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채길이는 주로 쓰는 낚시대 길이하고 맞춰서 써야죠.
맹탕에서 32~36칸대 전후로 쓰면 편길이 2.5m 전후
50~60칸대 전후로 쓰면, 5~6m급 갯바위 낚시용 끝을 겨드랑이에 걸쳐 넣고 쓰는 게 오히려 떠 담기기 편할 거에요.
낚시대를 90로 세우면 세울수록 낚시대가 부러질 염려가 커지고, 고기 컨트롤도 안되거든요.
가능하면 손잡이대 기준 60도 정도 세운 상태에서 고기가 수면에 떠있을 상황의 비거리를 따지는 게
낚시대 보호면이나, 고기 컨트롤 하기가 좋습니다.
저도 뜰채대는 낚시가방에 낚시대랑 같이 수납이 가능한 걸로, 길이 별로 두종류 가지고 다닙니다.
자주 쓰는게 아니지만..ㅎㅎ
짧아서 아쉬운 것 보다는 좋아 보입니다.
맹탕에서 32~36칸대 전후로 쓰면 편길이 2.5m 전후
50~60칸대 전후로 쓰면, 5~6m급 갯바위 낚시용 끝을 겨드랑이에 걸쳐 넣고 쓰는 게 오히려 떠 담기기 편할 거에요.
낚시대를 90로 세우면 세울수록 낚시대가 부러질 염려가 커지고, 고기 컨트롤도 안되거든요.
가능하면 손잡이대 기준 60도 정도 세운 상태에서 고기가 수면에 떠있을 상황의 비거리를 따지는 게
낚시대 보호면이나, 고기 컨트롤 하기가 좋습니다.
저도 뜰채대는 낚시가방에 낚시대랑 같이 수납이 가능한 걸로, 길이 별로 두종류 가지고 다닙니다.
두분 너무나 좋은 말씀에 추천드립니다..
싸구려라 무겁기도 무겁고..
뜰채는 줌 기능 되는 4단을 추천 드립니다
전 3m 쓰는데 수초제거용 낫 갈퀴 밑밥주걱이랑 결합해서도 씁니다
저같은 경우는 긴 뜰채가 불편해 골프채로
전용 뜰채를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물론 뜰채의 길이는 받침대의 길이와 상관이 있는것은
알고 계시죠
받침대의 길이보다 조금만 더 긴것이 제일 좋습니다
참고로 전 받침대 길이가 60cm 정도 입니다
수위조절되는곳은 2절이면 충분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