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금장 10단(5+5) 사용하고 있는데요.
전 발판에 주로 사용할 요량으로 섶다리도 있으면 좋되 많이 투자하고 싶지 않아서 우경보다 조금 저렴한 바낙스로 선택했습니다.
일단 가성비는 좋다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우경보다는 전반적으로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구요.
뭉치를 그냥 조이게 되면 좌우 유격이 생길 수 있는데 이거는 두가지 방법 안내하고 있는거 참고하시면 좀 나을 거구요.
여의봉을 충분히 풀면 레일에서 옆마개 빼지 않고도 레일 상부방향으로 뭉치가 분리되는데 짬낚 때는 뭉치하나를 옮겨서 6단으로 썼다가 다시 복구해서 5+5단으로 쓰거나하고 있네요.
주리주리처럼 뒷들림 없게끔 잡아주는 뒤꽂이헤드라 단절받침대 바로 쓸수 있구요. 자동빵에 초리실 나간적이 두번있는데 대는 뺏기지 않는 걸로 보아 뒤꽂이헤드는 쓸만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우경은 뒤꽂이 체결이 원터치 식인데 바낙스는 나사식이라 꽝치고 갈때 10개 해체할려면 조금 귀찮기는 합니다.
저는 한손으로 뒷꽂이 조금 풀러놓고 양손날 사이에 뒷꽂이 봉 놓고 ↓ㅇ↑ 요렇게 돌리면서 하는 요령으로 하면 조금 빠르더라구요.
전 보통 34~44대까지 세팅해서 쓰는데 뒤가 들리거나 하지는 않고요.
그리고 우경은 5+5 레일 체결부품이 똑딱이 식 끼워 맞추는 건데 나사체결식 또는 끼워맞추는 식 두가지 방식으로 할 수 있게 부품을 두개를 줍니다. 골라 쓰면 되구요.
전 짬낚 자주 다녀서 조립 해체 편하게 끼워맞추는 식으로 쓰고 있는데 사용하는데는 지장은 없지만 우경보다 정교함에 있어서 못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보관용 가방은 우경이랑 큰차이없이 무난합니다.
전 바낙스걸로 선반도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모서리 고무처리 되어있는 점은 좋은데 물빠짐 구멍은 없고 선반 디자인이 별로 예쁜거 같지는 않습니다. ㅎㅎ
제가 우경은 받침틀만 써봐서 섶다리는 비교가 안되는데 바낙스랑 별로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쓰는데 별 불편함은 없었어요.
쓰다가 글이 날아가서 다시썼더니 영 두서가 없네요.
저도 월척에 바낙스 사용기가 없어서 구입할 때 고민 많이 했었는데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전 발판에 주로 사용할 요량으로 섶다리도 있으면 좋되 많이 투자하고 싶지 않아서 우경보다 조금 저렴한 바낙스로 선택했습니다.
일단 가성비는 좋다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우경보다는 전반적으로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구요.
뭉치를 그냥 조이게 되면 좌우 유격이 생길 수 있는데 이거는 두가지 방법 안내하고 있는거 참고하시면 좀 나을 거구요.
여의봉을 충분히 풀면 레일에서 옆마개 빼지 않고도 레일 상부방향으로 뭉치가 분리되는데 짬낚 때는 뭉치하나를 옮겨서 6단으로 썼다가 다시 복구해서 5+5단으로 쓰거나하고 있네요.
주리주리처럼 뒷들림 없게끔 잡아주는 뒤꽂이헤드라 단절받침대 바로 쓸수 있구요. 자동빵에 초리실 나간적이 두번있는데 대는 뺏기지 않는 걸로 보아 뒤꽂이헤드는 쓸만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우경은 뒤꽂이 체결이 원터치 식인데 바낙스는 나사식이라 꽝치고 갈때 10개 해체할려면 조금 귀찮기는 합니다.
저는 한손으로 뒷꽂이 조금 풀러놓고 양손날 사이에 뒷꽂이 봉 놓고 ↓ㅇ↑ 요렇게 돌리면서 하는 요령으로 하면 조금 빠르더라구요.
전 보통 34~44대까지 세팅해서 쓰는데 뒤가 들리거나 하지는 않고요.
그리고 우경은 5+5 레일 체결부품이 똑딱이 식 끼워 맞추는 건데 나사체결식 또는 끼워맞추는 식 두가지 방식으로 할 수 있게 부품을 두개를 줍니다. 골라 쓰면 되구요.
전 짬낚 자주 다녀서 조립 해체 편하게 끼워맞추는 식으로 쓰고 있는데 사용하는데는 지장은 없지만 우경보다 정교함에 있어서 못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보관용 가방은 우경이랑 큰차이없이 무난합니다.
전 바낙스걸로 선반도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모서리 고무처리 되어있는 점은 좋은데 물빠짐 구멍은 없고 선반 디자인이 별로 예쁜거 같지는 않습니다. ㅎㅎ
제가 우경은 받침틀만 써봐서 섶다리는 비교가 안되는데 바낙스랑 별로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쓰는데 별 불편함은 없었어요.
쓰다가 글이 날아가서 다시썼더니 영 두서가 없네요.
저도 월척에 바낙스 사용기가 없어서 구입할 때 고민 많이 했었는데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