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척에는 관통찌, 반관통찌가 좋습니다.
특히나 수초권에 바짝붙이거나, 작은 구멍에 넣기에 유용하지요.
그러나 관통찌는 찌톱 끝부분 구멍으로 원줄이 나오기 때문에
찌가 상승할 때는 원줄의 기울임(원줄의 무게)에 의해 수직 상승보다는 조금은 눕지 않나 생각됩니다.
반관통찌는 관통찌보다는 조금은 덜합니다만... 몸통으로만 원줄이 통과하다보니... 그래도 조금은 영향이 있는 듯 하지요.
밤낚시에서 원줄을 잡을 때에도 일반찌보다 조금은 어렵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관통찌, 반관통찌 모두 원줄잡기 용의하지만... 캐미가 봉돌까지 늘어지는 일반 유동찌채비보다는 못하다는 뜻입니다.
항상 누군가의 조언을 통해 어떠한 결정을 내리는 것도 좋지만, 본인이 직접 사용해보고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자신이 내린 결정에는 믿음이 동반하기 때문이지요.
좋은 결정하시고, 늘 안전한 출조하시길 기원합니다. ^^
시중에 대부분 파는찌를 생각해보십시요!!
아직까지는 일반찌가 더 많이 있지 않습니까?
저도 관통찌를 여러개 사용해보았는데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장점은 밤에 찌 잡기가 편하다는 것과 작은 포인트에 저 같은 초보가 넣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약간의 사선입수와 멀리 캐스팅 했을 시 찌가 기울어져서 앞으로 나옵니다.
대의 성질에 따라서 앞치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대는 직사포, 어떤대는 곡사포입니다.
저는 칸수별로 4대중 한대씩 반관통 채비를 했는데. (작은 구멍에 넣을 목적) 캐스팅은 참 편하더라고요.
주로 32칸대 이상대에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장점 단점은 아직 모르겠고. 찌톱을 물속에 잠겨서 낚시를 하시는 분이라면 조심하세요 원줄과 찌사이에 부들.갈대증 이물질이끼면 파워챔질에는 찌톱 그냥 날아 갑니다. 찌톱을 2번 해먹었습니다. 그래도 1대씩은 반관통 채비를 사용하는거 보면
매력은 있는거 같습니다.
유동찌.반관통찌.관통찌는 쓰시는 조사님의 성향에 따라 틀려 질수 있는 문제일겁니다.
직접써보시고 느끼는 것이 제일 속 편할겁니다.
이상 항상 4짜를 꿈꾸는 조사가....
우측하단 검색창에 반관통찌 쳐보세요
직접사용해 보셔야 좋다 그리고 내가 쓸만하다라는 결론이 나올것 같네여~~~
장점으로는 수초구멍이나 언저리에 캐스팅이 편하기는하지만 낚시줄의 길이가 짧아지는것도
감안하셔야 하구여 관리가 소홀하면 봉돌과 찌의 마찰로 도장이 파손되는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구여 직접사용해 보심이 가장 좋은 방법인듯하네여~~~~^^
일반 찌의 수직이 90도 라고 가정한다면
반관통찌의 수직도는 80도,
관통찌의 수직도는 70도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직도 수치는 가정치 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수직 각도에 차이가 납니다.
가장 바람직한 각도는 90도 이지요.
그러나 수초(장애물)낚시에는 반관통 찌가 유용하겠지요.
저는 수초낚시에 일반 짧은 찌를 사용합니다.
관통, 반 관통 찌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저두 반관통찌 몇개 쓰고있지만 별로라는 생각이...
갈대나 부들등 깊숙히 박혀 바람의 영향이 덜한 포인트에는 좋을듯하지만
그 외엔 바람이 불면 이리로 저리로~ㅋ
캐스팅해서 포인트에 넣기에는 좋더군요...저두 자연님 말씀처럼 짧은찌에 유동채비라면
왠만한 포인트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수초권에 바짝붙이거나, 작은 구멍에 넣기에 유용하지요.
그러나 관통찌는 찌톱 끝부분 구멍으로 원줄이 나오기 때문에
찌가 상승할 때는 원줄의 기울임(원줄의 무게)에 의해 수직 상승보다는 조금은 눕지 않나 생각됩니다.
반관통찌는 관통찌보다는 조금은 덜합니다만... 몸통으로만 원줄이 통과하다보니... 그래도 조금은 영향이 있는 듯 하지요.
밤낚시에서 원줄을 잡을 때에도 일반찌보다 조금은 어렵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관통찌, 반관통찌 모두 원줄잡기 용의하지만... 캐미가 봉돌까지 늘어지는 일반 유동찌채비보다는 못하다는 뜻입니다.
항상 누군가의 조언을 통해 어떠한 결정을 내리는 것도 좋지만, 본인이 직접 사용해보고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자신이 내린 결정에는 믿음이 동반하기 때문이지요.
좋은 결정하시고, 늘 안전한 출조하시길 기원합니다. ^^
아직까지는 일반찌가 더 많이 있지 않습니까?
저도 관통찌를 여러개 사용해보았는데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장점은 밤에 찌 잡기가 편하다는 것과 작은 포인트에 저 같은 초보가 넣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약간의 사선입수와 멀리 캐스팅 했을 시 찌가 기울어져서 앞으로 나옵니다.
대의 성질에 따라서 앞치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대는 직사포, 어떤대는 곡사포입니다.
주로 짧은찌를 주로 사용하는데
반관통 몇개사서 사용해보니 나름대로 좋은점이 있습니다.
일단은 2개정도 구입하여 사용해 보시는것 추천합니다.
투척시 유리합니다.
주로 32칸대 이상대에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장점 단점은 아직 모르겠고. 찌톱을 물속에 잠겨서 낚시를 하시는 분이라면 조심하세요 원줄과 찌사이에 부들.갈대증 이물질이끼면 파워챔질에는 찌톱 그냥 날아 갑니다. 찌톱을 2번 해먹었습니다. 그래도 1대씩은 반관통 채비를 사용하는거 보면
매력은 있는거 같습니다.
유동찌.반관통찌.관통찌는 쓰시는 조사님의 성향에 따라 틀려 질수 있는 문제일겁니다.
직접써보시고 느끼는 것이 제일 속 편할겁니다.
이상 항상 4짜를 꿈꾸는 조사가....
초경질성의 낚시대,반관통찌,관통찌 사용보다
현재 사용하시는 낚시대로 무던한 앞치기를 연습하는 방법입니다.
낚시대의 성질도 익히고 원하는곳에 넣을수 있는 실력도 기르고
장비의 의존 하기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할수 있습니다.
작년에 강변가서 연습하고 옥상에서 연습하고
출조하면서 한두번 참하게 들어갈때 기분 굿이며,더욱더 연습중입니다.
금방 늘지는 않는거 같으나,조금씩 맛을 알아갈때 진짜 기분좋습니다..
한번씩 강변에서 밥통하고 낚시대들고 연습하면 야깅하시는 분들이 정신나간놈 보듯이 하지만,
멋지게 뽕뽕 들어갈때 기분은 모든걸 만까이 합니다.
열심히 앞치기 연습해서 앞치기 세계 참피온이 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