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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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낚시와 떡밥낚시하시를 병행해서 하시는 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새우대물낚시와 떡밥낙시(짝밥)를 즐겨하는 초보입니다ㅋ 그럴때마다 채비를 원줄부터 바늘까지 전부 교체하여 사용하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번거럽더군요 저같이 대물과 떡밥을 좋아하시는 분들리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님들은 어떻게 사용하시는지요?

저도 불편해서 몇일전에 맥스청심이란 낚시대를 짬낚시용 떡밥대로 세대 중고구입했습니다.^^
22, 26, 30, 36 떡밥대를 따로 마련해서 다닙니다.
대부분 다른분들도 그러실꺼라 생각되네요.
대물낚시는 즐겨하지 않지만 대물용과 떡밥용을 별도로 마련해서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_^
흠,, 저는 떡밥과 생미끼 낚시를 병행하는대요 주로 떡밥낚시를하지만 가끔가다 포인트에따라 지렁이를 사용하는데요
저같은경우 생미끼용 바늘과 떡밥용바늘을 가지고 다니면서 그떄그떄 바늘 만 바꿔주면서 낚시를하거든요
저같은경우 원줄 3호를 전천후로 사용중이랍니다 ,,,ㅋ
강죽대같은 경질대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생미끼나 떡밥이나 그냥 가지고 잇는낚시대로 만족하구 잇어요~ ㅋ
따뜻한 봄날은 떡밥낚시 하구요

산란철 끝나면 대물채비 교체 합니다.

가끔 맘이 바뀌긴 하지만 ..
작은 가방하나 마련해서 25.29.32각 쌍포로 콩알합니다..
원줄4호로 찌맞춤 영점 찌맞춤하고 떡밥낙시 하다가 새우나 콩 옥수수 미끼로 할때는 편납만 조금 감아서 합니다

바늘은 붕어바늘 5호부터 감생이 6호까지 다양하게 준비해서 다닙니다
첨에 저도 니콘님처럼 했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떡밥용 25, 27, 29, 32 4대만 셋팅, 대물채비 23 ~ 40 쌍포로 셋팅하고
두개의 가방을 가지고 다닙니다.
찌와 바늘도 떡밥용과 대물용 여분 챙겨서 다닙니다.
상황에 따라 꺼내서 쓰니 좀 편하긴 하지만 짐이 장난 아닙니다. ㅎ
저랑 같은경우시군요..

떡밥같은경우 1년에 많아야 4~5번
그래서 따로 낚시대 사기도 그래서
이제품을 사용합니다.(절대 홍보하는게 아니고 참조하시라고)
http://www3.wfish.co.kr/img01/40226_pro_b_03.jpg
예전에 중층한참 할때 사용했었는데
떡밥 대물혼용해서 사용해도 좋더군요..
빨간색부분에 네임펜으로 칸수 표시해놓으면 나중에 햇갈릴경우도 없고
아무튼 편안합니다..
현제품보면 4개가 있는데 하나는 빼버리시고 사용하면
봉돌문제도 해결됩니다...
낚시대 원줄 3호 한가지에 바늘과 찌만 바꺼서 합니다...
보통 정하고 가는거니...전날 채비교체 해놓고 가면 되는데 가끔 다시 바꺼야될경우가 생깁니다.. ㅎㅎ
교체해봐야 2~4대 정도니 낚시집에 줄걸이를 하나 더 만드는것도 괜잖을듯 합니다...
행낚에 줄걸이용 500원이던데요 한 5~6개 사서 껴놓으면 실용성 있을듯합니다...
채비 교환값도 모으면 많이드니 떡밥낙시대를 따로 2~3대 준비하시지요
카본50m줄 2.5칸대 사용한다해도 10벌 정도만 나오더군요
모노 50m는 2.5칸대 사용하면 10벌이 나오지 않습니다 줄 길이가 줄어들거던요 40m정도 될려나
저도 떡밥낚시대를 따로 준비해서 별도의 가방에 따로 보관합니다. 전천후 대라는게 있다고 하지만 제경우 전혀 선호하지 않는 편이어서 완전히 다른 장비로 사용하는 편이 이도저도 아닌것 보다는 나은것 같더라구요...
저는 좀 번거롭더라도 채비를 별도로 합니다.
전체 채비를 다 만들어서 다 쓴 줄케이스나 지관이라고 하는(둥그런 쇠막대기처럼 가운데는 똟려 있고 종이로 만든...)
지름이 약 3~5cm 정도 되는 것에다 생미끼용, 떡밥용으로 구분해서 씁니다.

