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뎌 질렀습니다..^^ 스파이크로 갈려다가 스텐다리가 무겁다고 하여 섶다리로 결정했습니다. 10단으로...^^ 살때 좌대도 타고 할꺼 생각해서 로봇다리도 구매했는데요 이거 어떻게 장착하는 건가요? 옆에 검은색 플라스틱을 어떻게 빼는 건가요? 힘으로 당겨 봤는데 안빠지네요. 좀 더 쎄게 당겼다가는 부러 질것 같고요. 나사도 없구요. 왼쪽 검은색 플라스틱 어떻게 빼는 건가요?
쎄게당겨도 부러지지는 않습니다.
새거라 잘안빠지지만 몇번 뺏다꼈다하면 좀 수월해질겁니다.
어떤분은 뜨거운물로 해봐라~ 그러시는데 시간낭비고 이방법이
젤로 빠릅니다.
현장경험 다수입니다.
감사합니다.
넣으면 되는뎀 ㅠ
로봇다리를 집어넣고 역순으로 다시 마개 끼어 넣으시면 됩니다.
2번 : 평소 노지다니실때 로봇다리 끼어놓고 다니시면 좀 걸리적 거립니다.
나사풀어서 다릿발이랑 작은 드라이버랑 같이 보관해 놓고 좌대탈때 사용합니다.
역시 이럴때 마다 월척에 질문을 올리길 잘했구나 생각됩니다.
저는 그냥 달아놨죠. 달아놓고 자립다리를 장착하니 무게도 무겁고 뭔가 거시기 한게..
작은 십자드라이버 하나 가방에 넣고 다니면 되겠네요.
됩니다. 간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