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한 땅콩님. 그렇게 제가 해 보았읍니다.먼저 사용자 입장에선 안하시는것이 낳다고 봅니다
가방만 전문적으로 파는가게에서 크기는 모르지만 엄청 큰 배낭을 사서, 우선제일 밑에 갈아입을옷 한벌,양말
세로로세워 받침틀, 파라솔, 이글루,수초제거기,침낭,코베어난로,기타등등, 들어가긴 엄청들어가더군요
막상 짐어지고 일어나려니 다리가 후들후들,포기하고 지금은 최대한 짐을 줄여 여러번 옮김니다
그편이 장비 손상도 없고 해서요. 물론 다리 품은 엄청 팔지만요...참고만 하세요
역시 받침틀은 받침틀 가방이나 낚시가방에 쏙 들어가야 제맛이죠. 두 번 걸음해서 받침틀을 포인트까지 들고 갈 수야 없지요.
곳에서 답을 찾아보세요
딴건 몰라도 받침틀과 파라솔,텐트는 따로 수납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철수 때 물기와 흙을 머금은 것들과 한 몫에 수납한다면
장비손실을 부추기는 지름길이 아닐는지요. ^^
100리터 짜리 쓰시면 다 들어가고 여유 있습니다.
혼자서 옮기기는 힘드실것 입니다.
이동용지게나 두 사람이 옮기기는 좋습니다.
가방만 전문적으로 파는가게에서 크기는 모르지만 엄청 큰 배낭을 사서, 우선제일 밑에 갈아입을옷 한벌,양말
세로로세워 받침틀, 파라솔, 이글루,수초제거기,침낭,코베어난로,기타등등, 들어가긴 엄청들어가더군요
막상 짐어지고 일어나려니 다리가 후들후들,포기하고 지금은 최대한 짐을 줄여 여러번 옮김니다
그편이 장비 손상도 없고 해서요. 물론 다리 품은 엄청 팔지만요...참고만 하세요
경험하신회원님글 고맙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