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자립 다리 사용하다가 부피관계로 해서 처분하고 땅꽂이 사용 하고 있습니다만,
땅꽂이 종류별로 전부 사용해 본것은 아니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땅꽂이는 프레임 양쪽에 꼽아 사용하는 제품인데 불편합니다.
해서 중간쪽에 다리 하나 만들어 사용 했으나 또 불편해서 양쪽에 다리 만들어 사용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사용하다보면 불편한점이 있더군요..
부피가 있더라도 자립다리 사용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땅꽂이랑 자립다리 조합으로 씁니다.
자립다리의 경우는 대형잉어가 치고 나가면 걍 통째로 딸려갑니다. ㅡ.ㅡ
땅꽂이의 경우는 땅이 무르면 점점 앞으로 기웁니다.
다양한 작전? 중 최고의 조합이 지금의 땅꽂이와 자립다리의 조합입니다.
땅꽂이는 동일이고 자립다리는 피쉬파워의 더블파워입니다. 더블파워의 경우 앞뒷발이 분리가 되는데 앞다리를 빼서 땅꽂이랑 조합하면 가장 튼튼합니다.
땅꽂이의 경우 가장 튼튼한 건 월산이랑 심플이었습니다.
파이프가 아닌 통쇠라 엄청 튼튼하고 맘놓고 떼려박을 수 있습니다.
대신 어쩔수 없이 무겁습니다.
제가 동일을 쓰는 이유는 편리성 때문입니다. 옆에 나사가 있어 콘크리트 바닥이나 좌대에서는 눕혀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도 자립 다리 사용하다가 부피관계로 해서 처분하고 땅꽂이 사용 하고 있습니다만,
땅꽂이 종류별로 전부 사용해 본것은 아니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땅꽂이는 프레임 양쪽에 꼽아 사용하는 제품인데 불편합니다.
해서 중간쪽에 다리 하나 만들어 사용 했으나 또 불편해서 양쪽에 다리 만들어 사용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사용하다보면 불편한점이 있더군요..
부피가 있더라도 자립다리 사용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다들 단레져칭찬많던데 단레져땅꽂이가
그런 단점이 있었군요
청수꺼도 괜찮아보이던데 사용기가 없네요
각도조절도 되고 다른땅꽂이에 비해 받침틀 프레임 받쳐주는 공간이 있어서 좀더 안정적인 느낌이었어요.
단점이자 장점은 안에가 비어있어서 가벼운데 왠지 조금 약한느낌인데 실제써본결과 그리약하지않습니다.
청수 추천합니다
땅꽂이가 조금 편하긴 하나. 바닥제한이 많으므로 실사용은 자립다리를 더 많이 쓰는거 같습니다.
단레저건 앞지지대 빨래건조대로 잘라 만들어서 그런지 힘을 세게가하면 찌그러지더군요 ㅎㅎ
자립다리의 경우는 대형잉어가 치고 나가면 걍 통째로 딸려갑니다. ㅡ.ㅡ
땅꽂이의 경우는 땅이 무르면 점점 앞으로 기웁니다.
다양한 작전? 중 최고의 조합이 지금의 땅꽂이와 자립다리의 조합입니다.
땅꽂이는 동일이고 자립다리는 피쉬파워의 더블파워입니다. 더블파워의 경우 앞뒷발이 분리가 되는데 앞다리를 빼서 땅꽂이랑 조합하면 가장 튼튼합니다.
땅꽂이의 경우 가장 튼튼한 건 월산이랑 심플이었습니다.
파이프가 아닌 통쇠라 엄청 튼튼하고 맘놓고 떼려박을 수 있습니다.
대신 어쩔수 없이 무겁습니다.
제가 동일을 쓰는 이유는 편리성 때문입니다. 옆에 나사가 있어 콘크리트 바닥이나 좌대에서는 눕혀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떨어지고있습니다ㅎㅎ
댓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평평한 지역에선 땅꽂이 사용합니다.
양쪽에 두개 박고 가운데 받쳐주는거 있는데 가운데꺼 없이도
땅이 무르지않다면 두개의 봉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크루션꺼 튼튼해서 추천해요
1.맨땅에...
2.잘 꽂을 수 있으면...
3.사용하기 아주 편리합니다.
4.그러나...
5.맨땅에 꽂을 수 있는 곳이...
6.그리 많지 않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7.땅꽂이 보다는...
8.(섶다리)가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