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포 사용하면서 가장 편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대포 미사용시에 미끼갈려고 받침대에 대를 놓고
왼손으로 바늘을 당길때 .. 문제가 발생합니다.
바늘을 당기는 왼쪽의 낚시대가 바늘을 당기는 낚시대보다
칸수가 짧을때 발생하는데 바늘을 당기면 초리대가 왼쪽으로
휘어지면서 바늘을 당기는 왼쪽대의 초리부분이나 원줄에
걸리면서 방금 펴논 왼쪽대까지 꺼내서 다시 던져야 되는 일일
종종 발생했습니다. 올해3월부터 대포하나 사서 사용하니
이문제는 더 이상 발생되지 않고 편하게 사용 중입니다.
선택이 달라 지겠네요
필요가없네요ㅜㅜ
가끔 원줄터지면 접고
딴거 꺼냅니다
대포 미사용시에 미끼갈려고 받침대에 대를 놓고
왼손으로 바늘을 당길때 .. 문제가 발생합니다.
바늘을 당기는 왼쪽의 낚시대가 바늘을 당기는 낚시대보다
칸수가 짧을때 발생하는데 바늘을 당기면 초리대가 왼쪽으로
휘어지면서 바늘을 당기는 왼쪽대의 초리부분이나 원줄에
걸리면서 방금 펴논 왼쪽대까지 꺼내서 다시 던져야 되는 일일
종종 발생했습니다. 올해3월부터 대포하나 사서 사용하니
이문제는 더 이상 발생되지 않고 편하게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