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어 타인에게 방해가 되지않는 저수지에서 등불을 밝히고
칸데라 불빛에 반짝 거렸던 반사테이프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데
예전 낚시방에서 팔았던 말랑말랑한 테이프 파는 곳 아시는 분 있나요?
반사테이프를 몇번 인터넷에서 구입했는데 두꺼워서 찌톱에 붙지도 않고
붙어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네요
아시는 분 있으면 판매처 부탁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닌 아나로그 시절이 점차 그리워 지네요...
반사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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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옛날에...
2.찌톱의 마디마디에 (반사테이프)를 붙어서 사용 했었습니다.
3.(간드레) 불빛으로...찌 마디마디를 확인하고...
4.(챔질)을 했었습니다.
5.(반사테이프)는...
6.(간판)제작하는 곳에서...가끔 사용합니다.
7.(간판)재료 판매하는 곳에서 판매를 합니다.
8.(찌톱)에...(반사테이프)를 감고 (반사테이프)가 끝나는 부분을...가볍게 (손톱)으로 여러번 누르거나 (바닥)에 여러번 문질러 주십시요.
9.그리고...(반사테이프) 끝 부분에...(순간접착제)를 바르십시요.
10.(순간접착제)를 바르면...(반사테이프)가 벌어지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