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묶음...
1.바늘을 묶을때...
2.바늘귀...안쪽
3.바늘귀...뒷쪽
4.바늘귀...안쪽.뒷쪽 어는곳에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5.저는...낚시를 시작하면서...
6.(바늘)묶는 것부터 배워서 지금까지 (바늘)을 묶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7.그런데...
8.(바늘)을 묶고...(줄)의 위치를 (바늘귀)뒤쪽에 있게하고 사용을하고 있습니다.
9.지금까지 단 한 번도...(줄)의 위치가 (바늘귀)앞 쪽에 있었던적이 없습니다.
10.언제나...(바늘귀) 뒷쪽에 있습니다.
11.일반적으로...생각을 할때
12.(바늘귀)뒤쪽에 있으면...(줄)이 (바늘귓)에 쓸려서 (줄)의 기스가 생겨서 줄이 끈긴다고 알고 있습니다.
13.그러지 않습니다...잘 못 알고 있습니다.
14.(종이컵)끝 부분에...바늘을 걸어서 종이컵과 줄을 양쪽 반대 방향으로 당겨 보시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15.(바늘귀)에...(줄)이 전혀 닿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6.(줄)의 위치는...(바늘귀)안쪽.바깥쪽 어는 방향에 있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대명님의 사진은 저도 예전에 본 기억이 있고, 저 또한 바늘을 직접묶어 사진처럼 연출을 해보았습니다. (바닥에 모눈 종이를 깔고)
또한 종이컵에 물을 부어 수직으로 힘을 받을 때의 상황도 연출을 해 봤습니다.
둘 다 비슷한 상황이 연출 되더군요 !
느낀점( 1. 바깥 묶음 (왼쪽), 2. 안쪽 묶음(오른쪽) )
1. 바늘 끝에 어떤 힘이 작용하면 사진의 오른쪽(2번)은 귀를 눌러 더욱 강한 힘으로 작용하는 점을 볼수 있습니다.
1) 후킹에 유리한 측면이 있을거 갔고
2) 부딪히는 강한 힘으로 인해 부러지는 현상이 왼쪽(1번) 보다는 많을 것 같음.
3) 장단점이 공존
2. 그럼 왜 바늘의 귀를 앞쪽이든 뒤쪽이든 휘어 놓았을까 ?
1) 후킹부터 랜딩 상황은 정적 상황이 아니며 저항하는 물고기의 힘이 꾼과 대치를 이루는 상황으로 전개 되고
사진처럼 바늘귀를 스치는 상황이 많이 발생 할 수 있다고 판단 됨.
2) 만약에 후킹된 고기가 저항없이 그냥 끌여나온다면 안쪽으로 묶든 바깥쪽으로 묶든 별 상관이 없겠죠.
그리고 그 부분을 뒷 쪽으로 구부려 놓았습니다..
목줄이 귀 끝에 쓸여서 약해지거나 끊어지는 것을 막기위해서죠.
그럼 목줄이 어디에 위치해야 할까요 ?
당연히 앞 쪽 이겠죠.
1.바늘을 묶을때...
2.바늘귀...안쪽
3.바늘귀...뒷쪽
4.바늘귀...안쪽.뒷쪽 어는곳에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5.저는...낚시를 시작하면서...
6.(바늘)묶는 것부터 배워서 지금까지 (바늘)을 묶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7.그런데...
8.(바늘)을 묶고...(줄)의 위치를 (바늘귀)뒤쪽에 있게하고 사용을하고 있습니다.
9.지금까지 단 한 번도...(줄)의 위치가 (바늘귀)앞 쪽에 있었던적이 없습니다.
10.언제나...(바늘귀) 뒷쪽에 있습니다.
11.일반적으로...생각을 할때
12.(바늘귀)뒤쪽에 있으면...(줄)이 (바늘귓)에 쓸려서 (줄)의 기스가 생겨서 줄이 끈긴다고 알고 있습니다.
13.그러지 않습니다...잘 못 알고 있습니다.
14.(종이컵)끝 부분에...바늘을 걸어서 종이컵과 줄을 양쪽 반대 방향으로 당겨 보시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15.(바늘귀)에...(줄)이 전혀 닿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6.(줄)의 위치는...(바늘귀)안쪽.바깥쪽 어는 방향에 있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저번주 낚시 가면서 세미줄 3.5호 남는게 있어서
목줄로 써보니 고기 걸고 철수할때 바늘귀 부분 목줄이 살짝 접힌 흔적이 있더군요..이때 목줄이 귀앞으로 매듭 했었습니다.합사 쓸때 모르던 부분이 눈으로 보니 의구심이 들더군요.
이사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해당 사진은 네이x블로그에 모그님 사진 퍼온사진 입니다. 문제될시 자삭 하겠습니다.
또한 종이컵에 물을 부어 수직으로 힘을 받을 때의 상황도 연출을 해 봤습니다.
둘 다 비슷한 상황이 연출 되더군요 !
느낀점( 1. 바깥 묶음 (왼쪽), 2. 안쪽 묶음(오른쪽) )
1. 바늘 끝에 어떤 힘이 작용하면 사진의 오른쪽(2번)은 귀를 눌러 더욱 강한 힘으로 작용하는 점을 볼수 있습니다.
1) 후킹에 유리한 측면이 있을거 갔고
2) 부딪히는 강한 힘으로 인해 부러지는 현상이 왼쪽(1번) 보다는 많을 것 같음.
3) 장단점이 공존
2. 그럼 왜 바늘의 귀를 앞쪽이든 뒤쪽이든 휘어 놓았을까 ?
1) 후킹부터 랜딩 상황은 정적 상황이 아니며 저항하는 물고기의 힘이 꾼과 대치를 이루는 상황으로 전개 되고
사진처럼 바늘귀를 스치는 상황이 많이 발생 할 수 있다고 판단 됨.
2) 만약에 후킹된 고기가 저항없이 그냥 끌여나온다면 안쪽으로 묶든 바깥쪽으로 묶든 별 상관이 없겠죠.
저만의 생각이며 정확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
후킹과 쓸림을 고려한 묶음이라는 생각을 추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