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터급 대형메기
2. 일반 메기
3. 잉어
4. 향어
5. 가물치
6. 붕어
7. 기타
저는 잉어,향어, 붕어, 일반 메기를 잡았는데요~
길어야 일반 민물대 5칸 안쪽으로 ... 50, 46, 40, 36 이정도로 써봤는데요...
수심이 낮아서 그런가 ... 대형 메기는 걸어보지 못했구요 ...
제 일행은 천x 삐리리 바다 민장대 6칸대 이상 돌려치기 풀스윙으로 던지니 ... 간혹 1m 이상 넘어가는 대형 메기 걸어내더군요 ..
자주 ... 일반 민물 낚시대... 똑똑 부러지는 소리 들리곤 합니다...
보통 대형 메기 잡으시는 분들 안정적으로 걸어 내시는분들 보면 .. 대부분 바다 민장대에 합사줄 ...
바늘은 손가락만한거에 ... 닭간이나 청지렁이, 대하 같은것으로 잡더군요 ...
떡밥엔 잉어 향어 붕어 정도 나올수 있겠구요
절대 쉬운 저수지는 아니에요 ... 다만 꽝은 아니겠지만요 ...
그리고 이곳에서는 대형메기나 향어 잉어 같은 대물급 잡고기? 한테 낚싯대 자주 뺏기는것을 목격합니다.
뺏기는 낚시대 쳐다보며 놀래서 손뻣다가 스마트폰 빠트리는분들도 계시고 ^^;; ...
이름을 뭐라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 바다 민장대 끝부분에 ... 긴~~ 줄 매달아 받침틀에 단단히 고정해야 ...
그나마 덜뺏기더군요 .. 아차하는 순간 낚시대 빠이 빠이 입니다.
날 밝을때 보면 낚시대 저수지 한가운데서 유유히 운동하며 다닙니다. 매번 누군가 뺏깁니다 ㅎㅎ
다행이 ... 아침에 어딘가 떠있는 낚시대가 본인것일경우 ...낚시터 사장님께 아침에 부탁을 하면 배를 타고 다니시면서
건져주시긴 합니다..^^
저수지 위에 .. 캠핑장도 있어서 가족과 함께 캠핑도 하고 낚시대 즐길수 있어 좋더라구요~
아주 가끔 ... 찐한 손맛을 보시고 싶으시면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메기 미터급들 있는 곳...
제가 주워듣기로는
거기가서 경질대 잘못 쓰다가 대 부러진다면서
보통 중경질대 들고 손맛보러들 가시더라고요.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데 전부 떡밥채비라서요..
저도 천안 살아용~~~^^*
저도 성거에 남x 삐리리 낚시터 몇번 갔었는데요~
어종은 다양합니다.
1. 미터급 대형메기
2. 일반 메기
3. 잉어
4. 향어
5. 가물치
6. 붕어
7. 기타
저는 잉어,향어, 붕어, 일반 메기를 잡았는데요~
길어야 일반 민물대 5칸 안쪽으로 ... 50, 46, 40, 36 이정도로 써봤는데요...
수심이 낮아서 그런가 ... 대형 메기는 걸어보지 못했구요 ...
제 일행은 천x 삐리리 바다 민장대 6칸대 이상 돌려치기 풀스윙으로 던지니 ... 간혹 1m 이상 넘어가는 대형 메기 걸어내더군요 ..
자주 ... 일반 민물 낚시대... 똑똑 부러지는 소리 들리곤 합니다...
보통 대형 메기 잡으시는 분들 안정적으로 걸어 내시는분들 보면 .. 대부분 바다 민장대에 합사줄 ...
바늘은 손가락만한거에 ... 닭간이나 청지렁이, 대하 같은것으로 잡더군요 ...
떡밥엔 잉어 향어 붕어 정도 나올수 있겠구요
절대 쉬운 저수지는 아니에요 ... 다만 꽝은 아니겠지만요 ...
그리고 이곳에서는 대형메기나 향어 잉어 같은 대물급 잡고기? 한테 낚싯대 자주 뺏기는것을 목격합니다.
뺏기는 낚시대 쳐다보며 놀래서 손뻣다가 스마트폰 빠트리는분들도 계시고 ^^;; ...
이름을 뭐라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 바다 민장대 끝부분에 ... 긴~~ 줄 매달아 받침틀에 단단히 고정해야 ...
그나마 덜뺏기더군요 .. 아차하는 순간 낚시대 빠이 빠이 입니다.
날 밝을때 보면 낚시대 저수지 한가운데서 유유히 운동하며 다닙니다. 매번 누군가 뺏깁니다 ㅎㅎ
다행이 ... 아침에 어딘가 떠있는 낚시대가 본인것일경우 ...낚시터 사장님께 아침에 부탁을 하면 배를 타고 다니시면서
건져주시긴 합니다..^^
저수지 위에 .. 캠핑장도 있어서 가족과 함께 캠핑도 하고 낚시대 즐길수 있어 좋더라구요~
아주 가끔 ... 찐한 손맛을 보시고 싶으시면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천안 마x지 사장님이 형제분이라고 하시더군요~
두곳에서 일반 메기 손맛은 올해 징하게 봤습니다....
하지만 천안 아산에 자줒출조하고 있습니다.
올해 약 10여회 정도 출조하였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ㅎ
못가고 있습니다...ㅜㅜ
거의 가면 봉재지에 자주갑니다..
친동생도 낚시를 좋아하여 항상 동출합니다.
봉재지른 다니게 된것도 동생덕이지요..
동생은 천안에서 직장생활을 한답니다..
아~ 봉재지요~ 주말마다 사람 북적여서~ 매번 발길을 돌리다가
언젠가 한번 대편성후 낚시를 해봤지만 ... 재미를 못봐서 ... ^^;; 안가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