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와물산 소비자 환장하게 우롱
1. 2007년 4월 5일 낚시*리에서 동와 프리미엄 무한 28대 주문
2. 4월 6일 낚시대 도착 (낚시*리와 낚시대 상태 문의한바 동와물산으로 반송해 달래서 동와물산 으로 반송)
3. 동와물산 측에서 4월 11일경 낚시대 도착
낚시*리에 같은 것 다시 왔다고 통화 (반송한 낚시대 그대로 배송)
4. 낚시*리 에서 28대 다시 배송으로 도착
낚시대 2대 되었음
5. 동와물산 담당자 전화 와서 현 상태 통화
담당자 낚시대 2대 반송 해달라고 소비자가 찝찝한 마음으로는
그 낚시대 사용 할 수 없다고 반송해주면 상태 양호한 걸로 다시 보내주겠다고 통화 그래서 4월16일 동와물산
측으로 2대 반송
6. 연락 없어 4월20일 담당자에게 전화
그때 담당자 죄송하다는 말과 오늘 바로 배송 하겠다고 약속
7. 4월 24일이 되어도 연락 없고 낚시대 도착되지 않아 또 담당자와 통화
죄송하단 말과 출장중이라 다른 분에게 부탁했는데 죄송하다고 그래서
회사에 알아보고 전화 주라 했는데 전화 없음 다시 통화 또 죄송하다는말과 바로 배송하겠다고
(이때 신경질 좀 부렸음)
8. 4월25일 낚시대 도착 그런데 이건 완전 환장 전 낚시대 보다 더 심할걸
보냈음 이건 완전 소비자 얕잡아 보는 기분 들어 동와사장과 통화 시도 하였으나 여비서 사장 안 계신다고 해서
비서한테 전후사정과 소비자의 입장 하소연 사장한테 이 전화로 전화 부탁한다고 했는데 전화 없음
(낚시*리 측에 전화 반송하면 돈 환불해 주겠다고 낚시*리측에 무척미안함)
9. 프리미엄 무한 24대 32대 2대 먼저 사용하고 좋아서 28대 재 신청했는데 이건 정말 이 낚시대는 도장속이 훤이 보이는 데요 카본용지 감는 태는 있을 수 있으나 점점이 홈이 검게 꼭 곰보자국과 같이 손잡이 윗대부터 7.6.5번대
엄청 심하게 보임 24대 32대는 양호 (곰보자국 몇 게 보임)
동와물산 소비자가 그 기업을 발전 할 수 있도록 애용하고 사랑했는데
소비자에게 이럴 수 있을까요 ?¿ ?¿ ?¿ ?¿ ?¿ .............
동와물산 as건 3565번 먼저 읽었다면 동와대 사지않았음
동와물산 소비자 환장하게 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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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도 좋지않은 경험을 하시다니 안타깝습니다.
위로 말씀드리고 싶고요, 좀더 신경써서 구입하십사 하고 제가 글(3565건)을 올렸는데 님이 좀 늦게 보셨나 보군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님께서는 환불이라도 받을수 있으니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시는 곰보 얼룩? 제 대는 햇빛을 등지고 대를 펴면 죽입니다. 얼룩덜룩 겉은 매끄러운데 원단에 주름이라도 진 것인지 굵은 마디에서 더욱? 그러나 전 그거에 대해 한마디 언급 안했습니다. 그거 언급할 겨를이 없으니까요
저 오늘 새벽 낚시 갔다왔습니다 확인차
그제 월요일날 as보낸 36대 왔더군요, 저요 또 동와에 전화해서 애꿎은 여직원만 뭐라 했습니다.(as담당자와 대판 싸우고 나니 통화하기 싫더군요)
분명 as보내면 툭툭거리는 증상에 대해 검토하고 전화(이틀안) 한다고 했었거든요 그러나 이틀안에 전화가 아니라 삼일째에
물건이 왔더군요 초리대하나 달랑 교환해서요(4-5번대 휜거도 있었는데 )
오늘 사용소감 한마디 올리려구 합니다 이게 동와의 as 현실태 같거든요
오늘 제가간 낚시터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지요 수온도 굉장이 차가웠구요
그래서 낱마리에 그쳤지만 바람이 강하니 대 돌아가는 문제에 대해 오히려 파악하기 쉽더군요
대가 바람에 한껏 휘어지고 찌(장찌를 쓰는지라)가 대를 감기도 하구 장난이 아니었지요
찌가 대를 감을 때마디 일부러 대를 돌려서 풀어보았지요 결과요?