물론 원줄 호수, 줄의 종류 등을 적어 놓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바꾸어 씁니다.
짧은대 한대만 콩알떡밥낚시합니다 ^^

원체 기찬은게 많아서 .. 외대일침입니다 떡밥낚시는 ^^
원래 중충용품 중에 줄감기 가 따로 있습니다.

구입하시면 5대의 원줄을 따로 보관 하실수 있는데요

떡밥이나 대물낚시하실때 원하는 줄로 교체후 안쓰시는 줄을 감아 놓으시면 됩니다.

현제는 가방을 따로 준비해서 떡밥용 낚시대를 따로 가지고 다닙니다.
보통 떡밥낚시 할때는 다대편성이 아닌 쌍포~4대 정도 편성들 하실테니

떡밥용으로 몇대 따로 준비하셔도 괞찮을거 같네요

그렇지 않으면 윗분들 말씀중에 원줄채비를 그대로 보관할 수 있는 줄감개를 사용하시면

적은 비용으로 해결 될 것 같구요
저는 초릿실에 원줄을 풀기쉽게 무매듭법으로 묶고 미리 2.5호 줄에 멈춤고무와 유동형찌꽂이 모두 채비끝낸줄을 다 쓰고버리는 원줄감개에 감아서 가지고다니다 그때그때 채비교환해서 사용합니다.

대부분 막상 가보니 배스터라 새우가 안되고 콩이나 옥수수도 잘 안듣는곳일경우 욕심은생겨 다대편성은 해야겠고.....할수없이 글루텐이랑 신장 섞은 고탄낚시할때만 채비교체합니다.

대물안하는 후배들이랑 가끔유료터갈때는 아예 떡밥낚시대 가지고갑니다. ^^
여유가 되신다면 떡밥 전용대를 구입해서 다니시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 하신다면 한 낚시대로 병행해서 사용 할 경우에는
낚시대에 줄감개를 튜닝 하시어 사용해 보는것도.....
예) 대물낚시 후 떡밥 체비로 교환시에는 대물 체비는 낚시집 줄감기에
걸어 두시고 떡밥 체비를 하면 되겠지요
단 두체비 모두 초릿대에서 탈거를 쉽게 하기위하여 원줄 연결시의
주위가 필요 하실겁니다
또 한 찌 통에 떡밥찌와 그에맞는 체비를 준비해 다니시면 될것 같네요
그러면 언제나 원하는 낚시를 할수있지 않을까요???
글루텐으로 겸용해서 사용할때도 많습니다
낚시 케이스 안에 줄감게에 ... 일단 대물채비를 하나 감아둡니다.



그리고 낚시대에 떡밥채비를 해서 낚시대 줄감게에 감아서 사용합니다.

현장에 따라 서로 교환해서 사용하고요..

어떨땐 떡밥 가방만 작은거 한개 준비해서 다닙니다.
대물이건 떡밥이건 기냥 씁니당..
그래서 붕어가 안오나?

복잡하고 귀찮은 게 싫어서..
붕어가 떡밥채비인 지 대물채비인 지 알려나 싶어..ㅋㅋ..

