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bhm001님.
찌모양은 각자취향이 다다르기 때문에 뭐라 말하기가 그렇지만 올림찌낚시에서는 오뚜기형찌가 막대찌보다 입절전달이
빠릅니다. 찌길이는 40cm정도면 충분하구요 부력은 3~4푼정도의 몸통부피가 작은 저부력찌가 좋습니다.
케미를 쓰지않으면 더 좋겠지만 전자찌는 몸통에 밧데리등이 들어가야하므로 몸통크기만큼의 부력이 나오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그냥 일반찌를 쓰는 것이 좋을듯합니다.요즘은 밤에도 불을켜놓는곳이 많으니 케미를 꽂지않고 사용하셔도 되구요.하우스낚시를 하다보면 고기가 설걸림되거나 해서 바늘이 빠지면서 뒷벽을 때리는 경우가 가끔있습니다.미리알고 대비를 해도 어쩔 수 없이 그런경우가 생기는데 이때를 대비해서 찌의 재질은 단단한 오동찌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덧붙여서 갈대나 속이빈 진공찌는 기온에 따라 부력변화가 심하므로 겨울철하우스낚시에서는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굳이 찌를 추천하자면 저도 사용하고 있는 군계일학 넷쌍둥이찌를 추천합니다. 일학레저 홈피에 들러보세요.
시간이 없어 생각나는대로 막적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즐낚하세요...
찌모양은 각자취향이 다다르기 때문에 뭐라 말하기가 그렇지만 올림찌낚시에서는 오뚜기형찌가 막대찌보다 입절전달이
빠릅니다. 찌길이는 40cm정도면 충분하구요 부력은 3~4푼정도의 몸통부피가 작은 저부력찌가 좋습니다.
케미를 쓰지않으면 더 좋겠지만 전자찌는 몸통에 밧데리등이 들어가야하므로 몸통크기만큼의 부력이 나오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그냥 일반찌를 쓰는 것이 좋을듯합니다.요즘은 밤에도 불을켜놓는곳이 많으니 케미를 꽂지않고 사용하셔도 되구요.하우스낚시를 하다보면 고기가 설걸림되거나 해서 바늘이 빠지면서 뒷벽을 때리는 경우가 가끔있습니다.미리알고 대비를 해도 어쩔 수 없이 그런경우가 생기는데 이때를 대비해서 찌의 재질은 단단한 오동찌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덧붙여서 갈대나 속이빈 진공찌는 기온에 따라 부력변화가 심하므로 겨울철하우스낚시에서는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굳이 찌를 추천하자면 저도 사용하고 있는 군계일학 넷쌍둥이찌를 추천합니다. 일학레저 홈피에 들러보세요.
시간이 없어 생각나는대로 막적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