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낚시장비 살일은 없을꺼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낚시복에 필이 확 꽂혔네요,,- -;
비싼건 엄두도 못내고 바낙스 OT-2410모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종된 제품이라고 하지만 신경안쓰려고요)
http://hkfishing.co.kr/index.php?salegdno=4903>ype=1&pgurl=shop/sh_goods_view&ctpose=AAPAAA&ctno=1115&otype=6&
가격 착하고, 바낙스 브랜드라는게 이름없는 낚시복보다는 낫겠다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아주 맘에 드네요.
봄~가을까지 착용하고 겨울에는 안에 이것저것 껴입으면 괜찮지않나 싶습니다.
대부분 싸이트에서 품절이고, 현재 바낙스몰에 전화로 문의해둔 상태입니다.
싸이즈가 있다면 참 좋겠는데,,,
바낙스낚시복 사용중이시거나 사용하셨던 분들의 사용후기가 궁금합니다.
(물론 가격대, 모델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것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바낙스 낚시복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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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 하셔야지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올해 중으로 출조를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물품구입하실때 인지도 있는 곳 A/S 잘 되는 곳
특히 A/S를 받지 않아도 되는 물품(이런물품있으면최고인데요)이 최고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맛보는 휴일이라서 그런지
일찍 잠에서 깨었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지름신 쫒아내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너무 억제하면 한번에 팡 퍼질까봐 조금씩 풀어주고 있습니다.
물낚시 계획은 다음달부터~
날씨가 많이 쌀쌀하니 외출하실때 따뜻하게입고 나가세요.^^
비 올때 입어도되고... 방풍되고...
괜챦은거 같드니만
작년 봄에 입을려고 꺼내봤드니..
옷 상의가 한 5~6센찌 줄어있읍니다.
엉겹결에 입고 시조회 갔는데.. 시조회내내 짜리몽땅한 옷때문에 쩍팔려 죽는줄알았슴다..
겨우내내 아파트 베란다에 놔둬서 그런가..
작아져서 다시 안입슴니다..
옷이름하고는 기억안나고요.. 뭐 그회사 원단이면 비슷...
언제함 바낚스 본사에 보내서 XL맞느냐고 물어보고 따진다는게..
일년이 지났부럿네요..
으미...게으른 자동빵...
여태 찌오름보고 월 잡은적이 없심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