편안한 낚시 즐기시길...
저도 낚道님 과 같습니다. 떡밥낚시는 거의 안하지만 가끔 할때 걍 5호 원줄에 5호바늘 그대로 사용합니다.
떡밥채비는 대물채비는 조과에는 별 영향이 없다는 생각을 가진 1人..
저는 대물낚시든 떡밥낚시든 원줄3호만 고집 하는1人 떡밥 글루텐만 사용 바늘호수만 작게 사용합니다
저는 그냥 4호줄에 찌랑 바늘만 바꿔서 사용합니다...
저도 전천후 대에 3호줄 묶어놓고 떡밥 대물 겸용 중부력찌 달아놓고 그냥 사용합니다.
윗분처럼 떡밥할때만 콩알낚시 하고 수초에서 할때는 외바늘로 바꾸기만 합니다.
저두 봄 부터 대물낚시좀 해볼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돼어내요....
전 대물,떡밥,내림을 합니다.
내림은 특성상 채비,장비 모두 따로 두고 주로 평일날 짬낚시때나 즐기고요...
시간 많을때 낚시대 쭉 널어 놓고 낚시하려고 하지요...
하지만 낚시를 할때 장소나 미끼 그리고 현장상황 등등을 고려해서 낚시를 결정해야 하는데 떡밥따로 대물 따로 이건 쫌 그렇죠..
그래서 전 대물채비 한가지로 떡밥,대물,중통낚시를 할수 있도록 채비를 했습니다. 아직 모두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현 대물채비에서 바늘과 봉돌을 바꾸면 떡밥,찌와 바늘을 바꾸면 중통...
중통찌는 싸구려 내림 저부력찌로 쓰고있고요...대물찌는 작년에 썻던것도 그닥 입맛에 맞지 않아 현재 새로이 제작중입니다.
행낚에서 예비 줄걸이 튜닝할수 있는 용품이 있습니다...개당 500원
낚시대집마다 모두 설치해서 그곳에는 옥내림 채비도 해놨습니다...
저는 생미끼용 채비에 찌랑 봉돌 교체하고 떡밥용으로 사용합니다

그리 불편한것 못느끼겟던데요 ^^

둠벙이든 수로든 그냥 찌마춤 다시하고 낚시 합니다..
미끼에 부합되는 채비운용법도 있으나 대상어종의 활성도에 따른 채비구성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다소 투박한 채비로 떡밥낚시를 해도 시원한 입질로 꾼의 게으름을 탓하지 않을때도있고, 초경량에 극소형 채비로 4m,5m깊은 수심대 혹한기 낚시에선 한마디는 커녕 빠는 입질로 승부를 봐야할때도 있으니, 시즌에 따른 채비운용술이 효율적이라 경험했던바를 사견임을 앞세워 밝힘니다. 제경우,중무장 채비는 3호,4호원줄에 감성돔3호를 넘지 않네여. 행벅하삼..^^
저는 행낚에서 판매하는 줄걸이(튜닝용-500원)에 떡밥용채비(원줄, 찌, 봉돌, 바늘 - 영점채비)를 준비해서 다닙니다.
떡밥대를 좀 살까? 생각도 많이 해봤지만
그리 많이 하는게 아니라서요...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
저도 한말씀 해도 돼겠지요..^^

대물낚시 한답시고, 매일 출조하다가.. 꽝! 조사를 면하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가끔.. 대형저수지로.. 떡밥낚시를

가는데요... 채비는 발사찌를 3개 찌맞춤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그리고, 찌와 봉돌과 바늘만 바꿔서 합니다...^^

밑밥은, 차에 신장 구루텐 한봉, 어분 조금 이렇게 게서 하는대요.. 가끔 하는 떡밥낚시가 어찌 그리 재밌는지 모릅니다..

가끔, 어쩔땐 제가 대물낚시를 왜 하나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을만큼, 재밌답니다...^^

그러다, 이세상에서 가장 큰 붕어를 잡아보고 싶은 욕심에... 다시 대물낚시로 빠져든답니다... 근데 이젠 대형 붕어는

없나봐요... 베스가 외래어종이 너무 살쳐서.. 낚시 할맛이 안난다니까요...^^ 그럼 수고들 하세유...!! ㅎ
저는 떡밥낚시대는 15대고요(19~40쌍포)

대물대는 5대 입니다.(25.29.30.35 2대)

대물보다는 떡밥 낚시를 더좋아 합니다.

이상한가???.

하여간 떡밥낚시가 좋아요. ㅎㅎㅎ~~~.
떡밥대 24쌍포 30쌍포 23내림채비 26내림 채비 이렇게 따로 갓고다닙니다 저가구요 ^^
대물대는 따로 같고 다닙니다
잘 보고감니다 모든분 감사드립니다
저는 원줄은 4호를 그대로 쓰고 찌만 바꿔씁니다.
찌이야기 에 채비 보관통 1000원 내외로 판매합니다 편리합니다
낚시대캐이스에 줄감는곳이 두군데있습니다 한군데는 대물채비.또한군데는 떡밥낚시할때 쓸채비 이렇게 두군데
다 감아놓습니다 ㅎㅎ
저도 윗분처럼^^낚시대는 별로로 구입하지 않고,,,,채비만 교체해서...
대물용. 떡밥용. 내림용 대를 구분하여 가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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