역시나 실망을 안시키더군요 여전히 뚝뚝 손잡이 윗번이나 그윗번대에서 나는거 같더군요
(대를 다 빼지 안았을수도? 아니요 대 접을때 하도세게 빼서 대 두드리면서 접었습니다)
동와측에서 나름대로 여러가지로 테스트를 한거같지만 (낚시대 깨끗이 닦아서 보냈는데 엄청 지저분해져서 왔거든요)
별반 달라진게 없더군요 물론 초리대를 교환했서인지 투툭 거리는건 덜하긴 하지만요?
그러나 모르는 일이죠 오늘 큰고기를 걸어보지 못했으니...
"투척력 제어력이 좋다 "광고 문구아시지요
오늘 바람이 굉장히 세게 불었지요 그래서 자리를 3번 옮기면서 여러가지를 보았지요, 맞바람 옆 뒷바람으로
대가휜것으로 인한 눈에 띄는 증상이 하나 있습니다.
앞 옆바람은 제치고 뒷바람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바람이 제 등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불었습니다.(약20-30도 방향 정도)
앞치기요 잘되지요 뒤에서 바람이 부는데 그러나 대는 앞쪽 바람은 대각선 좌에서 우 그러나 떡밥은 계속 좌측으로 벗어나 정확히 떨어지는 자리에 계속 ...(일부러 휘어진곳을 보고 좌측으로 해서 어느정도인지 보려고)
휘어진 대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지요 90도 돌려서 사용하는 센스? 휘어진 방향을 아래로 돌리니(대를 요리조리 돌려보면 휘어진 방향이 보이죠 그방향을 아래쪽으로 해서) 투척하고자 하는곳으로 떨어지더군요
혹 고수님들은 제가 실력이 부족하다 생각지 모르겠으나 뒷바람은 대만 세우고 있어도 날라가는거 해보신 분들은 잘아실겁니다
바람이 좌에서 우로 부는데 오른쪽으로 날아가야죠 앞치기 잘하고 못하고는 논할 이유가 없습니다.
참고로 이대는 휘어짐 문제로 3마디를 교환한 대입니다.
대 휘어진것 교환하기 정말 힘듭니다. 말로 설명하기도 힘들고 회사입장은 그정도는 통상적인 수준이라고만 하죠
직접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모릅니다. 떡밥대로만 사용하는 대 인데 정투가 안되는문제 그것도 36대라 낭창거리는데
혹 제 글에 불쾌하실분도 계실줄 압니다.
그리고 대물 낚시하시는 고수님들은 이해가 안되실수도 있습니다.
대물낚시는(제 짧은 지식으로) 무거운 봉돌에 조금은 거친 챔질에 신속한 제압과 함께 최대한 빨리 회수를 하지요 주로 수초대를 많이 끼고 하는지라
그러나 떡밥 낚시 하시는 분들은 수도 없이 투척하고 정확히 넣을수록(물론 대물낚시도 정확도를 요하지만요) 확률이 높고
특히 저같은 경우는 고기를 제압할때 거의 힘이 빠질때까지 띄우지 않는 편입니다 강제 제압 없이 내버려 두죠(단 작은고기일 경우는 그냥 들어올리지만요)
그래서 제가 좀 민감한듯 합니다. 좀더 많이 투척해야 되니 휨세를 보게 되고 좀더 오래 들고 있어야 되니 대에서 투툭거리는 소리를 듣게 되는것인지도 모릅니다.
허나 중요한건 모든분이 제 낚시대 증상에 대해 문제가 있음을 공감한다는 것이지요...
이제 또 동와와 뭐라 하면서 싸워야 할까요?
절대 교환이나 환불은 안 해줄 듯 한데요.
좋은 방법 없을 까요? 낚시대를 아끼면서 사용하고픈데 자꾸 정떨어 지네용.......에구에구
우리나라 조구업체는 물건만 팔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많은 모양입니다.
문제점 등을 건의하면 이에 대한 답변이 있어야 할것으로 봅니다.
