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행의 점보 대물의 슬림등등 짧은 받침대와 낚시대를 잡아주는 뒷꼬지를 이용한 받침틀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데요 실사용은 해보지 않았으나 일단 받침대로 인한 가방의 무게,사용의 편리성등을 보고 고민하다가 선후배 조우님들께 여쭙니다 사용중 이시거나 사용해보신 분들의 이런 종류의 받침틀에 대한 장단점을 알고 구입하려구요
저같은경우에 4~6대정도 전을펼치면 낚시대사이즈가 19~36칸을사용하다보니 기존받치짐대를 2절4개 3절4개 4절2개를 늘가지고닷녓어요 바침대가격도 깔맞춤하려니 비용이 적잖게 들어서 초창기 무받침대 사용시 철편작업으로 수축고무를하고 낚시를하엿는데 자석에서오는 이질감을 극복하는것이 시간이걸려요 그래서 스마트받침틀은 그런불편함은 다소해결돼습니다 지금은 병행하서 사용중입니다 말이 앞뒤가맞는지 ....
늘어만가는 장비만큼 받침대의 부피와 무게...
모두가 한번쯤은 고민해보셧을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혹하는 마음에 지름신이 발동할정도로 유혹적이였습니다.
무받침틀은 우경을쓰고있는 저로써는 취향적으로 맞지않아 제외한 제품이였고
큐트,MINI7070,스마트..받침대들을 비교해보고
장단점과 사용후기들을
여기저기 찾아읽어보며 내린결론은 그냥 소지하고있는 기본적인 받침대로
쓰기로 굳혔습니다.
상기받침대들의 공통적인 장점은 가볍고 부피가적고
설치와철수시 시간절약 이겠죠..
단점은 제품마다 상황에 따라 조금식 다른 단점들이 있었지만
짧은받침대만큼 뒷꽂이해결이 공통적이라고 봅니다.
제가 내린 결론의 초점은 짐을 들고다닐때가 아닌 낚시할때에 있어서
가장중요한 낚싯대의 유지력과 안정감이였습니다.
좋은선택으로 좋은제품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제경우로 말씀을 드리면요,,,
일단 대편성과 철수가 무지하게 빨라졌구요
장비의 부피와 무게가 엄청 줄어서 좋습니다 철편에 대한 이질감은 적응하니까 불편한점이 없구요
비용적인 부분도 대륙이랑 큐받침대정리하고 조금더 보태 살정도였으니 부담은 없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적응이 안되는점은
제경우에 캐스팅을 할때 여태껏 앞받침대주걱 끝을보고 일직선으로 던지는 습관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앞받침대가 50cm밖에 안되니 주걱끝을보고는 못던지니 감을 좀더 익혀야 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물론 수초구멍에 집어넣을때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
어느장비나 나름의 장단점이 다 있는데 저는 미라클 맘에 드네요
주관적인 견해이나 조금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잦은 투척을 하는 떡밥낚시에서는 기존 받침대를 사용하는게 훨씬 편한것 같아요
투척후 받침대에 낚시대를 올려놓는 과정도 낚시하는 맛의 일부인것 같아요