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받침틀 설치시 자립형다리가 대세인것 같아서 알아 보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알아보다 보니 골치만 아프고 잠도 안와서
월님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대륙 스파이크, 일요낚시 쓰리고, 우경 섭다리, 파워로드2+, 청수솟대다리 등
받침틀 뭉치를 제외한 순수한 자립형 다리부분에만 관련한 질문입니다
1) 현장에서 설치할때나 철수시 편리성
2) 설치후 안정감
3) 설치장소의 다양성
4) 무게 ( 낚시짐이 많아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 무게를 아시는분은 표시 부탁합니다 )
5) 부피
6) 디자인
7) 내구성
8) 받침틀과 연결시 편리성과 견고성
사용하면서 좋았던점이나 불편한점, 개선해야할점등 사용하시면서 느꼈던점들과
제품을 구입한 이유,
특히 구입후 중고장터에서 제품을 판매하신분들중에 판매한 이유
아직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구입하고 싶은제품과 그 이유
기타 이젠이나 삼진삼박자, 월척의 자작제품들중 다리부분의 장단점등
자립형 다리의 모든것을 알고싶습니다
소비자의 불만이 제품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될것이고
결국 좋은제품이 탄생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불만글 , 칭찬글 부탁합니다
월척에 글올리기 정말 힘드네요
HTML을 지원한다는데 표를 올리면 깨지고
기호만 넣어도 미리보기하고 다르게 올라가서
설문내용을 표로 만들어서 올리려다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자립형 받침틀 다리때문에 잠이 안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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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씀하신 제품들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요즘 자립형 받침틀 기술이 최고치라서 조금에 디자인과 색상빼고는 비슷비슷합니다...
저중에서는 스파이크가 제일 괜찮을꺼 같네요...
섭다리보다 스파이크가 설치,해체속도 더 빠릅니다...
제 개인생각으로는 선배조사님께서 경력이 풍부하셔서
마지막 받침틀로 더이상 지름신이 왕림 못하도록 무받침대 추천합니다. ㅋㅋㅋ
제가 국내 받침틀은 다 써봤어요... 저두 선배님 처럼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바로바로 바꾸어서리... 무받침대 생각해보세요...^^
위에 예를 든 받침틀증에....
제가 쓰는 받침틀이 없어서 서운해서 올립니다 ^^
얼마전에 이곳 중고 장터에서 구입했는데요
제가 다리 3개? 달린 남자라서 다리 3개짜리
차세대를 구입했습니다 ㅋ;;;
표현이 좀 거시기 했다면 죄송 합니다 ^^;;
위에 나열하신 받침틀 대부분이 다리가 4개 일겁니다
좀 걸리적거릴듯 해서 전 3개 짜리 차세대가 맘에 들더군요
그럼 나름 설명드려볼께요^^
객관적인 평 : 물통이 거시기하다,좀 깬다,이건뭥~미? 라는 평이 압도적이구요
약해보인다라는 평도 있습니다
주관적인평 : 1,약간 복잡하다
2,뭉치고정 나사조임이 좀 힘들다
3, 물통은 별문제 안된다 오히려 쓸모가 많다 ^^
보기와 다르게 복잡한듯 하지만...간편한점이 많다
생각해 보면 더드릴말씀이 있을듯 한데... 일단은 여기까지만 생각나네요^^
대륙12단쓰다가 자립형 쓰고 싶어서 갈등때리다가
차세대 옮긴건데....조금씩의 불만점은 있지만...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네요^^
갈등이 많으시겠지만 좀더 신중히 판단하셔서
잘맞는 받침틀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사용중인데 별무리없습니다.
저는 청수 솟대다리에 이좋은포인트파워를 연결하여 사용중이므로 사용기 올립니다.
(붕*하늘에서 연결 부품포함해서 약 2개월 전 구입 ,출조 약 5회)
먼저 처음 솟대다리 받아서
1. 평지에서 조립해본 결과 뒷다리(뒷꼬지 부분의 낚시대 손잡이
위치가 무릎 높이보다 상당히 높았음)가 너무 높았음, -- 청수 사장님께 전화해서 뒷다리를
짧은 것으로 제작 주문하고, 기존에 있던 뒷다리를 앞다리에 설치할 목적으로 연결아답터를 철공소에 주문제작
사용하는데 아주 좋음.
