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대물낚시를 하시는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님도 대물낚시를 하신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립니다..
동미제품은 왠만하면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물대로써는 영~~꽝~~!! 입니다...
순간 충격에 약하고 그리 질기지도 못하고...
지금 동미본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게시판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가득합니다...
님께서 떡밥을 쓰시고 연세가 좀 있으신 조사님이시라면 동미대를 권하고싶지만 대물낚시를 하시고 젊으신 분이라면 동미제품은 그 어떤것도 권해드리지, 아니 만류하고 싶습니다...
차라리 *털이나 월척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훨씬 더 좋다고 봅니다...
동미제품은 영 꽝이란요?? 동미꽝님은 동미제품을 얼마나 사용해 보셨는지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구요...
당연히 고탄성이니 만큼 순간충격에 약하다는 단점은 당연히 있구요..
월척이 자랑하는 498도도 마찬가집디다....
따라서 중급이상의 조력을 가진사람이 이 제품을 접한다면 아마 2자이상의 잉어정도는 아주 가볍게 제압이 된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챔질시에는 손을 뻗어서 챔질과 제압을 같이하고 낚시대의 힘을 분산시켜줘야 낚시대가 부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떤 낚시대이든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100%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 2년전 부터 가람대 사용하는데 가볍고, 압치기 잘되고 100%만족합니다..
참고하세요
명작대는 고탄성의 경질대이며 상당히 가볍습니다.
양어장에서 큰 고기 걸면 탄성이 느껴지며 제압도 잘 됩니다.
도장도 국산대 중에선 최고 수준입니다.
한가지 좀 그런 것은
무게 중심이 약간 앞에 있는 듯 합니다.(심하진 않구요)
낚시대 굵기는 가는 편입니다.
(수파보다는 가늘고 새털보단 굵습니다.)
근데 혹 대물대로 사용하시려 한다면 넘 부담스럽지 않겠습니까?
대물낚시용으로는 너무 고급대라 생각됩니다.
어떤 목적이든 처음부터 세트로 사지마시고 중간길이 한대를
사서(2.9 정도) 손맛터 가서 충분히 테스팅 후에 사시길 권합니다.
노지에선 테스트 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고기가 안 물면 어쩝니까?^^
한두푼 하는 것두 아니고 왕창 사서 맘에 안들면 머리 아픕니다.
그리고 타인이 좋다고 해도 본인은 싫을 수도 있습니다.
전 인기 순위 부동의 1위 다이아플렉스가 별루거든요.
그 많은 낚시대 중 1대도 없습니다.
고급대는 웬만하면 한두대 정도는 가지고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명작은 구형과 신형이 있는 데 3번대의 차이입니다.
구형 3번이 문제가 좀 있어 길이가 좀 더 긴 신형으로 보완되었습니다.
반드시 신형으로 사시길 권합니다.
혹 테스트 해보시고 뭔가 2%정도 부족타 싶으면 새털도 테스트 해 보시길....
명작대 3.2 와 2.9를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사용해본 결과는 가격대비 성능은
별루인것 같습니다...
가볍고 캐스팅하기는 좋은데 대물을 걸었을때 제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고기를 제압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이넘은 고기를 걸었을때 휨새가 좋아서
허리부터 끝까지 휘어서 낚시대 전체가 고기가 가는방향으로 왔다 갔다 이렇게
하니깐 정말 힘들던데요...
제가 사용해본 결과는 이런데 남들은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거니깐 참고만 하세요. "가격이 장난이 아닌데요...^^
그래서 님도 대물낚시를 하신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립니다..
동미제품은 왠만하면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물대로써는 영~~꽝~~!! 입니다...
순간 충격에 약하고 그리 질기지도 못하고...
지금 동미본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게시판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가득합니다...
님께서 떡밥을 쓰시고 연세가 좀 있으신 조사님이시라면 동미대를 권하고싶지만 대물낚시를 하시고 젊으신 분이라면 동미제품은 그 어떤것도 권해드리지, 아니 만류하고 싶습니다...
차라리 *털이나 월척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훨씬 더 좋다고 봅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구요...
당연히 고탄성이니 만큼 순간충격에 약하다는 단점은 당연히 있구요..
월척이 자랑하는 498도도 마찬가집디다....
따라서 중급이상의 조력을 가진사람이 이 제품을 접한다면 아마 2자이상의 잉어정도는 아주 가볍게 제압이 된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챔질시에는 손을 뻗어서 챔질과 제압을 같이하고 낚시대의 힘을 분산시켜줘야 낚시대가 부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떤 낚시대이든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100%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 2년전 부터 가람대 사용하는데 가볍고, 압치기 잘되고 100%만족합니다..
참고하세요
498은 고탄성 낚시대가 아니고 경질도 아니고 낭창거림이 심해 연질인것 같데요.
제 생각입니다만 낚시대는 조력에따라서 적당한 제품을 생각해서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어장에서 큰 고기 걸면 탄성이 느껴지며 제압도 잘 됩니다.
도장도 국산대 중에선 최고 수준입니다.
한가지 좀 그런 것은
무게 중심이 약간 앞에 있는 듯 합니다.(심하진 않구요)
낚시대 굵기는 가는 편입니다.
(수파보다는 가늘고 새털보단 굵습니다.)
근데 혹 대물대로 사용하시려 한다면 넘 부담스럽지 않겠습니까?
대물낚시용으로는 너무 고급대라 생각됩니다.
어떤 목적이든 처음부터 세트로 사지마시고 중간길이 한대를
사서(2.9 정도) 손맛터 가서 충분히 테스팅 후에 사시길 권합니다.
노지에선 테스트 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고기가 안 물면 어쩝니까?^^
한두푼 하는 것두 아니고 왕창 사서 맘에 안들면 머리 아픕니다.
그리고 타인이 좋다고 해도 본인은 싫을 수도 있습니다.
전 인기 순위 부동의 1위 다이아플렉스가 별루거든요.
그 많은 낚시대 중 1대도 없습니다.
고급대는 웬만하면 한두대 정도는 가지고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명작은 구형과 신형이 있는 데 3번대의 차이입니다.
구형 3번이 문제가 좀 있어 길이가 좀 더 긴 신형으로 보완되었습니다.
반드시 신형으로 사시길 권합니다.
혹 테스트 해보시고 뭔가 2%정도 부족타 싶으면 새털도 테스트 해 보시길....
허리도 짱짱하고 채비투척 해보면 잘날려 줍니다.
무게도 그만하면 우수합니다.
대물낚시 한다면 어렵습니다.
챔질순간 맥없이 뿌러지는걸 자주 겪어야합니다.
고탄성대들 거의 공통적인 단점인데 차라리 탄성이 떨어지고 무게는 무겁더라도
케브라대가 대물낚시에는 더낫지 않을까요?
고기 많이 잡고 못잡고가 고수와 하수가 아니고 자연과 함께하는 취미생활이니 만큼 자기만족과 성취김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듭니다..
고기는 자연이 주는 것입니다..
즐낙하세요^^
별루인것 같습니다...
가볍고 캐스팅하기는 좋은데 대물을 걸었을때 제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고기를 제압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이넘은 고기를 걸었을때 휨새가 좋아서
허리부터 끝까지 휘어서 낚시대 전체가 고기가 가는방향으로 왔다 갔다 이렇게
하니깐 정말 힘들던데요...
제가 사용해본 결과는 이런데 남들은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거니깐 참고만 하세요. "가격이 장난이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