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중 구매해서 2번 사용하고 팔더군요. 이유는 급한 마음에 잘못 낚시대를 잡다보면 받침틀까지 잡아 당기는 아주 웃기는 상황이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옆에서 한참을 웃었네요..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아무튼 사용하시는 분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보고 사용하는 사람을 보니 불편하겠더라구요.
현재 쓰고 있는데요 저는 이런말을 하고 싶네요 낚시대든 받침틀이든 직접 써보시면 어뜬 물건이든 장단점이 나오는게 당연지사거든요 제가 써본 결과는 모든거는 만족하는데요 강철 도색이 아닌 스텐이나 알루미늄으로 했으면 더 좋지 않겟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외에는 어떤 받침틀도 견주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그만큼 노력한 ㅁ모습도 보이고요 그래서 할인도 안해 줍디다 돈으로 친다면 요즈음 받침틀 원가 다 합쳐도 10만원 ㄴ넘겟읍니까 전부 연구 개발비 라고 하는데 이제는 조금 보완해서 우리낚시인들 스스로 생각해서 업는거 만들면되고 못 만들면 중고장터 사면되고 중고장터 없으면 나올때까지 긷다리면되고 더 이상 호구는 되지 맙시다
제가요 스틸 제조 관련업체 에서 전체 제작 관리를 하고 있는 데요 (영업포함)
저는 누가 뭘 만들 면 참 신경많이 썼다,잘만들었다,가격도 그정도는 받아야 된다왜냐면 원가가 ,공정이,개발비가 등등 을
이야기하는 스탈 인데 조구업체들 참 넘 합니다.그리고 이 무받힘 틀 진짜 넘넘 하하네요 한탕 해서 대리점 찿아서 물건 풀어매기고 잘팔리면 계속하고 아니면 한탕으로 끝 이런 등등의 전체적인 냄새가 넘 납니다. 그리고 넘 하다는 생각에 열 밭네요
이거 제생각엔 50%DC무방할듯...,저와 비슷한 사람 몇 가까이 있으면 만등다. 분체도장까지...
FOP 무받침대 홈피 입니다
출시되서 여러보사님들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사용기는 다른 선배님들께 패쓰~~~~
저도 윗분 말씀처럼 한 세번 정도는 적응 기간이 필요한건지 주걱을 잡게 되더군요.. ㅎㅎㅎ
두세번 사용하다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챔질이 됩니다~~
처음엔 낚싯대가 떨어지지 않을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요~~ 4.4칸도 아무 문제 없이 지탱하고 있습니다.
받침대가 없으니 붕어 걸어서 끌어 올릴때 걸리적 거리는것 없어서 편하고요~~
무엇보다 밤낚시 할때 주걱 찾느라 고생할 일이 전혀 없어서 낚시가 즐거워 지더군요..
대 걷을때 주걱에 바늘 붙여놓고 채비 걷으면 무지 편합니다~~
더 이상의 장비 뽐뿌는 없을것 같아요~~ 후회 없이 추천 합니다~~ ^^
다만 옆에서 구경 했을때 낚시대 거치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이더군요,,
신기해서 여러가지 물어보고 더 자세히 관찰 하려 했는데,,시간이 허락치 않어서 못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이 제품은 아직 초창기 완전 검증이 안된 제품이라고 보여 집니다,
하지만 가만 살펴보면 굉장히 득이 많은 모델입니다,,
좀더 발전 한다면 앞으로 이제품이 대세가 될거라고 확신 합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아직까지 심사숙고해봐야할 받침대인것 같습니다.
많은 장점이 있기는 한것 같던데...분면 단점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타나겠지요?
안출하고 498하십시오!
저는 누가 뭘 만들 면 참 신경많이 썼다,잘만들었다,가격도 그정도는 받아야 된다왜냐면 원가가 ,공정이,개발비가 등등 을
이야기하는 스탈 인데 조구업체들 참 넘 합니다.그리고 이 무받힘 틀 진짜 넘넘 하하네요 한탕 해서 대리점 찿아서 물건 풀어매기고 잘팔리면 계속하고 아니면 한탕으로 끝 이런 등등의 전체적인 냄새가 넘 납니다. 그리고 넘 하다는 생각에 열 밭네요
이거 제생각엔 50%DC무방할듯...,저와 비슷한 사람 몇 가까이 있으면 만등다. 분체도장까지...
낚시대 손잡이가 좀 많이 낚시꾼쪽으로 오게 되있어서 여러대를 촘촘히 펼때면 간섭이 약간 생긴다는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