2. 급경사지 사용
급경사지에 설치하였더니 이번에는 앞다리의 길이가 너무 짧은 느낌 다시 청수 사장님께 전화, 마침 롱다리(약 1미터)를
찾는 고객이 많아서 롱다리를 제작해 두었다고 해서 다시 롱다리를 구입
완만한 급경사지 설치 아무 문제 없음
3. 전체적인 사용평
평지설치 매우 견고하고 안정적임.(돌바닥, 자갈바닥 등)
경사지에 설치도 대체로 안정적임.(뗏장 등이 있는 경우 바닥다짐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받침들이 불안함)
4. 개인적인 의견
뒷다리의 간격과 앞다리와 뒷다리를 연결하는 바디의 길이 조절이 안되기는 것이 단점(큰불편은 아닌듯함)
나머지는 큰 불편없음(앞다리 뒷다리의 추가구입으로)
섭다리,스파이크, 요것만 설명해드릴께요...그외꺼는 잘 몰것습니다 ㅋ
10단 기준
1) 현장에서 설치할때나 철수시 편리성
#섭다리
2) 설치후 안정감
#비슷 할듯. 단, 장대설치에는 스파이크 안정
3) 설치장소의 다양성
#섭다리 일부 지역 포인트 구애 받음.
#스파이크 특별한 경우 제외 하고는 가능
4) 무게( 무게를 아시는분은 표시부탁합니다 )
섭다리- 약 6kg 정도
스파이크 - 9kg 정도
실 무게감은 그리 크게 못느낌 그러나 스파이크가 무겁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5) 부피
# 둘다 비슷 큰 차이 없음
6) 디자인
# 스파이크 좋음, 중량이 약 1.5kg
7) 내구성
# 개인적으로 점수를 주면
섭다리 7점
스파이크 8.5점
8) 받침틀과 연결시 편리성과 견고성
무슨 의미 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ㅋ
그외 생각을 말씀 드리죠.
1.뭉치는 둘다 비슷 추천 합니다(예전에는 대륙꺼 좋아 했는디 지금은 둘다 비슷하다는 생각)
이번에 대륙a/s 받으면서 느낀점.
2. 섭다리 물가에 가면 닥닥닥 하면 설치 됨니다.
3. 스파이크 잔손이 많이 갑니다.
4. 스파이크 신형 관절부분 이물질(모래 등등) 낄 확률이 있다. 이건 계속 지켜 봐야 될듯. (개인적이지만 앞으로 스파이크도 조금 더 개신된 신형이 나올듯)
이왕이면 구경 한번 해보시고 구입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단 하지만 저처럼 장대 4.5칸 위로 10대 편성시 둘다 똑같습니다 쓰러 집니다 ㅎ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스파이크 관절부분 ;; 좀 사용하다 보면 삐꺽삐걱 소리납니다..ㅠㅠ
생각보다 댓글이 안달리네요
파워로드2+가 이번에 보완되어서 3.3kg 인데 그것도 무겁다고 생각했는데
섭다리 6kg, 스파이크 9kg 라니 무게감이 상당하네요
유령붕어님 8번질문은 자립형 다리와 받침틀 몸체 연결할때 장단점입니다
우경을 섭다리와 , 대륙을 스파이크와 연결 할때처럼 같은회사 제품끼리 연결할때와
우경을 스파이크와 연결, 대륙을 쓰리고와연결, 어디든을 파워로드2+와 연결할때 처럼
서로 다른 회사의 제품끼리 연결할때 연결 편리성과 연결후 유격없이 얼마나 견고하게 연결할수있나 입니다
댓글 주신분들께 감사의 추천드립니다
다른분들도 많은 댓글 부탁합니다
.
섭다리나 스파이크 몸체나 자립다리 연결 둘다 비슷 할듯 합니다.
아 그리고 파워로드2 요거 지인분이 이번에 사용하다 앞으로 두번 넘어지면서 고민에 빠져 습니다 ㅋ
100% 만족 하는 제품은 없습니다.
그냥 구입 하신 받침틀에 구입 하면서 낚시를 즐기시는 것이 ^^
나의 낚시 장비란에서 유익한 정보 많이 보구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무 받침대 받침틀 쓰는데요...(물론 자립형)
일단 받침대가 필요 없으니 장비 무게 확 줄일 수 있구요..
