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어용 : 잡고기의 입질이 없을때(주로 밤낚시에)
* 신장과 곰표(40%)+변산보리보리(30%)+천하무쌍(30%) 가량 섞어서 부들부들하게 비벼서
사용 합니다
먹이용 : 신장과 곰표 (50%) 천하무쌍(30%) 글루텐(5 나 알파21)을20% 정도 배합하여 약간 찰지게
사용 합니다
글루텐의 경우 이모글루텐과 딸기도 가끔 사용 합니다
저의 경우 잡어가 많이 붙을땐 어분 계열의 떡밥은 전혀 넣지를 않고 사용 합니다
그러면 잡어가 덜 붙거든요
그리고 먹이용 떡밥과 지렁를 짝밥으로 사용하면서 그날의 먹이취이와 입질패턴에 따라
더 찰지게 하거나 약간 되게 하거나 하는등 변화를 줍니다
특별한 떡밥이 더 잘 먹는 경우는 노지의 경우 드믈어서 위의 배합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낚시를 다니면서 생각해보니 기본적으로 모든분들이 공통 사용하는 떡밥 몇가지만 사용해도 노지에서의 조과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전에는 좋다는 것들은 이것저것 사용해 보았는데 떡밥 구입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몇가지의 떡밥으로 사용하는데 다를분 들에 비해 조과가 크게 떨어져 본적은 없습니다
들깨을 쪄서(볶은 경우는 안됩니다) 기름을 짜고 부산물로 남는 들깻묵을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그것을 곱게 찧어서 또는 갈아서 분말로 만듭니다.
다음에 겉보리와 노란콩을 10:2의 비율로 섞어 볶은 다음 역시 고운 분말을 만듭니다.
두 가지가 준비가 되시면, 현장 상황에 따라 깻묵가루와 보릿가루의 배합비율을 임의로 정하여 잘 풀어지게도 할 수 있고
단단하게도 할 수가 있으니 시도해 보셨으면 합니다.
팔당호나 주암호(지금은 낚시금지구역) 등 대형 댐은 물론 자그마한 소류지에서 조차 다 통합니다.
깻묵+보릿가루, 깻묵 단독, 보릿가루 단독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손수 만드신 미끼에 믿음을 가지고 집중하시면 조과도 좋아질 것이고 글루텐 등 기타 떡밥은 차츰 잊게 되실 것입니다.
경제적이면서도 어느정도 친환경적이니 더욱 좋지 않겠습니까?
집어용 : 잡고기의 입질이 없을때(주로 밤낚시에)
* 신장과 곰표(40%)+변산보리보리(30%)+천하무쌍(30%) 가량 섞어서 부들부들하게 비벼서
사용 합니다
먹이용 : 신장과 곰표 (50%) 천하무쌍(30%) 글루텐(5 나 알파21)을20% 정도 배합하여 약간 찰지게
사용 합니다
글루텐의 경우 이모글루텐과 딸기도 가끔 사용 합니다
저의 경우 잡어가 많이 붙을땐 어분 계열의 떡밥은 전혀 넣지를 않고 사용 합니다
그러면 잡어가 덜 붙거든요
그리고 먹이용 떡밥과 지렁를 짝밥으로 사용하면서 그날의 먹이취이와 입질패턴에 따라
더 찰지게 하거나 약간 되게 하거나 하는등 변화를 줍니다
특별한 떡밥이 더 잘 먹는 경우는 노지의 경우 드믈어서 위의 배합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낚시를 다니면서 생각해보니 기본적으로 모든분들이 공통 사용하는 떡밥 몇가지만 사용해도 노지에서의 조과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전에는 좋다는 것들은 이것저것 사용해 보았는데 떡밥 구입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몇가지의 떡밥으로 사용하는데 다를분 들에 비해 조과가 크게 떨어져 본적은 없습니다
그것을 곱게 찧어서 또는 갈아서 분말로 만듭니다.
다음에 겉보리와 노란콩을 10:2의 비율로 섞어 볶은 다음 역시 고운 분말을 만듭니다.
두 가지가 준비가 되시면, 현장 상황에 따라 깻묵가루와 보릿가루의 배합비율을 임의로 정하여 잘 풀어지게도 할 수 있고
단단하게도 할 수가 있으니 시도해 보셨으면 합니다.
팔당호나 주암호(지금은 낚시금지구역) 등 대형 댐은 물론 자그마한 소류지에서 조차 다 통합니다.
깻묵+보릿가루, 깻묵 단독, 보릿가루 단독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손수 만드신 미끼에 믿음을 가지고 집중하시면 조과도 좋아질 것이고 글루텐 등 기타 떡밥은 차츰 잊게 되실 것입니다.
경제적이면서도 어느정도 친환경적이니 더욱 좋지 않겠습니까?
집어용 미끼용 구분하지않고 그냥 밤톨만하게 10번정도 헛챔질하고나서
콩알로달고 입질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