 체중을 많이 실어서 수중다리 박을수 있습니까??
수중다리에 유격이 없는 구조라 과도하게 체중을 실을시 레일이 찌그러지는 등 손상이 없는가 해서요..
2. 2008년 신형의 경우 높낮이 조절기능이 있는 다리인데 이 다리에 체중을 실을 수 있는지요....
3. 돌같은 것으로 수중다리를 박아도 문제가 없는지요.
대륙받침틀(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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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서서 밟아보고 돌덩이로 두들겨보고 답변해드려야 된다는말인데...
올라서서 밟아보고 돌덩이로 두들겨보라는 예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답변이 좀 살벌하네요....
(고무망치등 휴대하지 않으면 결국 돌로 박던지 체중을 실어 눌러 박아야 하지 않습니까???)
어디든의 아쉬움
-받침틀이 통짜로 되어 있어 휴대시 가방이 길어 부피가 큼
-받침대 높낮이 조절시 뒤꽂이도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받침대를 높이면 나중에 뒤꽂이 부분이 서로 닿아 낚시대 손잡이끼리의
간격이 좁아짐.
-받침틀이 레일식이 아니라 뭉치의 각도만 조절되고 뭉치가 좌우로 움직이지 못하여 각도와 뒤꽂이 조절시 낚시대 손잡끼기리
닿는 현상이 더 심함.
대륙의 아쉬음
-현재 대륙은 오늘 받아 보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사용하지않고 집에서 조립만 한 상태로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조립한 상태에서
약 2개의 아쉬움이 나옴
-스텐레스봉에 연결대를 꽂고 받침틀에 조립하니까 고정다리 뭉치의 나사가 스텐레스 연결대를 조여주어 고정 시키는 방식인데
아무리 조여도 다리가 흔들림(빠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딘지 모르게 불안)
-고정 다리 뭉치를 레일에 고정시켜주는 나가사가 프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나증에 나사선등이 마모가 되어 조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
-뒤꼬이를 뭉치에 연결할때 뭉치부분에 있는 꽂는 형식으로 되어 있고 뭉치에 닜는 부분을 육각으로 각을 주었는데 넓은부분에
나사를 맞추어 조이지 않고 각진부분에 맞추어 조이게 되면 뒤꽂이를 꽂고 들어보면 뒤꽂이가 그냥 빠진다 아무리 강하게 조여
도 빠짐 또 강하게 조이기 위해 힘을 쓰니 손가락 아픔
-브레이크 부분은 어디든보다 어디인지 모르게 약간은 떨어져 보이는 부분이 있음(할수만 있으면 어디든 뛰꽂이 브레이크로 교체
하고 싶은 마음임)
-무게가 어디든보다 무거답 물론 어디든보다 부속품이 많으니까 무거운 것이지만 하지만 분리형이라 부피가 작음, 어디든은 가방
에 넣지 않고 몸체를 손에 들고가면 꼭 활을 들고 가는 것 같음.
대륙에 대한 단점은 아직 사용하지 않고 조립만 한 상태에서 눈에 보이는 것만 적은 것이라 실제 현장에서 사용할때는 어떠할런지 모릅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그 다음에 레일을 고정 하시면 레일 마모 않생깁니다.
땅이 단단 하면 아무래도 고정 잘 안되겠지요? 그런땐 고무망치 하나 준비 하셔서 사용 하셔야 하고요(돌이나 무쇠망치는 자꾸 사
용하다보면 아무리 좋은 쇠 라도 마모 됨니다.받침틀 보호 차원에서 고무망치 준비하시고 가방 수납 여유잇으니 가방에 항시 넣고
다시시면 잊을일 거의 없을겁니다)
수고 하세요..
아님 두더지 활용 하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