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구찌 수초대물킬러 오동파워 1----2800원
2,하나상사 암본작 일자형----4000
3,이화 대물찌----5000
4,일조수심----7000(일부할인사이트4500)
5,버털플라이 수초대물찌----3000
.........여러 사이트 뒤져서 제 나름대로 찾아 보았습니다.모두 일자형 오동 대물찌입니다.
첫째 도장 튼튼하면 좋겠구요.도장종류도 일액형 우레탄,이액형",카슈등 여러 종류가 있는것 같던데요,
도장 내구성및 찌올림이 좋은찌로 추천해 주세요!
대물찌 추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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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생각이니만치 고수님들 답글 기대하세요..허접 내용 이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대물조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000원이상 찌는 절대 구입 안하고
작년에는 머털작 999원짜리 구입해서 대물 여러마리 상면했지요
머털작 999원짜리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단점은 조금 길어서 수심낮은 수초대에서는 좀 불편하여
올해는 머털낚시점에서 15% 세일할때 명품 대물 수초찌 2000원짜리 1700원에 소,중,대 종류별로 10개씩
30개 51000원에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사용소감은 최고입니다. 벌써 대물상면도 했구요.
그 환상적인 찌올림은 아직도 머리속에 맴돌고 있습니다.
절대 만원대 대물찌 필요 없습니다.
찌 비싸다고 절대 대물 잘 잡는거 아님
대물찌에 생명은 찌맞춤 부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찌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항상 찌는 동일한 찌로 사용하고 아주 무겁게 맞추고 사용합니다.
들어 올리면 무조건 덩어리....
참고로 실전에서 대물 입집받고 잡은 낚시대 표시하고 집에 돌아와서 수통으로 바로 그찌 부력을 다시 체크후
모든 낚시대 찌 부력 동일한지 체크합니다.
허접한 대물찌도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새삼스레 웬 대물찌를 찾으십니까? 혹시 찌 바꾸시게요?
혹시 저처럼 저렴한 오동찌를 원하신다면 낚시만세에도 한번 들러 보세요.
제가 거기 초기 모델을 쓰고 있는데요. 가격 저렴하고 막 쓰기에 부담없고 좋습니다.(찌올림도 괜찮구요)
단, 요즘 나오는 것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초기 모델은 찌다리가 좀 약한 듯하구요. 편심이 좀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용하는 데는 큰 지장 없었구요. 아직 탈 난 적 없구요.
근데, 싼 맛에 대량으로 구입해서리, 평생 이 찌로만 가야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이 찌에 완전히 익숙해져서 "이 찌가 내 찌려니...." 하고 삽니다.^^
참고로, 저는 고리봉돌 6호에서 깎는 정도의 찌를 쓰는데요. 대물낚시, 지렁이 또는 짝밥낚시 등에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찌가 싸다고 해서 찌를 올리지 못하거나 찌올림이 없는 것은 아니더군요.
떡밥낚시라면 찌맛과 찌멋에 좀 더 매달리겠지만....요.
제 말씀은 어디까지나 제 경우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니, 그저 참고만 하시구요.
그럼, 님만의 좋은 찌 구입하시고 즐낚하십시오~
저는 거기 찌 선전하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저는 예전부터 이 찌를 사용하고 있는데, 찾으시는 찌의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이런 찌는 혹시 어떠세요?" 하는 식의 말씀이오니,
설마 오해들은 없으시겠지요?^^
정성이 가득담긴 부들찌를 저는 정말 사랑 합니다 너무 너무요?
부들찌는 갈대보다 무겁고 삼나무 보다 가볍고 껍찔 또한 단단해서 대물낚시 찌로서 손색이 없더군요
지는 부들 찌만 사용합니다 행복한 낚시에 대선이 모양이 제일 정직하구요
떡밥 찌는 환상적인입질 영점에서 마이너스에 가깝게 맞쳐주면 쥑입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물사랑의 부들대물찌 맹그는 방법 보시고 함 만들어보세요?????
혹 시간 되시면 지가 만드는 방법 알려 드릴 께요
시간 없는분들 부들 대물찌 수제찌 구입 방법알려 드릴께요
연락 함주십시요
무지개붕어님 정말 반갑네요.잘 지내시죠 ?
불쑥 찌 문의 드리는것은 밤낚시 찌올림에 매료 됬거든요.
저도 어제 출조하여 낚시를 해 봤는데 생미끼는 좀 무거운 찌맞춤이 확실이 중후한올림과 챔질타이밍과 훗킹확률이 좋더군요,
저는 바늘빼고 캐미달고 수조통이나 현장에서 물속으로 천천히 내려가게 맞춥니다...이물감을 최소화 하면서 다대편성시 캐미를 잠수시켜도 봉돌이 바닥에 안착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좀 가볍게 맞추니 경박스럽더군요.갑자기 쏟는데 챔질하니 빈바늘~~피곤한 하루였습니다.
다시 봉돌 깍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