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질문하나 드립니다..
가끔 잉어탕에서 부족한 손맛을 달래곤 하는 초보입니다..
워낙 잉어탕에선 채비를 튼튼하게해서 그런지 바늘 퍼지고 원줄 목줄 터지는 그런일은 별루 없는데여
하루 잉어 20 30마리씩 대박나는 날이면 다음 출조할땐 첨보다 바늘이 많이 무뎌지더군여..
뭐 그바늘로도 얼마든지 잡겠지만...
바늘의 적당한 교체시기를 알고 싶네여..
고수님들 갈켜 줘용.....
바늘의 적당한 교체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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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교체"라고 검색을 해보시면 좋은 정보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많은분들이 답변을 주셨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가장 편한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많은 도움 됐네여...즐낚 하십시요..
날이 살아 있으면 바늘이 살짜꿍 박힙니다.
그정도면 충분히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