색상두 강렬한 빨강이라 눈에 뜁니다.. 나름대로 우경 . 어디든.. 대륙.. 등 써보구 이제품 마지막으로 사용 하구 있는데요..
정말 맘에 들어요.... 앞솔림 없구요..튼튼 하구요.. 뽀대 나구요..
안출 하세요.. ^^*
A/S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추천 들어갑니다
사실 인테넷 검색하면서 고민하다 몇일전에 파워로드2+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무거워서(3.3kg) 고민중이었습니다
그냥 팔아버리고 다른것을 구입해야하나
아니면 제게 맞게 파워로드를 개조해야 하나 해서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그런데 다른 제품은 더무겁다니 ... ㅠㅠ
금산적님께서 말씀하신 차세대의 다리가 가벼워 보이기는 한데
좀더 댓글을 기다려보고 대책이 없으면
아무래도 무게와 부피, 설치편리성을 위해 또 개조를 해야 할까 봅니다
파워로드 앞으로 넘어지는것 보완해서 무상업그레이드 중입니다
그래서 300g이 늘어서 3.3kg이 된것 같습니다
착불로 보내라니 왕복 택배비까지 무료인가 봅니다
지인분께 알려주세요
..
차세대 사용중에 있습니다.
무게, 설치속도, 모양새, 다 맘에들어요
맥가이범님께서 따로 업글 해보신다고요?.....
사실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나 비추 드립니다.
저희 조우회 분 중에 차세대 5명 정도 사용 하셔는되요?...한분은 2회 사용하고 바로 버려 다는 ....ㅜ,ㅜ
나머지 4사람은 완전 개조를 해버렸습니다. 몸체 및 뭉치는 차세대지만 그외 부분은 다른 넘 입니다....사용 하시는 사람에 따라 개조를 해버린거죠 ㅋ
이유는 지금까지 나온 받침틀중에 가볍기로 서러울 정도로 가볍습니다. 가방에딱 들어가고 그래서 완전 개조 하여 사용 하시죠.
한분은 차세대에 스파이크 사용하시는분, 차세대에 개조를 하여 땅에 완전 박는 형태로 변경 하신분 등등
개인적으로 품생품사를 하는 저로서는 왠지.....먼가 부족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파워2 구입 하셔다면 그냥 사용하세요.....그넘도 그런대로 사용 할만 하더군요.....^^; 옆에서 볼때 ㅋ
고민 너무 하시면 머리 아포요...^^
파워로드+어디든 사용하다 두번 낚시대 수장시키고, 성질나서 갖다 버릴려고 하다가
무상 업그레이드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단 업그레이드는 시켜 놨습니다.
파워로드의 관절꺾임 현상 등은 기구적으로 보완 되었으나, 받침틀 프레임과의 연결방법은
여전히 기구적으로 쪼메 불안한 부분이 보입니다.
프레임과의 연결 방법은 무엇보다도 직접 볼팅 방법이 가장 간단하고,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어디든과 같이, 뒷다리를 연결하는 볼트가 붙어있는 받침틀 프레임과 파워로드의 연결은
받침틀이 얹어지는 부분에 구멍만 뚫고, 관절부분 조으는데 사용한 것과 같은 형식으로
플라스틱으로 된, 손으로 체결할수 있는 너트만 제공한다면 완벽할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 된 파워로드를 사용해 보고 여전히 안정성에 불안함이 느껴지면 직접 개조해 볼
생각 입니다.
근데, 자립형 다리는 어느 제품이나 상당한 무게감이 있습니다. 짐도 한개 더 늘고요.
