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낚시도 해가 거듭되니 찌욕심이 나서 교체를 생각하고있는데..... 쓸만한 찌가 없습니다.
얼음찌경우 대부분이 중국산이라선지 3년정도 쓰면 도색이 터지기시작하네요.
검색해봐도 길이가 괞찮으면... 부력이 적고... 부력이 좋으면... 단찌라서....
바램을 적어보면....
찌올림 지져분하지 않게 찌길이는 40cm정도에.....
지져분한것도 싫으나 예민한 입질도 대응해야하기에 무게중심이 낮게잡힌 가름한 고추형 몸통에.....
찌몸통 상부엔 원줄 잡아줄 케미고무 줄잡이 정도 끼울수있게 급하게 찌톱과 연결되진않는 구조로...
지상에선 바람에 날려 구멍넣기 힘들지 않을 정도.....
물속에선 말풀밭에 욱여넣기 편할정도의........... 영남 7호봉돌 정도 먹어주고....
찌톱색상도 현란하지않은.... 주황색으로 전체를 칠해버린~!!!
만들어 써야겠죠 ?. ^^;
멋진 얼음찌 구할만한곳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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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하시면 연락을 드려 부탁을 해보시지요
만들어 주실지는 모르지만 진풍님을 추천합니다
시작이반이라고 봅니다
몇십년을 해도 정답이없읍니다(아직도 연고하시는분빼고)
도색이 터지는원인은 몸통재질에따른 수축이 오랜세월에 결과입니다
간과해설안될 부분있니다
찌는 취미중에 하나입니다.. 빠지지 마시고 그냥 즐기시기를....
감이 한말씀....
못생기고 마무리 덜된찌도 기능상 아무런 하자 없읍니다...
자작하실 회원님들 용기가가지시고 도전해보세요
저도 처음엔 어려웠읍니다
지금은 넷사상으로 궁금한점은 많이해결된걸로 압니다
당신 맨날 찌칠만하니까
애들책상 4인용 만들래요(당신은 재주도 있ㄱ...)
오늘 완성해서 주었읍니다
칠하나도 않하고요
그래도 잘했데요
요령했죠 대강대강 무뉘목필림사다 붙여주고
제찌작업이몇칠 늦어졌읍니다
요즈음 찌의 형태가 기능보다 패션위주입니다(저도당연하다고 봅비다)
찌에 궁금하시는 님들 멋좀 접으시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자작님들 ㄱ신겨울 행동이 반입니다
제말만 많아 졌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