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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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 운용..

1. 좀 쉬었다가 낚시를 다시합니다. 2. 받침대 운용에서 참 어렵습니다. 다들 쉽게 하시는데 저만 어려운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3. 낚시대 운용은 대략 44칸 정도입니다. ** 50대 미만으로 사용하기로 맘을 먹은지라. 더 길면 어렵기만하고... 맏침틀은 10단 5단.. 두개를 새우할 대는 10단/ 떡밥할 때는 5단.. 합니다. 공통적으로 44정도가 가장 긴 대...입니다 4.문제는 - 청강호 3절 십년이 넘은 물건입니다. 3.6가지는 그럭저럭인데... 40넘어서면.. 거의 받침틀의 한계를 넘어서는 듯합니다. - 붕어피크 단절도 써보고/ 행낚의 2단 줌 도 써보고 / 달구벌 단절(?)도 중고장터에서 구입해서 써보았는데.. - 대를 들면 받침대가 쑥올라오는 것도 마땅치않고. 손잡이대를 꾹 눌러놓는 것도 싫고.. 그렇네요. 5. 질문입니다. - 장대를 짧은 받침대에 올려 사용하실 때 요령 - 장대는 그냥 긴 받침대에 올려 사용? - 받침대중 가성비 좋은 것? 장절인데 가볍고.. 짱짱한 물건은 ? ** 고민을 쓰고보니.. 그냥 긴 받침대 사용해라 하실 것 간기는 하네요..

청강호가 얼마나 무거우낚시대인지는모르나
3절받침대를 2절로 튜닝해서 쓰세요
(첫번째절번빼고 스텔스주걱끼워서)
떡밥도 겸하신다니 뒷꽂이는 주리주리2로 하시구요
(주리주리1은 스프링이너무쎄서 떡밥은비추)
저는 다이아플렉스명파 40까지 주리2에 2절받침대로
사용해도전혀 무리없이 사용합니다
앞으로 44칸까지사용계획중에있습니다
근데 장터에44칸이 안나오네요 ㅠㅠ
단절의 장점은 무게와 접고펴기 편한부분과 가격이 착하기때문에 요즘 대세가 되고있지만

총알형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참으로 적응하기 힘들어 두번이나 갔다가 실패보고 현재는 일반받침대와

주리주리를 병행해서 사용합니다.

짬낚에는 주리주리+블랙펄이고 정상출조에는 일반받침대 쓰는데 챔질이나 미끼갈때나

역시 일받 받침대가 좋더군요..^^

강포를 쓰면서 받침대 가격이 사악한지라 기존에쓰던 청강용 받침대를 그대로 쓰는데

로고만 없다면 색상이 강포랑 자세히봐도 제눈엔 똑같습니다.

현재 판매중인 빳빳받침대는 44칸까지 3절로 충분합니다.

구형 일반받침대는 안됩니다.

타 받침대에비한다면 가격도 착한편이고 아마도 사구팔이나 호인야어등 빳빳받침대로 나온건 색상만 틀릴뿐 금액은

동일할겁니다.

어떤 낚시대를 쓰실건지에따라 비슷한 색상의 받침대를 고르시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떡밥낚시도 겸하시는데다가 이미 단절을 쓰보셨다니 일반 받침대가 현명한 선택이실듯...^^

참고하세요...
세분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총알달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편이 저에게는 맞는 듯 합니다.
일반 4절 5절 찾아 봐야겠죠. 아님 4절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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