저는 두더지 이용하여 받침틀 설치하고, 자립형 다리는 비상시에만 사용할까 합니다.^^
우찌 다른 다른 아디로 ㅋ
몸은 괸찬으신지...^^
유령처럼 또 나타나셨네요 ㅎㅎ
무조건 또 추천 들어갑니다
그런데 불편하면 못참습니다
특히 무거운것과 부피큰것은 절대로 못참습니다
지금사용하는것이 대륙인데 몸통레일이 두껍다고 생각해서 절반 잘라내어 사용중입니다
제가 올린글중 어딘가에 그림있습니다
대륙5단 2개를 쇠톱하나로 잘라내느라고 고생엄청 했습니다
그래도 또 튜닝합니다
헤드를 거치하게 만든부분도 제거하려고 궁리중입니다
황토파라솔 각도조절 안되서 기둥을 통채로 교환한후에 올린글 못보셨습니까
개조신 ( 억양이 조끔 거시기합니다 ) 외래어로 튜닝신이 강림하면 어쩔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튜닝을 해야 할듯합니다
다른분들의 댓글을 기다려 봅니다
..
유령하고 같이 다니면 안무서우세요 ㅎㅎ
저는 주로 혼자 출조를 하기에 밤에 가끔 무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파워로드가 전체적으로 튼튼하고 그냥 넘어가도될 부분까지도 신경써서 잘만들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다보니 쓸데없이 무거워 졌습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대로 받침틀과 연결부분이 조금 안좋습니다
그나마 저의 받침틀은 개조된 상태라 그런대로 쓸만합니다
다른제품으로 갈아타지 않게되면
그부분도 개조할것 입니다
파워로드사장님과 통화해 보았는데 파이프 연결부분이 나사식으로 체결하고 에폭시로 마감을 했다고 해서
제품을 반납하고 부품상태로 교환해볼까 합니다
교환 안해주시면 파워로드 다리에 불고문을 해야합니다 ㅠㅠ
..
글올리는 사이에 유령붕어님께서 또오셔서
터렛님과 인사하고 가셨네요
그래도 추천 또 들어갑니다
댓글만 써주시면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추천 팍팍쏩니다
많은 댓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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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껏 선택하시고 선택에대해서 후회는 절대 하지마십시요.
후회를 안하기 위해서는 중고받침틀 추천드립니다.
불편한점이 생기더라도 싼가격으로 엄청난 위안이 됩니다.
우경섭다리10단 사용중인데 중고로 구입하여 가격으로 위안삼아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파워로드에다 밭침틀 장착할때 밭침틀이 상처가많이 나더군요
고민하다 튜닝을 했습니다
디긑자로된 조임장치하고 보조잠금 장치를 떼어버리고
밭침틀을 드릴로 구멍네서 볼트로 직접연결했습니다
밭침틀을 셋팅하면 깔끔하고 셋팅하는 시간도 2분이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압다리도 180도 좌우 회전합니다
내가봐도 더튼튼하고 깔끔합니다 유격도 업습니다
사용기란에 올리고 십어서 디카로 사진을 한15장 찍었는대 컴퓨터에 올릴줄을 모르니 답답합니다
다음의 카페에 사진을 올리는것은 사진을 끌어다 놓기만해도 되어서 쉬운데
월척은 약간 피곤합니다
그러나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올리고싶은 사진을 바탕화면 같은곳에 모아 놓습니다
월척에서는 사진크기를 제한 하니 크기를 줄여야합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다음 같은 곳에서 알씨를 다운 받아서 설치 합니다
사진을 모아놓은곳에 가서 사진을 전부 블록으로 묶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열리고
작은 사진이 보이는데 사진위를 보면 알씨라고 써있고 숫자들이 보입니다
그 숫자가 사진의 크기인데 보통 가로 700이 넘기 때문에 크기를 줄여야 합니다
알씨라고 써있는곳으로 커셔를 옮기면 또다른 창이 열리는데 그중에
이미지 크기 변경> 해상도로 조절하기 > 크기에 비례에 체크하고 왼쪽의 숫자를 700정도로 맞추고
확인을 누르면 사진의 크기가 변경됩니다
월척에 들어와서 사용기 강좌의 사진올리고 싶으곳으로 이동합니다
아랫쪽의 쓰기를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열립니다
제목쓰고
내용을 몇줄쓰고 아랫쪽에 사진첨부의 오른쪽의 찾아보기를 클릭합니다
사진있는곳으로 이동해서 올릴사진 하나를 더블 클릭하면 사진첨부의 공란에 사진 주소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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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창 아래에 다시 글쓰고 사진찾아서 업로드를 반복한후 작성완료 누르시면 끝입니다
잘못되었으면 수정하거나 삭제하고 다시 올리시면 되니
몇번 다시할 생각으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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