조구업체 사장님 들 소비자들의 불만사항을 겸허히 받아들여 좋은 낚시대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얼런 해명 바랍니다..
동와대 사용하는 입장에서...
뚝뚝 소리나는 현상이 정상이라고 한 담당자는...
일 그만 하라고 하세요...!!!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사장이 직접 그말듣고 가만히 있을까요..................그 영향으로 매출액이 얼마나 떨어지는데
저도 프리미엄무한대 관심있어 구매할려는중인데 고민되서....
어떻게 해결나나 지켜보고있습니다.
당사 홈피에 항의글이나 처리요구하시면 어떻게든 해결되지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아마 게시판을 사장도 보나 봅니다.
제 어제 또 as보냈습니다 지난 3월 20일 구입해서 4번 사용에 3번째 as입니다. 한달이 조금 넘긴 시점에서 뒤돌아 보니
택배 보내고 받는데 시간 다보낸듯 합니다.
동와 사장님 통와 안됩니다. 제 의견 말씀이라도 전해달라고 했으나 안계시다는 말뿐???
붕어눈알님 낚시대 증상 뭔지 정확히는 아닐지라도 제 낚시대 증상과 비슷해 조금 적을까 합니다
각 마디 도장때문에 그냥 보면 안보입니다. 햇빛을 등지고 대를 펴보면 각 마디의 원단이 비춰짐니다
제 낚시대요 5-9번마디 5개 붕어눈알님처럼 얼룩덜룩합니다.
제가 찌를 만들어보는지라 도장 전단계의 불량임을 알수 있지요
둥글게 말린 원단에 가공이후 외부의 영향(긁힘, 눌림 밀림등등)으로 원단 섬유결이 초리대 방향으로 조금씩 밀려서 생긴 현상입니다(추측)
섬유결이 보입니다. 가느다란 섬유결이 조금씩 밀리면서 틀이 깨진 상태에서 도장에 들어간 것이지요(역시 추측)
성형틀에서 가공 원단(마디)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기계에 밀린듯해 보입니다
심한건 마디의 90%정도까지 자국이 있지요
이번엔 이것또한 지적해서 보냈습니다 도장면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기에 그냥 애써 외면해 왔던 부분입니다.
바빠서 나중에 또 올리겠습니다.
4번대 휘어진것 교체요망
손잡이 윗번대 뚝뚝거리며 대 돌아가는것
5 - 9번대 원단 가공 불량 (이것역시 동와에선 정상이라 말할것이라 사려됩니다만, 여러 조사님들 이마에 주름 잘아시지요
일자 주름 말고 조금 위아래로 한쪽방향으로 일정하게 진 주름 말입니다
원단 섬유질이 초리대 방향으로 일정하게 밀려있지요, 마치 이마 주름처럼)
여러분 제 낚시대 멀쩡한 부분좀 찾아 주세요???
첫번째 as에서 1.3.4번대 교환
두번째 as에서 1.2.번대 교환
세번째 as - 4번대 그리고 5-9번대 불량(?)으로 또 보냄
그럼 말짱한 마디는 ?????
처음 휘어진 대를 받았을때 교환하지 못하고 as로 해결될거란 기대를 한게 제 가장 큰 잘못인듯 합니다.
조만간 대를 다시받겠지요 그리고 사용을 해보고 그동안의 사용 소감을 사용기란에 올려볼까 합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사용기를.......... 아마 길고 긴 장문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어떤 조사님이 항의 글 올리셨더군요. 저도 글 올리고왔습니다.
두분의 경우를보니 어처구니없네요. 이건 동네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낚시대도 아니구...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동와 싸이트에 들어가 동와 답변 글 읽고 또 한번 더 열 받는군요 자유게시판 요즘 동와 as질문 소비자글 은 싸이트에서 지워지고 답변만 열심히 소비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담당자의글 정말 아이러니하네요
소비자의 입장을 알리려하는 한 조사입니다 동와 답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주)동와 입니다.
고객님께서 믿어주시는 만큼 최고의 낚시대를 만들도록노력하는 (주)동와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또 다른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 마다
(032)526-1789로 전화주시거나 게시판에 글남겨주시면 언제나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고객의 마음을 생각하며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가는 (주) 동와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